0. 오금
오금의 타이밍은 삼분할이다. 1에 확실하게 내려가고 2, 3에 걸쳐서 올라온다.
제자리 오금
-다리가 완전히 펴진다면, 내가 빨리 올라와서 기다리는 것에 준한다는 뜻이다.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혹시 한 번씩 다리가 펴진다면 뒷꿈치를 살짝 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스쿼트 자세를 생각해보자.
무릎을 앞으로 내밀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고정되지 않는다.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지 앞으로 내미는 느낌이 아니다.
허벅지에 통증이 심해지면 다리가 내려가면서 O자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된 자세다. 음.. 안 예쁘다(?)라고 표현되는 듯하다.
O자를 그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또 무릎이 앞으로 나가려고 한다. 허벅지는 그냥 좀 아프자. 안 죽는다.
1. 옆 뛰기
오른쪽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보자.
의외로, 왼발이 먼저 착지해야 한다. 박자는 오른발에 맞춘다.
왼 오 왼 오 왼 오 왼 오
덩 덩 쿵따 쿵
왼쪽으로 진행될 때는 발 순서만 바뀌면 된다.
보폭은 작은 것이 기본이 된다.
2. 삼채뛰기 (이게 더덩 더덩 맞나..?)
우형 조교님의 "공룡이 되어서도 안 되고 로봇이 되어서도 안 된다"는 말이 인상깊게 남는 연습이었다
공룡은, 땅에 발을 너무 힘주어 놓는 것을 의미하고
로봇은, 자연스럽지 않고 동작이 끊기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더'에 다리가 올라가고 '덩'에 확실하게 내려온다(오금과 함께)
3. 호허굿
돌호허에서 발걸음에 유의하자.
받침 없는 부분은 한 번 쉬어주는 느낌으로!
4. 수박치기, 질굿
덩덩 덩 따덩 따쿵 따
덩 덩 따덩 따쿵따
덩 덩 덩따덩구구따 쿵따쿵
덩쿵따 쿵따쿵 덩구구따 쿵따쿵
123444 123444.. 반복
다른 가락과 헷갈려서 혼자서 다른거 치고 있는 참사는 일으키지 말자..
--느낀점--
무릎은 안 아픈데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 로욜라 올라가기는 당분간 유기..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궁채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첫댓글 허벅지만 아프면 100점짜리 오금 연습이군요…
사실 다른 가락을 쳐도 즐거웠다면 그만 아닐까요? 풍물은 늘 그런 마음으로 치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은것 같아요~!
가락을 처음 배울땐 힘들겠지만 파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