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쉬녀에게 쓴글을 보니
삷을 관조한 여운이 느껴지네
어린시절 성숙되지 못한 인성은 자기 삶을 저주하며 욕망을 채우기위해 수단방법을 다 사용하지
그게 시간이 흐르면 얼마나 허무하고 부질없음을 알게되고
근데 귀녀에게는 그시간까지도 기둘리리못하고 ...
아마도 살아 있으면 늘 자기의 어리석은 과오로인한 일로 더괴로움에 빠져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보네
오늘 동생편지를 보니
사느라 바빠 생각지 못한 토지속의 인물중 귀녀
그녀에 대해 싱각하고 한편으로는 아픈 연민을 느껴보네
첫댓글 정태화님과 미애아씨는 자매 같아요 항상 보기 좋아요~~조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