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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 패널 : 배철현(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정용(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박기형(가천의대 신경과 교수), 박상준(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 교수) 이완정(치매교육 지도자) 고령화시대, 피할 수 없는 병 ‘치매’ 이미 85세 이상 노인 중 절반이 고통 받고 있으며, 젊은 치매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치매인구는 4,750만 명! 2050년에는 1억 4,250만 명에 육박할 전망인데… 개인의 고통을 넘어 인류의 위협이 된 치매. 지난 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 뇌 부검 결과, 그의 사인은 치매의 3대 발병원인 중 하나인 ‘루이체 치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소리 없이 찾아와 삶을 무너뜨리는 치매! 현재 치매환자 수는 급격히 증가해 개인을 넘어 사회와 인류의 문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뇌 공학 프로젝트를 출범, 치매치료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과연 인류는 난치병 '치매'를 정복할 수 있을까? <궁/금/한/일/요/일/ 장영실쇼> 열여섯 번째 시간에는 인간의 복합적인 기억 메커니즘을 규명해보고, 이를 확장해 치매연구의 현주소와 치매치료의 미래를 함께 살펴본다.
예방만이 살길이다? 치매사회를 위한 우리의 준비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치매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과거의 기억을 환기시켜 뇌의 활성화를 돕는 ‘회상요법’이다. 실제로 기타 나고야시에서는 회상법센터를 운영,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해 노인들의 인지능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치매예방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 치매연구의 화두는 증상 발현 전 조기진단과 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 예방을 통한 치매 정복은 가능할까? OECD 국가 중 고령화속도 1위인 한국! 우리는 치매사회로의 진입을 늦추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 걸까? 신비의 뇌를 탐구하는 뇌공학자 정용, 치매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신경과 의사 박기형, 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인문학자 박상준, 노인교육 및 실버산업 전문가 이완정 대표가 <장영실쇼>의 테이블에 초대됐다.
<궁/금/한/일/요/일 장영실 쇼>
궁금한 일요일 장영실쇼.E16.20150830 FULL HD 720P |
출처: 하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