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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6
강교관님을 통하여 비행기를 구입하여 (비록 중고지만)금일
지적을 받았다.
마산리에서 시내리 비행장까지 솔로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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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8 1208오늘 카본 제거 작업을 하였다. 가스켓을 미리 잘라놓고 각종 볼트,너트를 풀고 냉각수(부동액)를 빼고 실린더의 새카만 카본을 긁어내고 기화기를 다시 조립, 시동을 거니 시원하게 돈다. 기하오일은 비행중 자꾸 한쪽으로 솔리는 증상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 점검 해 보아야겠다.(그 전에는 그런 느낌이없었다) 또한 브레이크오일을 점검하고 브레이크 성능 확인 겨울에는 담요등으로 엔진을 감싸놓아야 겠다.
2006.12.10 풍향 북서풍,풍속 4-5knot(?) 날씨 맑음 s2106주인되는 사람으로서 자가용 기능을 가지기 위행서는 어쩔수 없는 단독비행을 많이 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름량 확인,스틱,러더,등을 확인하고 받바람에 녹슬고 잇는 앞바퀴 볼트상태 점검을 한다., 우포로 만든 이 천은 격납고에 보관을 하지 않는 이상 자외선 방지 기능 페인트라도 있으면 칠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예열을 시킨다고 **을 5번 왕복,스위치온,시동을 걸자 경쾌하게 돌아간다. 라지에이터에 금속조각 2개을 붙이는데 찬 바람을 많이 들어우는 것을 막기 위한 것 같다.하나 강교관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다음에는 흙을 떨수 있는 진공 휴대용 청소기를 구입하여 청소하여야 겠다. 두번째 시동이 걸리지 않아 이것저것 점검을 아여 시동이 걸린다. 아직 삽교로 가져가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이륙하여 올라가는데 2인승만 타다가 혼자 타서 그런지 너무 비행기가 가볍고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뒤집힐것 같은 착각이 든다.500ft를 유지하고 게속 북동쪽으로 가자 시내리가 보인다. 산 위에서 좌 선회하여 착륙 시도하려는 찰라 우축에서 바람이 탁 때린다.스틱,러더로 재빨리 교정한다. 좀 더 높은 고도에서 선회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한잔을 마시고 다시 이륙하여 어섬 비행장에 도착 제자리 주기하려는데 power idle을 시켰는데 브레이크 밟아도 더 나간다. 재빨리 파워를 껏다. 여러가지로 단독비행 경험을 쌓아야 겠다는 반성을 해 본다. |
대부도 일부를 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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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 남동풍,무풍,풍속 2-3knot 날씨 약간 흐림
기체를 구입하고 단독비행을 하니 이인승으로 비행하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다. 첫째 너무 가볍다. 바람만 조금 불어도 비행기가 훌가닥 뒤집어 질것 같다. 둘재 러더,스료ㅗ틀.스틱의 동작이 너무 예민한 기분이 든다. 결국 이 비행기를 나와 맞추는 수 밖에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시동은 잘 걸리는데 온도계기판이 장난을 친다. 이럭저럭 수리를 하고 나니 비행중 70도를 유지한다. 배선전체를 손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엔진소리가 시원하게 돌아 막힘없이 진행하니 기분은 좋다. 이륙할때 너무 가벼운 기분이 들어 rpm을 높이면 경사각이 커져 실속이 일어날 것 같다. 그래서 바로 이륙이 되면 바로 스틱을 앞으로 내밀어 서서히 상승되도록 유지한다. 300ft에서 좌 선회,ㄹ오늘은 대부도 쪽으로 방향을 틀어 강따라(?),갯벌따라 간다. 유난히 안개 비슷한 구름이 끼어 시정이 안 좋다.그래도 500ft을 유지하며 대부도 상공을 보니 비상시 착륙할만한 곳이 많이 보인다.겨울때는 정말이지 비상착륙 할 장소에 대해서는 조금 안심된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지상의 모습은 새로운 세계로 나를 인도하는 듯 하다. 지금까지 고생하며 배운 비행교육의 고단함을 씻어 내 주는듯하다. 다시 어도로 와서 착륙 총 25분 비행하다
