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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재순님의영성일지 ��‍♀️주님의 칭찬이 날 춤추게 한다��‍♀️
김에스더 추천 0 조회 68 24.05.29 22: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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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김에스더반장님
    주님으로
    받는 칭찬이 최고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작은일이라도
    주님께 하듯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작은능력이라. 할지라도
    큰일을 행하시는
    빌라델비아교회와같은
    주님의 사랑받는딸이
    되시기를
    축복드리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30 12:55

    아멘아멘
    주반석목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여 인내을 온전히 이루겠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작게 보여도 그것이
    하찮은 것이 아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것만리 큰일이 아니고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
    🎀✝️🎀✝️🎀

  • 김에스더님 할렐루야 ~~
    하나님앞에서 수다쟁이
    칭찬스티커2장 받았지만
    모든 범사가 칭찬 과 예쁨 받을만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31 15:58

    할렐루야 🎶
    최서영반장님 💕
    부끄부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담뿍 드립니다💕

  • 24.05.30 21:32

    할렐루야!
    김에스더반장님!
    주님과 늘 친밀하고 진솔한 교제를 누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환상도 잘보시고요. 부럽네욤.
    에스더 반장님은 가장 귀한 것을 가지신 부자랍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그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31 16:04

    할렐루야 🎶
    한베드로전도사님
    제가 주일 찬양 간신히 은혜로 하고 오면 잘했다고 늘 칭찬해 주셨는데
    그게 정말 힘이 나더라구요.
    늘 자신 없고
    은혜 떨어질까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서는데 언제나 완전 자유해질런지요.
    주님이 나의 찬양을 기뻐하면 되는거지
    주님께만 온전히 드리는 찬양 되면 되는거지
    마음 먹어도 왜케 부끄러운지
    참 잘 하고 싶은데
    제 만족의 양에 늘 차지 않아 그래요.
    또 글이 길어지네요.
    결론은 한베드로전도사님의 칭찬이 절 춤추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싸랑해요.
    축복해요🎶✝️

  • 24.05.31 09:09

    주님과 수다 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며 행복해하시는 반장님의 모습이 너무 은혜이네요
    늘 충만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쉼이되시는 귀한 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5.31 16:06

    할렐루야 🔥
    이안나목사님
    목사님은 주님과 더 가깝게 교재하시겠죠.
    전 그게 왜 부러운지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 딸바보 아빠 앞에서 조잘조잘대는 귀염둥이 반장님~~~~~
    넘 훌륭하셔요~!!
    기쁨의 에너지 팍팍 받고 갑니당~♡♡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작성자 24.05.31 22:17

    5/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때가 있는 법. 하나님이 허락치 않았다.ㅠ
    "성령님 제 찬양 들어보시고
    보시기 좋은지 말씀해 주세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리.'
    이 말씀을 이루소서.
    나를 통치하고 다스릴 분은 주님 뿐입니다.
    찬양 연습 중 고음불가 영역에서 망연자실 중 성령께서 처리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성령이여 임하소서와 문들아 머리들어라
    감사합니다
    성령님🎀
    저 지혜 주세요. 지혜가 필요하면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했잖아요😘
    전 배움고 짧고 아는 것도 없고 말주변도 없고 전 넘 모자라서 하나님의 지혜가 더 펠요해용💋✝️
    오늘도 함께 주시고 내일 새벽에 또 말씀해 주세요.
    전 졸려요.
    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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