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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75―朗山 최기상 시인 자유방 춤추는 바람인형(Sky dancer)
랑산 최기상 추천 0 조회 34 10.05.18 10: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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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8 11:08

    첫댓글 네째 연이 어쩌면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한 순간 웅성거리다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는 허상

  • 작성자 10.05.18 14:58

    현대인의 정신과 생활 양상이 모두 그런듯 해서요...

  • 10.05.18 15:26

    제가 늦게 인터넷을 접하고 몇곳의 카페에 몸을 담았었지요.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있는 대로 진실을 주고 받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모든게 순간이였어요. 어느날 말 없이 떠나 버리고..또 다른 사람들로 웅성거리고..

  • 10.05.18 21:38

    자기 위안인지도 ..........^^

  • 작성자 10.05.19 08:07

    선거철이면 더욱 그런 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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