국토는 좁고 인구는 많고 자동차 체증,끄덕하면 과태료 앞으로 자가용 비행을 하는 초경량 항공기의 중요성은 점점 더욱 증가 되리라. |
http://cafe.daum.net/skynetports/Comr/20
풍향 남동풍(?),풍속 5-7knot(nautical mile),날씨: 맑음 가끔 흐림 비행기에 오자마자 볼트 확인,방습제 (녹방지) 뿌리기,에얼리언,꼬리말계의 움직임 확인,예열 등등 비행기를 checking하였다.오늘은 우측 좌석에 20리터 연료를 달고 내 몸무게로 인한 비행기 왼쪽으로 치우침을 조금이나 방지하려고 했다 대성공,확실히 비행후 오른손의압박이 적다. 어제는 너무 날씨가 좋아서 오늘도 날씨가 좋아 모든 비행이 순조로울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착각이었다. 땅이 너무 질다. 눈이 살짝 덮여 있으며 땅이 질척거려 과연 순조롭게 이착륙이 될지 생각하였으나 강교관님의 몇몇 브리핑을 듣고(고도 700-00ft유지,해안선 간척지를 따라 비행등등) 자신감있게 water temp. 60,all instrument check 하고 take off.연약지반을 생각하고 6200rpm을 유지 하고 이륙하자 말자 너무 기수가 위로 쳐 진것 같아 stick slightly up 상승률 5이하를 유지하며 300ft상공에서 좌 선회 , 수평비행을 하려고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며 양쪽 날개와 평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멀리 안산비행장을 쳐다보면서 좌 선회, 밑에 큰 철탑이 보인다 고도 600,700ft 점점 상승 우측 시화공단의 굴뚝 연기로 보아 배풍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해안선을 다라 오이도지점가지 왔을때 왠지 비행이 불안 해 진다.심리일까 아니면 와류구간일까 아뭍튼 기수를 우선회 어섬으로 돌려 정풍으로 만들자 무언가 안정되어진다. 불안할때 과감히 안정을 택하는 것이 오래 비행할수 있는 첩경임을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그런데 어느 해안가에 검은 오일 띠가 보인다.이것은 분명히 고의로 버린 폐수(?) 일종임에 틀림없다. 신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 시화호의 환경감시,이 항공기로는 전국토의 이상한 것을 먼저 발견 할 수 있길레 전국으로 퍼져야한다는 새각이 절러 든다. 해안선따라 대부도 해안이 바라보는 지점에서 어섬으로 향하여 착륙준비를 하였다. 눈이 덮히고 땅은 질척거린다.하나 불안하지 않다. 정풍으로 착륙시 부드럽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역시 부드로운 착륙을 하였다. 비행시간 40분(2.30~3.10pm) 전에 탔던 엑스에어에 비하여 브래이크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듯하다. 손을 보아야겠다. |
20061225시화방조제가지 비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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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남동풍~북서풍,무풍 풍속 4-5knot 날씨 맑음 오늘도 어김없이 어섬에 도착 비행기 점검을 하고 ignition test하며 연로량 점검하며 이륙하였는데 우측 문짝이 덜렁덜렁 손잡이가 빠져있고 끈만 살짝 걸려 있었는데 오른손으로 해결하기는 무리 왼손가지고 하자니 비행불안, 결국 안전,안전,안전,경계,경게,경계,조심,조심,조심 구호를 외치며 다시 착륙하였는데 이상하게 착륙거리;가 길다. 오락가락한 바람으로 정풍이 완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륙장 이전에 aiming point를 잡고 플레어 하여야 했었다.중간에 착륙하였으나 끝에서 시동끄고 좌 회전 불안한 착륙이었지만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다. 