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으로 병호의 부모님에게 인사드리고 식사도 함께한 나엿다,
그리고 식사후 나에게 건내주는 용돈이 참으로 어머어머 한 돈이다,,
나는 지금 것 이러한 돈은 처음 바라보며 처음 가지게 되는 금액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 큰돈이라 받지 않을려고 한다,,
그런 부모님들은 어른들의 성의를 거절 하는 것 또한 불효라고 말한다,,
나는 어른들의 그러한 말에 어쩔수 없이 그런 돈을 받게 되엇던 오늘이다,,
또한 병호의 부모님에게 양아들이란 제의를 받아드린 나는 마음이 든든하다,,
나는 병호는 부모님에게 인사를 한후 병호는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간다,,
병호는 자신이 직접 운전하여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양복점이엿다,,
병호는 나를 양복점으로 데리고 들어선후 나에게 맞는 양복을 주문한다,,
지금 것 양복점이란 말은 들엇지만 내가 양복을 맞추엇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양복을 맞춘후 다시 백화점에서 나에게 맞는 케주얼을 구입하는 병호엿다,,
케주얼 뿐만 아니라 구두 양말 속옷등 모든 것을 마련해주는 병호 친구가 아닌가,,
''병호야,,이런 것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하하,,잘 어울리는데 왜 그래,,''
''나는 좀 그래,,''
''하하,,잘 어울리는데 너나 나는 얼굴이 검은게 문제야,,''
''하하,,어쩌겟어,,훈련받는 몸인데,,''
''하하,,그러게 말이야,,''
이런 나는 병호가 마련해준 새옷을 입은후 입엇던 옷을 버리는 병호엿다,,
하지만 나는 병호에게 법복만은 절대로 안된다며 다급하게 만류하자 나의 행동에 놀라는 병호다,,
이렇게 하여 법복만은 소중히 보관하여 다시 승용차를 오르자 또다시 어디론가 향하는 친구다,,
또 다시 우리가 도착한 곳은 어느 조용한 클럽앞에 도착한 나와 친구 병호다,,
나는 당시 이곳이 무엇하는 곳인지 전혀 몰랏던 나엿기에 마냥 신기하기만 햇다,,
병호와 함께 안으로 들어서자 어두운 조명아래 아름다운 여직원들이 병호에게 정중히 인사를 한다,,
그런 우리는 어느 룸으로 들어서자 병호 친구로 보이는 남자 4명과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여자 3명이 잇다,,
병호의 친구들은 병호가 들어서자 너나 할 것 없이 병호를 반갑게 맞이 한다,,
병호는 그러한 친구들에게 나를 인사 시키는 오늘이 되엇다,,
또한 나 때문에 목숨을 구햇다는 말과 아버지에게 선택된 양아들이란 이야기까지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난 일행들은 모두 나를 대하는 모습이 더욱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
''와,,병호 너네 아버지처럼 까다로운 분이 양아들로 선택햇단 말이니,,''
''하하,,그래,,나역시 대호가 나랑 형제가 되엇다는 것이 너무 좋아,,''
''하하,,이제 대호 친구는 앞날이 완전 터엿구먼,,''
''하하,,나도 대호가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기대 돼,,''
''하하,,대호친구 앞으로 우리좀 잘 봐주게,,''
''나야,,아는게 뭐 잇어야지,,''
''하하,,너는 아직 대호 아버님을 모르겟지만 정말 대단하신 어른이야,,''
''하지만 너무 완벽한 것이 우리들에게는 흠이지만 말이야,,''
''그런 어른에게 선택 되엇다면 꼭 병호 목숨을 구한 것만은 아닐 거야,,''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겟어,,''
''와,,,앞으로 병호도 병호지만 대호에게 잘 보여야겟어,,''
''하하,,그러게 말이야,,''
''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
이런 우리는 처음 만남이지만 보다 가까워진 우리들의 모습이다,,
