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아이랑 집에서만 시간 보내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저도 요즘 에너지 넘치는 아이 뒤치다꺼리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활동량이 많아서 실내에서도 뭔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촉감 놀이만한 게 없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됐네요.
슬라임은 사실 뒤처리 때문에 엄두가 안 났는데 이번에 알게 된 크런치 말랑이 슬랑이 스트레스볼 슬라임 스퀴시는 신세계더라고요.
일반 슬라임처럼 손에 끈적하게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촉감이 살아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제가 직접 만져봐도 안에 들어있는 알갱이들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 스트레스 해소에 딱이더라고요.
아이가 집중해서 조물조물 만지고 노는 동안 저는 옆에서 차 한잔 마실 여유가 생기니 육아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아무리 쥐어짜고 던져도 모양이 금방 돌아오고 무엇보다 청소가 간편하다는 점이에요.
옷이나 바닥에 묻어날 걱정이 없으니 엄마 마음이 참 편하더라고요.
혹시나 비슷한 제품 찾고 계셨던 분들 계실까 봐 제가 비교해보고 샀던 곳 링크 남겨둘게요.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고 골랐던 곳이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아이 반응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 들일 걸 그랬나 봐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아이가 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상태에서 만지게 해주세요.
그러면 제품 자체의 쫀득함이 훨씬 오래가고 위생적으로도 더 안심하고 놀 수 있답니다.
가끔 아이가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내구성이 걱정되기도 하는데, 이건 생각보다 탄탄해서 아직까지 터진 적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육아하다 보면 아이 장난감 하나 고르는 것도 정말 일이잖아요.
저도 고민 많았는데 이 정도면 가성비나 실용성 면에서 참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제 정보가 우리 맘님들 집콕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오늘도 아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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