다음부터는 활주로 긑 훨씬 이전에서 플레어 하ㅣ여야 겠다. 우측 문을 정비하고 다시 이륙하여 대부도,시화방조제족으로 기수를 돌렸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비행도중 시화호 안쪽에 기름띠가 보였는데 신고를 하는가에 대하여 상의하느것을 깜박 잊었다. 단순한 recreational flight이지만 여러 교ㅗㅇ익적 목적으로 이용 될수 있을것 같다. 멀리 아름다운 제부도를 안개 가운데 바라보면서 좌 선회 , 철탑을 지나 어섬을 보니 역시 안개에 싸여있다. 안개인가 스모그인가 1983년 가을경 인수봉 정상 암벽등반후 서울시내에 스모그를 나는 잊지 못한다. 환경개선 말로만??? gps가 없으면 cross country를 하지 못 할것 같다. 다음에 꼭 장착하자. 충남 예산 삽교읍까지 왕복비행을 위해서 투자를 하여야 한다. 비행장을 우측으로 쳐다보며 장주비행하며 멀리 활주로를 쳐다보며 착륙,역시 완전한 정풍이 아니니 활주로가 많이 차지한다.이 열악한 대한민국 비행여건상 좁고 짧은 활주로에서 끊임없이 이착륙연습 외는 없는듯 하다. 내려와 보니 물온도계가 80을 가르킨다. 이를 액면 믿어야 하나?? 비행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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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하옹방조제,안산비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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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북서,풍속 4-6노트,날씨 맑음 오늘 일어나 보니 비행하기는 최적인 날씨같다. 웅비,웅제 아들들 같이 가려는데 싫어하는 눈치다. 누가 그렜던가 양떼를 물가로 몰수는 있어도 물을 먹이지는 못한다고 비행전점검: 부동액,ignition1,2,뒷쪽 꼬리날개 볼트상태가 헐렁하여 뻰치로 죄려는데 교관님이 그걸로 하지 말란다.뻑스공구를 다음에는 이용하여야 겠다. 시원하게 날라 제부도쪽으로 기수를 돌렸다. 60마일,5100rpm을 유지하며 남쪽으로 갯벌이 너무 좋게 나와있다. 이 황홀한 광경에 취해 사람은 비행에 더욱 빠지는 것이라라. 제부도에 착륙하려는데 착륙장이 너무 기울어 져 있어 touch@go 착륙하고 비행대기실에서 커피를 한잔 하려니 예슬이가족을 만나 이런저런 환담을 나누며 안산비행장을 한번 더 갔다왔는데 그 비행장에서 모형비행기 대회를(?) 하고 있는 듯 하다.돌아오려는데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비행시간 70분 유지] 20070219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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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20070228영흥도비행
날씨;맑음,풍속 5-7 풍향 오락가락 비행시간 50분
왼쪽 기판고정 고무판이 한개 빠져 있어 5000원 주고 고정시키다. 뒷쪽 연결볼트 조임이 헐렁하여 고정시키다. 비행기주인이라는죄(?)때문에 불안한 것은 즉시 고친다.
날씨가 좋아서 오늘비행은 좋겠구나라고 생각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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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20070316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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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hazy 풍향 서풍 풍속 10-12knot? 비행시간 50분
16일 만에 비행이라 감각이 잘 살아 있을지 걱정하며 어섬으로 갔다.
taxing하면서 활주로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힌색 비행기가 착륙하려고 한다. 급히 우측으로 돌려 내가 왜 이 비행기를 못 보았는가 자책을 하였다. 너무 낮고 힌색이라서 그런 걸까? 사각지대가 있는 듯 한 생각도 해 보았다.
