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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삼성 중공업배 영남 테니스 대회 |
대회 목적 | 본 대회는 영남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 및 테니스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를 통하여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건장을 증진 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
주 관 | 삼성중공업 테니스 동호회 |
후 원 | 거제시 테니스 협회 |
대회일시 | 2011년 09월 22일 (목) ~ 25일(일) - 개회식 09월 25일(일) 10:00 삼성테니스 코트 및 행운권 추첨함. |
일 시 | 경 기 내 용 | 장 소 | 시 작 시 간 |
09월 22일 | 여자부 | 삼성 테니스장 및 보조 | 10:00 ~ |
09월 24일 | 신인부/장년부 | 삼성 테니스장 및 보조 |
10:00 ~ |
09월 25일 | 일반부/지역신인부 | 삼성 테니스장 및 보조 | 10:00 ~ |
참가 신청 | - 남자부 : 신청마감 09월 22일(목) 까지 - 여자부 : 신청마감 09월 20일(회) 까지 |
참가비 | - 복식 40,000원/팀당 (기념품 증정 함) - 계좌번호 : 878 - 12 - 089941 (농협) 예금주 : 양민석 ( 010 - 7233 - 8474) - 인터넷 참가신청 (신청시 소속 및 연락처 필히 입력 요망) HTTP://www.kato.or.kr/shi |
시합구 | 스타 테니스볼 |
구분 | 시상범위 | 시상내용 | 비고 | |
장년부 일반부 신인부 여자부 |
우 승 |
복식 | 700,000원 상금 및 금 거북선 상패 |
- 시상금은 참가팀 다소 여부에 따라 조정됨 - 3,4위 금 거북선 상패 증정함. (단! 지역신인부 제외) -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함. |
준우승 |
복식 | 400,000원 상금 및 금 거북선 상패 | ||
3,4위 | 복식 | 금 거북선 상패 | ||
지역 신인부 |
우 승 | 복식 | 400,000원 상금 및 금 거북선 상패 | |
준우승 | 복식 | 200,000원 상금 및 금 거북선 상패 |
경기 종목 | 참 가 자 격 | 비고 |
장년부 | - 1961년 (만50세 이상) 영남거주 순수 동호인 - A,B조 없이 당일 파트너 추첨 후 경기 실시 |
09/24(토) 09:00 삼성 코트 및 보조 |
일반부 | - 만 25세 이상 순수 동호인 - 합산연령 75세 이상 합산랭킹 150위 이상 가능 - 만 40세 이상 중학교 선수출신 고교연식 정구포함 - 합산연령 80세 이상 랭킹 200위 이상 가능 - 만 40세 이상 일반 전 현직 지도자(고교이상 연식 정구포함) - 슈퍼급 합산연령 85세 랭킹 300위 이상 가능 - 만 50세 이상 고교 선수 출신 - 합산연령 90세 랭킹 300위 이상 가능 - 전국대회 3회 이상 우승자(비랭킹 포함) - 합산 연령 80세 랭킹 150위 이상 가능 - 우승자 분리 출전 (KATA KATO KTFS 비랭킹 포함) - 순수 베테랑 1회 우승자는 비우승자로 출전 가능 |
09/25(일) 09:00 삼성코트 및 보조 |
신인부 | - 현재 영남지역 거주 20세 이상 순수 동호인 - 영남지역 신인부 우승/준우승 출전 불가 (영남대회 이상) 비랭킹 포함 - 초등이상 선수출신 전.현직 지도자 출전 불가 - 신인/청년/장년/ 베테랑부 입상자 출전불가 (영남대회 이상) - 동호인 랭킹 400위 이상 출전 가능 (베테랑 랭킹 100위 이상 출전 가능) - 국화 및 개나리부, 국화+국화 출전 가능 |
09/24(토) 09:00 삼성코트 및 보조 |
지역 신인부 |
- 거제,통영 지역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순수 동호인 - 초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 및 지역 신인부 우승자 불가 - 거제,통영 관내 A,B조 출전 경험이 없는 동호인 - 개나리부 출전 가능. 장년 만 55세 이상 출전가능 |
09/25(일) 09:00 삼성코트 및 보조 |
여자부 | - 만 25세 이상 순수 동호인 - 개나리+개나리 합산랭킹 50위 이상 가능 - 국화부 우승자+개나리 합산랭킹 200위 이상 가능 - 국화부 비우승자 + 개나리 합산랭킹 150위 이상 가능 - 국화부+국화부 파트너 불가 |
09/22(목) 09:00 삼성코트 및 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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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년 이성환이 우승한 대회.!!! (이 부근에서 가장 쉬운 대회란 의미. ㅋㅎ.명삼이 형 죄송.)
이번에도 울 광도클럽에서...........
참나.... 그래도 마당배(심재동이 우승한대회)보다는 조금 어려운 대회라고 생각함(태현이형 죄송)
이런걸 두고 서로간에 제살 깍아먹는 일이라고 생각됨. ㅋㅋㅋ.
우린 이렇게 제 살 패여가면서 산게 벌써 21년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