친구가 된 우리들은 시간 가는줄 모른체 즐기는 우리들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다른 아름다운 여인이 2명이나 합류 되엇다,,
그런 병호는 나에게 새로이 합류된 김신애란 여자를 나의 파트너로 정해준다,,
김신애는 23살 동갑으로서 긴머리에 큰눈을 가진 여신처럼 보이는 아름다움이다,
세상에 이처럼 아름다운 여인이 또 잇을까 생각할 정도의 여인이 나의 파트너엿다,,
역시 남자는 아름다운 여인에게 정신이 팔린다는 것이 실감날 정도인 나엿다,,
나의 파트너가 정해지자 지금 것 마셔보지 못햇던 술까지 마시게 된 나다,,
이런 내가 술까지 마시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친구 병호엿다,,
시간이 지나면서 술만 아니라 담배까지 피워보는 내가 아닌가,,
이러한 즐거움 속에 여인들과 헤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 마음이다,,
하지만 병호의 움직임에 모두가 마무리 된후 이곳에서 벗어날려고 한다,,,
그런 나는 아쉬움을 남긴체 병호와 함께 밖으로 나가는 나의 발걸음은 좀 그랫다,,
순간 아름다운 여신에게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음 마음이다,,
''병호야,,''
''응,,친구,,''
''그래도 파트너에게 인사는 하고와야 하잖아,,''
''하하,,인사는 무슨 인사,,''
''그,,그래두,,''
''하하,,아직 끝나지 않앗는데 무슨 인사니,,''
''뭐,,아직 안 끝낫다고,,''
''하하,,당근이지,,''
''!!!,,???,,''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앗다는 말에 다소 멍해지는 기분이다,,
그런 그때 나의 파트너와 병호 파트너가 나온후 우리차에 오르는 것이다,,
나는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놀라지 않을수 없는 나다,,
지금 것 나는 저러한 술집은 물론이며 이러한 여인들도 처음이다,,
그런 나는 무엇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 그냥 병호만 바라보는 내가 되엇다,,
병호는 여인들과 함께 또 다시 어디론가 달리는 병호다,,
잠시후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어느 호텔앞에 차가 멈춘다,,
차에서 내려 호텔안으로 들어서자 호텔직원이 병호에게 두개의 키를 건낸다,,
키를 받은 병호는 나에게 하나를 건내면서 웃음을 보이는 친구 병호가 아닌가,,,,
''신애야,,''
''네,,오빠,,''
''여기 친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니깐 너가 알아서 해야해,,''
''호호,,염려 마세요,,''
''하하,,내말 무슨 말인지 알겟지,,''
''네,,알겟어요,,''
그런 우리는 엘리베이트에서 내리자 병호는 나에게 말한다,,
''하하,,대호야,,오늘은 멋진밤이 되자,,''
''그리고 필요한 것이 잇으면 김양에게 말하면 무엇이던 해줄거야,,''
''그럼,,너는,,''
''하하,,나도 당연히 옆방에 잇으니 걱정마,,''
''아,,알앗어,,''
''하하,,그럼 아침에 봐,,''
''응,,알앗어,,''
''호호,,오빠,,어서 들어가요,,''
''어,,응,,''
그런 나는 신애와 함께 객실안으로 들어선 나엿다,,
객실안으로 들어서자 연분홍 보살님 집만큼 아름다운 방이다,,
보살님 집을 처음 들럿을 때 놀라웟던 느낌을 다시 느끼는 나다,,
''호호,,오빠도 훈련 받는가 보죠,,''
''응,,병호랑 함께 받고 잇어,,''
''많이 힘들죠,,''
''하하,,그다지 힘든 것은 없어,,''
''호호,,다음주면 끝난다고 하던데 맞나요,,''
''응,,이제 한주만 남앗어,,''
''호호,,이제 한달동안 고생이 마무리 되네요,,''
''하하,,그런 셈이지,,''
''마무리 된후 나를 잊어시면 안돼요,,''
''하하,,어떻게 잊을수 잇겟어,,그런데 김양이 어떻게 잘 알아,,''
''호호,,저번주 병호 오라버니가 말해주엇죠,,''
''그럼 병호가 클럽에 자주 오는 모양이지,,''
''호호,,우리집 큰손님이에요,,''
''큰손님이라면,,??,,''
''호호,,우리 고장에서 병호 오빠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간첩일 거에요,,''