이륙하여 정풍에서 측풍을 받으며 가는데 자꾸 왼쪽으로 비행기가 치우쳐져 비행 끝나고 물어보니 그때는 조종간 자체를 오른쪽으로 치우쳐 고정 교정하여
봄 바람은 겨울 바람보다 더욱 매서운듯 하다. 하나 경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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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20070326 장주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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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비 풍향 남서풍 풍속 windshock 70-90도 비행시간 15분 비행 점검을 하고 이륙준비를 하는데 강교관님이 점심이나 하잔다. icom-A5을 사용하여 "예모 그라운드 시에라 제로 원"통화하며 무전기 사용을 |
20070426
날씨:맑음,풍향 서풍,풍속 5-7knot 비행기종 x-air 비행시간 60분
강교관님 옆머리를 깍고 모자를 쓰니 처음에 몰라보았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하지만 남자도 가끔 변신하는것도
유괘한 경험일듯 싶다.
엔젤피쉬만 보다가 엑스에어를 탈려니 우선 에얼리언이 좀 다르다.
비행전 점검: 페인트가 더욱 두껍게 칳해있어 부식방지제를
꼭 쓸 이유가 없을 듯 하다.
비행장이 짧아져 변화된 모습에 빨리 적응 하여야 겠다.
상승속도 55mile로 올라가는데 상승시 약간 우측으로 가란다.
옆에 산이 있어 그런다나.
300ft에서 우 선회 수평비행상태로 바꾸고 좌 clear,정면 clear
우측 clear 확인하고 30도 뱅크를 주며 이때 조종간을 약간 위로
올려 견제하며 안정시키라는 말을 들었다.
평소 5-10도 뱅크주다가 30도 뱅크 주려니 기분이 얼얼하지먄
가끔 이런식으로 레슨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든다.
착륙시 부드럽게 서서히 조종간을 들어 landing하라는 말을 들었다.
지긋지긋한 봄바람이 안정 된 듯한 비행이었다.
20070502
날씨 흐림,풍향 오라가락,풍속 지상 3-4m/h,500ft 장난아니네
비행시간 6-6:30 30분간
3월 말부터 5월초는
개점휴업 하고 싶으나 그 묘한 마력이 오늘 시간이 되니 어김없이
비행장으로 향했다.강교관님 비행기 정비를 도와주러 가 보니
연결부위를 새 걸로 교체 작업 중이었다.
이전 비행 하신 분이 비행중 갑자기 숙 내려가는 증상을 느꼈다고
하는데 기류 탓 이리라.
이륙시 측풍이 불어오면 불어오는 방향으로 날개를 기울리고
이륙 후 게걸음 비행을 하라. 가상라인
등에 대하여 말을 들었다.단독비행후 가르침을 받으니
왠지 이해가 더 되는 듯 하며 어느 정도 비행이 되면
어떤 형태든 자기 비행기를 소유하여 정비의 개념도 깨닫고
비행에 대하여 더욱 잘 이해가 되는 듯 하다.
강교관님 가상라인은 내 생각으로 수평선,지평선과 비행기 날개가
평형을 이루어 수평비행하는 상태를 애기하는 것 아닙니까?
왜 항공책 읽어보아도 안 나와있나, 캐나다에서 cessna-172
탔을때는 수평계가 있어 수평,뱅킹상태를 기계로 바로 확인
했던 것 같은데 눈으로 확인하기에는 약간 불 확실한 면이 있지 않을까요?
