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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마이클 목사님 8월6일 오전
3,주님의 마음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받들고 순종하며 따라가야 한다,
첫번째 여인(두로와 시돈지방의 가나안 여인)
마15:21-28
(마 15: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마 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마 15: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마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 15: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마 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윗 말씀에서 주인공은 예수님,조연은 제자들이다,
수로보니게 여인,
(막 7: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막 7: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막 7: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막 7: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막 7: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 7: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막 7: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윗 말씀은 현지 복음 전파,제자들 에게 선교 실습이다,
제자들을 변화시켜 전세계를 복음 전파 하는데 준비 시키시는 과정이다,
촛점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유일신(monoculture)인데 복합적인 문화에서 전하는것을 가르치시는 장면이다,
주님의 뜻은 누구든지 전하고 가르쳐서 듣고 지옥가지 않게 해야 한다,
주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나?(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변화된 사람들이다)
주님과 깊이 들어가서 정결해지면 영적인 파워를 주신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분신이 되야 하기 때문에 가르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뜻을 깨달으면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전통적 마음을 깨뜨리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현제 미래 과거를 동시에 보고 계신다,
제자들의 순교를 다 미리 보시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을 제자 들에게 쏟아주시는 이유가 되는것이다,
10명이 순교하고 한명(요한)이 살아서 순교한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 입니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고 제자들이기 때문이다,
제자는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
제자들을 너무 사랑 하셔서 영적인 비밀을 말씀해 주고 계신다,
참고 지고 인내 하며 예수님만 따라 가야 한다,장차올 영광에 비교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사실을 마귀가 안다,상황을 따라가면 마귀에게 진다, 그럴때 예수님께 focus를 맞춰라,
주님이 짐을 같이 진다 하신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다,
[요 14 :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막4:35-41(예수님 자신이 평강의 주인, 평강의 왕이기 때문이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이방 선교때 전할 나를 똑바로 아느냐 라는 뜻이다,
마 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4) 이르되 더러는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 께서 제자를 향한 뜻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예수님은 제자를 종이라고 하셨다,
종의 뜻은 모세를 통해 가르쳐 주셨다
출21:2-6
(출 21: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출 21:3) 만일 그가 단신으로 왔으면 단신으로 나갈 것이요
장가 들었으면 그의 아내도 그와 함께 나가려니와
(출 21:4) 만일 상전이 그에게 아내를 주어 그의 아내가 아들이나 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그의 자식들은 상전에게 속할 것이요 그는 단신으로 나갈 것이로되
(출 21:5) 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출 21:6)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doulos란 월급을 받지 않고 그 주인을 섬기는자
귀에 구멍이 뚫린종은 많지 않다,우리와 예수님의 관계가 몸종이 되야 한다,
신약 성경에 20번 정도 나오는 문장
나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된자 로써(주님을 사랑 하기에 스스로의자유를 포기하는사람)
눅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22: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이것은 주님의 깊은 비밀이다,축복되고 비밀스런 것이다,
즉 이름없는자들,숨겨진 주부, 어린아이,노인들에게 알려 주시고 예비하라 하는데 이들이 곧 몸종이다,
이들은 예수님이 너무 좋아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여 주인과 종이 붙어 있어 예수님의 마음을 안다,
예수님이 오시면 모든 사역이 끝나고 양과 염소가 갈린다.
사람은 생각을 하루 3만-5만번 한다,예수님께 생각을 복종 시키라,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사람이 하루 아침에 선해지지 않는다,
(눅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람속에 생각을 집어 넣는 사탄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주님을 사랑하는자=주님께 순종 하는자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마지막때 예수님의 몸종된 사람은 공격을 받아 그 혹독한 댓가를 치뤄 이기는 자가 된다,
환란과 고통,인내를 통해 연단을 받아 성숙해져서 주님의 마음을 안다,
몸종은 순종을 통해서 된다,
거짓말 하는자(거짓말은 바로 잡아야 한다)
계22: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의 LifeStyle이 거짓말에 깔려 있다면 말씀에 비춰 회개해야 한다,
말할수 없는 죄인 임을 고백하면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
예절이 아니라 관계가 확실히 되어야 한다,
내명함, 내체면등을 내려놓고 사탄에게 속지 말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릇을 넓혀 주시고 채우신다,
마지막때 깊은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다,
또 한 여인의 모습
마26:6-13,(눅7장9죄인이라 기록,요: 마라아라 기록등)=이여인이 내가 되기를 바라라
(마 26: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마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 26: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마 26: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여인의 향유는 그의 제산 전부 이다,
마지막때 이복음을 제자들이 못하는 것을 이여인이 한다,
마지막때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여인도 전파된다,
주님의 마음을 읽었고 자기의 모든것을 드렸다,
십자가에 은은한 향유의 향기가 흘렀던 이 여인의 사랑처럼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이름없는 여인을 찾고 계신다.
예수님의 부활이후 처음 맡은 냄새는 이 여인이 부어준 사랑의 향유였다,
하나님 우편에서 그 사랑을 기억 하실것 입니다,
이여인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참뜻을 아는 여인 인것 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물으 십니다,너의 전부를 다 줄수 있느냐?
편한것 쉬운것 전통따라 하던것을 버리고 예수님께 방향을 돌리라,
사탄은 세상과 타협 하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복음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영적 싸움은 끝까지 가야한다,이기는 자의 길이 되면 주님 보좌 가까이서 심기는 길이 된다,
첫댓글 메모 올려달라 하신분 완벽하진 않지만 대충 큰틀만 보세요^^ 마라나타~
넘넘 감사~감사합니다 셋째날은 휴가를 뺄수없어 아쉬었는데 ~~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소망님, 어쩜 이렇게 자세히 다 적으셨는지요? 마치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듣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메모를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는 하지 못했지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집회를 참석하진 못했지만 주님 바라보고 있으니 이렇게 은혜를
전해주시는군요.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과 함께 나누게 하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돌립니다 마라나타~
예수소망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메모 좀 할려다 중간에 놓쳐버리며 포기했는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덕분에 두고 두고 상기하며 은혜받을께요. 베리 베리 감사^^
예수소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혹시...동영상은 없는가요???
제가 글을 읽는데 좀 어려움이 있어서요....
영심집사님 이 글을 읽으시면..동영상이 있으면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마가 다락방 싸이트에 가입을 해야 정보를 알텐데요, 미리 가입 하신분들이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라나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소망님~감사감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소망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한 눈에 들어오네요. 대단하십니다. 하루에 3-5만번의 생각 중에서 얼마나 우리 신랑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지.... 예수소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눈에 잘들어 온다니 감사 하네요, 주안에서 우리가 연합하여 사랑하게 하시니 오직 주님앞에 영광을 돌립니다,마라나타~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