''돈많은 부자집 외아들에 메너 또한 짱이거던요,,''
''그리고 없는 사람들에게 잘하는 오라버니라 인기도 좋아요,,''
''아,,그렇구나,,''
''호호,,그런 오빠가 누구에게 소중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지금 것 없엇어요,,''
''그런데 오빠에게는 스스럼 없이 그런 말을 하시네요,,''
''병호 오빠랑 어떻게 만낫어요,,''
''하하,,그냥,,''
''호호,,샤워 하세요,,''
''샤워,,??,,''
''호호,,그럼 그냥 주무실려고요,,''
''그,,,그것은 아니지만,,''
''호호,,내가 멋지게 문질러 드릴테니 어서요,,''
''으응,,알앗어,,''
나는 난생 처음 잇는 일이라 뭐가뭔지 멍한 순간이다,,
그런 나를 김양이 천천히 옷을 벗겨주는 순간이 되엇다,,
모든 옷이 벗겨진후 마지막 펜티마저 내려지자 남근을 바라본 김양이 놀라는 모습이다,
''어머,,!!!,,오빠,,!!,,''
''하하,,왜 그래,,''
''이,,,이게 뭐에요,,!!,''
''하하,,뭐긴 뭐니 남자들 그것이지,,''
''어머,,,이럴수가,,''
''.....................''
''정말 굉장하네요,,''
''하하,,남자들 모두 그런 것 아닌감,,''
''호호,,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이러한 것은 처음입니다,,''
''하하,,그럼 김양이 크다고 하면 큰줄 알아야 겟네,,''
''호호,,큰 정도가 아니에요,,''
''하하,,그럼 여자들은 남자의 이것이 큰 것이 좋아,,''
''음,,,아직 우리 나이는 좋은 것 보다는 약간의 고통이 잇어 좋다고만 볼수는 없어요,,''
''호호,,하지만 언니들에 의하면 대부분 누구누구는 크다니 작다니 말을 많이해요,,''
''아무래도 나이들어 섹스에 대한 의미를 느끼는 언니들은 큰 것을 선호 하더군요,,''
''하지만 언니들 보다 중년 이모들은 정말 큰 것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하하,,어째서,,''
''호호,,내가 알고 잇는 마담 언니는 올해 오십대 초반이에요,,''
''이모는 남자들과 하고 나면 오히려 하루종일 찜찜 하다고 그래요,,''
''그것은 한마디로 풀칠만 햇다고 투들 되거던요,,''
''하하,,정말,,''
''호호,,네,,''
''하하,,그럼 나는 나이 많은 여자들과 어울려야 겟네,,''
''호호,,말은 안 하지만 무진장 좋아 할 걸요,,''
''하하,,호호,,''
''호호,,아무턴 병호 오라버니의 소개니 오늘은 제가 최선을 다할게요,,''
''하하,,고마워,,''
''그리고 김양,,나는 사실 이런 곳은 처음이니 부족한 점이 잇으면 알려주길 원해,,''
''호호,,네,,그럴게요,,''
그런 나는 먼저 욕실에 들어선후 신기한 모든 것에 놀라는 나엿다,,
하지만 오늘이란 자체가 너무 좋아 포근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는 나다,,
그런 그때 욕실문이 열리면서 완전한 알몸으로 들어서는 김양을 바라본 나다,,
김양을 바라보는 순간 참으로 눈부신 그녀가 아닌가,,,,,
저토록 아름다운 김양이 왜 이러한 직업인지 믿기지 않는 나엿다,,
하얀 미소를 보이며 나에게 다가선 김양은 향긋한 비누로 온몸을 문질러 되는 그녀다,,
김양의 손길이 닫는 순간 나의 온몸은 짜릿한 전율이 내몸을 녹이는 듯한 순간들이다,,
여인이란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것을 알게된 오늘을 영원히 기억속에 담을 나엿다,,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즐감햇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즐감
아름다운 밤이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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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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