유지] 20080525신외리,송도 비행
날씨 hazy,풍향 서풍,풍속 약간 센편
비행기의 페인트가 약간 벗겨진 부위가 있어 자동차 락카나마 뿌리니 비행시 무언지 안정되고 부드러워 진 기분이다.이륙시 브레이크를 잡고 시험하니 6000rpm에서 약간 앞으로 나가는 듯 하다.최대 시속으로 이륙,우 선회하여 신외리 쪽으로 가서 한 바퀴 돌고 송도로 가려는데 실린더 온도가 80도에 가까이 간 것으로 보고 엔진 확인을 위해 착륙하여 교관님에게 물어보니 여름철이라 그런단다.나같은 초보는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으면 어쩔수 없다. 휴대폰 stopwatch기능을 이용하여 비행시간 체크하며(다음에는 좌측 계기를 확인하여야 겠다) 자동차 네비를 앞에 두고 이륙 송도로 갔다 시화방조제를 쳐다보며 (정체되어 있었다)오이도 , 남동공단 지나 송도로 가는데 네비가 잘 작동하여 어딘지 구분이 간다. 광활한 송도 미개발 평지를 보며 문득 착륙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나중에 확인하니 전봇대만 조심하면 된단다.) 그럭저럭 하늘에서 쳐다보니 미개발평지 ,혹은 비상착륙지는 많은 것 같다.(나도 비행관록이 붙었나?) 시화 고압선을 밑으로 쳐다보며 시화호를 횡단하여 착륙하는데 32분 비행 앞 비행 약 25분 총 1시간 가량 비행한듯 하다.
너희가 게맛을 알아?---너희가 crosscountry 맛을 알아? 맞는 말 |
[유지] 20080531시화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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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풍향 남풍 풍속 8-9 약간 셈
오늘 비행을 하려는데 강교관님 말씀 바람이 좀 세단다. windshock이 측풍으로 되어 빳빳히 서 있었다. crab landing을 하여야할 바람이다. 왕년에 측풍착륙에 관하여는 바람 부는 방향 기수 돌리고 플레어시 기수를 정면 항상 멀리 보라는 말을 되세기며 이륙하였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덜컹덜컹 하긴 이것이 초경량의 매력 아니게는가?? 장주를 돌아 착륙하려는데 기수가 약간 활주로 왼쪽으로 치우친것 같아 t#g할려고 마음먹고 파워를 넣자 기수가 잡힌다. 천천히 착륙하여 락카로 검은색,노랑색 덧칠을 하고서 옆에 사람을 태우고 다시 이륙하는데 이번에는 약간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파워를 줄인 것도 아니고 기류를 생각 하여 보았다.공주에서 착륙시 그런 현상을 느꼈는데 이번에도 느끼는 것 같다. 1000ft로 올리자 비행기가 안정이 된다.시화,남동공단,송도를 쳐다보며 기수를 비행장쪽으로 돌리자 비행기가 멈춘 기분이다.정풍을 받은 것이다.비상 활주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기수를 돌려 비행장을 멀리 바라보며 길게 착륙하자 무리가 없다. ] 측풍일때는 되도록 멀리,길게 비행장 끝을 쳐다보면서 착륙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본다. 비행시간 처음 14분,두번째 34분
유지] 20080601 제부도비행
유지] 20080621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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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박무,풍향 동풍,풍속 4-5 비시: 1600-1650 43 시동 거는 것에 대하여 잘 안다는 전직 비행기정비사와 함께 비행장에 갔다. 앞 바퀴떼어 오일 칠하다.속이 시원하다.. 마후라 오일 끼었나 떼어서 긁고 속 청소 하여야 겠다.배선관계 때ㅔ문에 다음에 한번 꼭 다시 와야 겠다. 압축공기 나오는 것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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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4 충북연기군 에이스 항공 ,밧데리바꾸기 20081214 비행시간 1시간 42시간후 카본
골드윙 이금상씨를 진천에서 만나 에이스로 비행 하러 갔다. 엑스에어로 행정수도를 상공에서 보고 착륙 하였는데 교관의 급기동에 나는 놀랬다(40-50마일/hr, 60도 우선회) 그렇게 해도 그덕없는 엑스에어의 안정성에 다시 놀랬다. 4만원 주고 귀환 삽교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신외리로 갔다. 문이 약간 열려 자동차 선 바이저를 대 주었는데 다시 보강하자 밧테리를 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