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선(1회) 동문 - (주) 디알 하이텍 이사장 취임
2016.06.18.토요일. 오후3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엠티브이1로 92번길 30
주식회사 디알 하이텍(DR HITEC) 신사옥 준공식 및
디알 힐링타운 개원식에 몇 몇 교대 동문들이 초대를 받고
참가하였다.
장원선 동문이 디알 힐링타운 이사장으로 취임하기 때문이다.
일산에 거주하는 최충웅, 곽신도, 송명자, 김혜자 1회 동문들이
같은 지하철을 타고 회사가 있는 안산으로 향했다.
오후 3시에 식이 열리므로 경의중앙선에 동승하여
4호선인 이촌역에서 열차를 갈아 탔다.
안산역에 내린 뒤 성은혜, 송영자 동문과 합류하여
여섯 명의 동문들이 안산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단원구 엠티브이1로에 소재한 회사에 도착한 것이다.
내빈들이 식장을 가득 메웠다.
금종례 디알 힐링타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규식 (주) 디알 하이텍 대표이사.
장원선 디알 힐링타운 이사장.
많은 내빈들이 홀을 가득 메웠다.
이규식 (주) 디알 하이텍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원선 디알 힐링타운 이사장이 임원진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충웅 디알 힐링타운 감사.
2층 홀에 마련된 각종 힐링 기구들.
원적외선을 이용한 힐링 돔 기기.
디알 힐링타운이 마련된 3층 공간들.
사옥 바로 밖에는 시화호가 인접해 있다.
신사옥 준공식 및 힐링타운 개원식에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김혜자, 송명자, 성은혜, 장원선, 최충웅, 송영자, 곽신도 동문들.
장원선 이사장과 최충웅 감사 취임을 축하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성은혜, 송영자, 송명자 동문들.
구내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들고 있다.
오후 4시 반이다.
곽신도, 김혜자, 최충웅, 장원선 동문들.
성은혜, 송영자, 송명자 동문들.
김혜자, 성은혜, 송명자 동문.
안산역에서 지하철에 올라 귀로에 나섰다.
오후 5시 30분 안산역에서 승차하여
오후 6시 50분에 이촌역에서 환승하여
귀갓길에 올랐다.
긴긴 하루였다.
첫댓글 디알 힐링타운에 마련된 기구들에 대한 의학적 지식이 없어 제대로 소개를 못 했습니다.
나중에 장원선 이사장의 설명을 기대합니다.
황금같은 주말 시간을 내어 축하모임에 참석 해 주신 동문 님들 감사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곽 신도 회장께서 일일이 주요한 장면 놓치지 않고 좋은 영상을 잘 담아 수놓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수고많았습니다.
인생은 불안, 막막, 외로움, 두근거리고, 흔들리고, 아프니까. 苦海라 하지요.
18일은 吉日인가봐요. 전국 시,道 향우연합회에서 관악산 등산, 2개월 전 수색역에서 좀 걷다, 산 하나 넘어 친구의 농장에 초대받아,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어, 10월 부산 총 동문회에 서울서 많이 내려 갔으면, 하는 바랍이 있습니다. 鶴州
장원선 선배님의 이사장 취임과 최충웅 선배님의 감사 취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