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희 영화를 함께 알리고 응원해주신 일들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개월이 지났네요..!
다름이 아니라 무엇보다 가장 기뻐하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5라는 높은 평점과 순위를 지금까지도 꾸준히 유지하며,
박누가 선교사님의 삶에 감동을 받은 분들의 꾸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접하지 못하셨거나,
박누가 선교사님을 그리고워하시는 분들 중, 혹 극장에서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9월 5일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이 감동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기뻐하실 우리 회원님들께 얼른 소식 전해드립니다!
또, 많은 응원과 입소문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럼 환절기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
첫댓글 이건 무조건 소장입니다. 감사합니다ㅜ
아픈만큼사랑한다
소장용으로구메했습니다
박누나선교사님다큐보면서엄청나게울어습니다
천국에서잘지내시겠죠???ㅠㅠ
오오!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저도 소장용으로 구매하겠습니다 ! ^^
보기도 전에...
보고나서 한참을 박누가 선교사님이 보고싶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래도 누가선교사님 보고싶은 마음을 앞서진 못하네요~
저두 구매해서 볼꺼예요^^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주희님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인근에 상영하는 곳이 없어 못봤는데 드디어 볼수있게되었네요
시흥에서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에스더입니다. 어제 영화를 보았어요.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너무 탱자탱자 나태한 삶을 살아온 내 자신이 주님 앞에 또 고인 앞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아름다운 당신들의 삶을 늘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