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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葆光의수요시산책 녹아들다 / 정현종(1939- )
葆光 추천 0 조회 50 24.01.31 12:0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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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2:22

    첫댓글 정현종 시인의 시가 아포리즘처럼 읽히네요!
    이미 정현종은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그 섬에 가고 싶다”라 하였으니까요.

    클레어 키건, 맹자, 파블로 네루다, 김승희 - 다 좋으네요!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나를 찾아왔어. 몰라, 그게 어디서 왔는지,”(칠레 민중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도 다시 음미해 봅니다. 소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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