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지역본부(이하LH) 는 경기오산세교지구 C-1블록 휴먼시아꿈에그린11단지 아파트 잔여가구를 현재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는 LH공사 시행하고 한화건설이 시공한 아파트로서 2011년 준공하여 일부분양물량을 전세로 공급했었다. 이후 전세계약기간 만료로 퇴거한 공가세대를 대상으로 주변시세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선에 불과하다. 현재 책정된 분양가는 첫 분양 당시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123A형 중간층 기본형 기준으로 기존 분양가보다 최대 6000만~7000만 원 가량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는 3개 동, 최고 25층, 297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101㎡, 123㎡, 154㎡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금번 공급물량은 123㎡형으로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분양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오산세교지구 C-1블록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는 우수한 교통여건과 학군, 그리고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존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단지 주변환경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더할나위 없는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미 차별화된 교통환경으로 사업초기부터 건설되어온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화성봉담~동탄 / 평택~화성) 개통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더불어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서울 및 주변수도권으로 편리한 접근성 역시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와 더불어 국철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도 이용할수 있어 출/퇴근과 통학의 편리함으로 대중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필봉초등학교와 세교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세마고등학교,문시중학교,세마중학교,매홀중학교,매홀고등학교 역시 지구내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는 세마고등학교와 꿈두레도서관 역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여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 주변에는 녹지가 많아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북쪽과 서쪽은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도보거리에 문헌서원과 금암제2공원, 고인돌 공원, 죽미체육공원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한, 홈플러스,롯데마트등 대형마트가 입점하여 편리한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으며, 세교종합복지관과 차량으로 이동시 수원역주변과 동탄신도시로의 접근도 용이하여 대형쇼핑, 문화시설까지 활용이 가능하다.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11단지는 계약자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초기계약금은 10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총1억 5000만원 납부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머지 할부금에 대해서는 계약일로부터 1년간 납부 유예가 가능하고, 선납 시에는 할부금에 대해 선납할인율 연 2.5%가 적용되는 등 다양한 계약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이는 고공행진중인 전세가에 내집마련을 계획중인 실수요자라면 눈여겨볼만한 조건이다.
LH경기지역본부는 현재 단지 내 분양상담실을 운영하여 계약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단지 방문시 분양상담사와 함께 공가세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문의전화 031)372-5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