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건설과 도로 확,포장공사 담당공무원은 각성하라~
군산시 대야면 석화마을에서 고척리까지 현재도로 확,포장공사중입니다.
현재공사를하고있는,
주)세일이엔지는 주민들의불편함이나, 민원은 전혀무시하고, 자기네 임의로 공사를강행하고있습니다.
첫째
비산먼지가 뜨거운태양아래공사를하다보니 엄청나는데도. 딱하루 살수를합니다.
그것도 아스콘포장을하기위해 자갈과모래를넣고 다지고 평작업을하기위해서지요.?
둘째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그리고 작업쓰레기 공사용자재쓰레기, 작업자들이 마신 음료.물병.장갑,담배꽁초등
도대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합니다.
셋째
보덕리 외덕마을쪽에서 본도로로 올라오는농로는 차량농기계,사람통행이,많은곳입니다.
본 도로가 기존도로보다, 약1m정도높게 건설되다보니 자연히 경사도가 높을수밖에없습니다.
그러면 일반인이 봐도 멀리서부터 경사도를잡아와야 ,완만한경사 각도가 될텐데도불구하고,
약10여m부터 각도를시작하니 급경사가되여,많은문제가발생될것으로사료됩니다.
넷째
도로와,농수로간에 넓이 약1m의공간이, 약50여m의공간이있어 마을에서 꽃을가꾸기 위해 ,좋은흙으로덮어줄것을 소장에게정중히, 요청을 하였던바,
보란듯이 사람대갈통만한 돌들을골라다가부어놨습니다.
다섯째
본도로에서 주택으로들어가는 소로에아스콘, 또는흙으로채웠는데 전반적으로 엉망입니다.
본인은 위내용과같은 민원을제기하기위하여 2024.9.19.17시30분경,
군산시 건설과담당공무원에게 전화를해서 자초지종애기를하니 한마디로 무사안일입니다.
쓰레기는치울거다.
내일은 비가온다고하니 주말보내고 담주에 만납시다라,고~~
그러면서 지난 금요일날도 현장에다녀왔답니다.
묻겠습니다?
현장에 나와서무엇을?
어떻게?
관리 감독하였는지?
업체와공생공존-
여가까지가 국민신문고 앱에 신고 내용 입니다.
신문고 앱이 글자수의 제한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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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은애기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은 (감독관)
현장에 나와서 문제점 ,민원발생여부,등등을 점검하고 경청하고 개선하고 ,
관리 감독 해야 하지 않나요?
현장에 몇번이나 나와서 무슨조치를 어떻게 하였는지?
우리석화마을 주민이 이해할수 있는 답변을 기다립니다.
국민신문고 앱에 글자수 제한에 따라 쓰다가 말았지만
혹시나 업체와
공생공존관계 아니면 어떤 유착관계인가요?
아니면 근무태만?
솔직히 본민원은
김모 국장님의 체면을 봐서라도 안 할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두번째고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되여
본 민원을 올렸습니다.
만에 하나 본 민원의 처리가 미흡하게 처리된다면
더 상부기관
(도청,국토부,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등)에 계속 제기할것을 천명 합니다.
이상--
석화마을 주민일동
아래- 군산시청 담당 공무원 통화내용
첫댓글 안전신문고 신고(SPP-2409-2021074)의 처리결과를 안내합니다.
만족도 조사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의 나의신고 메뉴에 들어가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처리결과 : 수용
◎처리내용 : 1.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409-0704775)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군도 6호(석화~고척) 도로확포장공사 관련하여 공사로 인한 불편 민원으로 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귀하께서 제기한 민원(쓰레기 처리 등)에 대하여 현장에서 말씀드린 대로 충분히 검토하여 본 공사로 인하여 마을 주민분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3. 답변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건설과 도로계획계(454-3582)로 연락주시면 친철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