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잿빛.
그나마 좋아하던 잿빛 마저도 지랄스런 바다.
목마른 소금인형 처럼.
바다로 가자 했다.
푸른 바다는 없다.
작은 푸름이 열렸다.
나는 먼데 먼 바다를 본다.
무엇을 찾아 이 곳에 왔을까.
흔적.
나는 무엇을 찾아 왔을까.
왜 왔을까를 되뇌이는 혼돈.
바다는 그냥 잿빛이야.
돌아가 다시 찾을 바다는 어디 있을지......
Humm mmm mmm
I get wings to fly ...oh, oh
I'm alive ... Yeah yeah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가졌어요
난 살아있어요
When you call for me
When I hear you breath
I get wings to fly
I feel that I'm alive
당신이 날 부를 때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땐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가졌어요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껴요
When you look at me
I can touch the sky
I know that I'm alive
당신이 날 바라볼 때
난 하늘을 잡을 수 있죠
내가 살아 있다는걸 알아요
When you blessed the day
I just drift away
All my worries die
I'm glad that I'm alive
당신이 그 날을 축복해 줄 때
난 마음이 들뜨고
모든 슬픔은 사라지고
내가 살아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You've set my heart on fire
Filled me with love
Made me a woman on clouds above
당신은 내 마음에 불을 지르고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날 구름 위를 거니는 여자로 만들었죠
I couldn't get much higher
My spirit takes flight
'Cause I am alive
더 높이 날을 수 없을거에요
나의 영혼이 나는 것 보다도
왜냐면 난 살아 있으니까요.
When you call on me
(When you call on me)
When I hear you breathe
(When I hear you breathe)
I get wings to fly
I feel that I'm alive
(I am alive)
당신이 찾아오면
(당신이 찾아오면)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달아요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껴요
(내가 살아 있어요)
When you reach for me
(When you reach for me)
Raising spirits high
God knows that...
당신이 팔을 내밀면
(당신이 팔을 내밀면)
정신은 드높이 맑아지죠
신만이 알아요That I'll be the one stand by
Through good and through tiring times
And it's only begun
I can't wait for the rest of my life
내 옆에 있을 거란걸
좋은 날과 괴로운 날들을 통해
단지 시작이예요
내 삶의 남은 날들까진 기다릴 수 없어요
When you call on me
(When you call on me)
When you reach for me
(When you reach for me)
I get wings to fly
I feel that...
당신이 찾아오면
(당신이 찾아오면)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달아요
나는 느껴요
When you bless the day
(When you bless, you bless the day)
I just drift away
(I just drift away)
All my worries die
I know that I'm alive
당신이 그 날을 축복해 줄 때
(당신이 축복하고, 그 날을 축복할 때)
난 마음이 들뜨고
(난 마음이 들뜨고)
모든 슬픔은 사라지고
내가 살아 있다는 걸 알아요
I get wings to fly
God knows that I'm alive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달아요
내가 살아있음을 신만이 알아요
첫댓글 여행은 잘 다녀 오셨나요?
좋은 사진과 글들..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에너지를 받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몸이 저절로 유희를 하네요 ㅎㅎ
조금 답답했는데..좋으네요 ^^
깡팔님도? 예술을 사랑하시는군요 ㅎㅎㅎ
가사가 오로지 당신이군요 저하구 닮았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