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7:21)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달련하느니라.
난 그동안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사랑해 주세요.
안아 주세요
만져주세요
뽀뽀해 주세요😘
라고만 했었기에 하나님의 칭찬이 넘 낯설어서 마귀가 날 넘어지게 하는 줄 보혈 연신 뿌리고 외면했었다.
내 보기엔 특별히 잘 한 것도 없는데 칭찬 받으면 이 땅에서 상급 다 받고 개털되고 선줄 알면 넘어질까
조심하라했고 성령이 교회에게 하는 말씀은 거의 책망이었는데 하며 묵살했는데
오늘도 계속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니
영성일지로 나와 성령님과의 아름다운 추억 기록하라는 싸인이 확실하다.
보혜사성령님은 날 위로하고 돕는 분이고요.
"귀염둥이 막내 김에스더!
잘 하고 있어.
시어머니 반찬 한 것 "
그런데 제가 4시간을 요리하고 나니 넘 힘들어
아버지께 힘들다고 했더니 그것도 네 십자가라 하셨잖아요?
야속하게시리
"아멘!
아빠한테 힘들다고 하는 것은 괜찮아!
네 사정을 다 아니까"
칭찬 스치커 하나
할렐루야 💕
오늘 새벽에 남편 왈
"어머니가 네 물김치 정말 맛있어서 우리 며느리가 해준 물김치랑 버섯볶음 맛있다고 이모에게 자랑했데"
'난 그냥 뭐 할지 모르겠어서 성령하나님께 무슨 반찬 할지 여쭈면 보여 주시니까 했을 뿐...
그게 그렇게 맛있었나?
'어머니 탈 나지 않게 건강한 음식되게 해 주세요'하고
보혈 뿌리고 성령님과 함께 늘 하던식으로 했을 뿐인데요.'
'우리 아이 토한 것 치워 줘서 고마워요.
담에 맛있는 거 사다 드릴게요'
(고열로 오바이트하고 복통에 시달리던 고등학생 남자 아이가 있었거든요.)
"보여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네요."
칭찬스티커 둘
성령님,감사합니다❤️
"아버지! 전 그냥 불쌍해서 한 거예요 .
약간 비위는 상했지만 괜찮았고요."
무엇을 하든 주께 하듯 하고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열매로 그들을 안다 하셨고 삶이 예배라 하셨고 신의 성품을 닮아 인격이 수양돼서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 된다하셨고 하니 하는 거예요.
할 수 있게 도와 주시는 분이 계시니 해 지는 것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절 길들이실 자격 있는 분은 주님 뿐입니다.
난 택한 신부로 신부수업 중이고요.
신부가 신랑과 격이 맞아야 하잖아요.🤭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을 제게 주신 것 같아요.
환자들의 말을 조금만 들어주고 위로 해도 그들은 감동하더라구요.
저 사람은 왜 저래가 아니고
아파서 그렇구나 얼마나 아프면 그렇겠어....
통증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인내의 한계도 다르니
얘수님은 너 왜 그 모양이니, 네가 그러니까 가난하고 아프지 하고 절대 비난하신 분이 아니고
특별히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고치고 천한 사람과 함께 하신 모두를 수용하신 사랑덩어리이신 분이잖아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어졌고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니 모두가 형제고 자매니 난 이웃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되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되고요.
시어머니 기도 중 환상으로 하얀털이 북실북실한 신발을 신은 모습을 보여 주시며 복음의 신이라 하셨으니
천국행 열차에 타게 될테니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교회를 잠깐 다녔고 해도 중보기도로만 천국을 가는데 전 왜 이리 힘들게 가야 되나요?😭
전 가족구원 인가구원의 도구가 확실하네요.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지금은 평안하지만
저 죽었나 안 죽었나 몇 주 후년 또 흔들어 보실테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해야 하는데
또 썰이 길어졌어요.
주님 앞에 서면 수다쟁이가 되니
하나님 딸이니
하나님 닮아서 그런거니 뭐 어쩌겠어요.😁
사랑합니다.💋❤️
내 모든 정성을 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한 분이신 사랑이시여💋❤️
첫댓글 김에스더반장님
주님으로
받는 칭찬이 최고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작은일이라도
주님께 하듯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작은능력이라. 할지라도
큰일을 행하시는
빌라델비아교회와같은
주님의 사랑받는딸이
되시기를
축복드리며 응원합니다
아멘아멘
주반석목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여 인내을 온전히 이루겠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작게 보여도 그것이
하찮은 것이 아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것만리 큰일이 아니고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
🎀✝️🎀✝️🎀
김에스더님 할렐루야 ~~
하나님앞에서 수다쟁이
칭찬스티커2장 받았지만
모든 범사가 칭찬 과 예쁨 받을만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최서영반장님 💕
부끄부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담뿍 드립니다💕
할렐루야!
김에스더반장님!
주님과 늘 친밀하고 진솔한 교제를 누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환상도 잘보시고요. 부럽네욤.
에스더 반장님은 가장 귀한 것을 가지신 부자랍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그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한베드로전도사님
제가 주일 찬양 간신히 은혜로 하고 오면 잘했다고 늘 칭찬해 주셨는데
그게 정말 힘이 나더라구요.
늘 자신 없고
은혜 떨어질까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서는데 언제나 완전 자유해질런지요.
주님이 나의 찬양을 기뻐하면 되는거지
주님께만 온전히 드리는 찬양 되면 되는거지
마음 먹어도 왜케 부끄러운지
참 잘 하고 싶은데
제 만족의 양에 늘 차지 않아 그래요.
또 글이 길어지네요.
결론은 한베드로전도사님의 칭찬이 절 춤추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싸랑해요.
축복해요🎶✝️
주님과 수다 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며 행복해하시는 반장님의 모습이 너무 은혜이네요
늘 충만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쉼이되시는 귀한 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이안나목사님
목사님은 주님과 더 가깝게 교재하시겠죠.
전 그게 왜 부러운지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딸바보 아빠 앞에서 조잘조잘대는 귀염둥이 반장님~~~~~
넘 훌륭하셔요~!!
기쁨의 에너지 팍팍 받고 갑니당~♡♡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5/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때가 있는 법. 하나님이 허락치 않았다.ㅠ
"성령님 제 찬양 들어보시고
보시기 좋은지 말씀해 주세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리.'
이 말씀을 이루소서.
나를 통치하고 다스릴 분은 주님 뿐입니다.
찬양 연습 중 고음불가 영역에서 망연자실 중 성령께서 처리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성령이여 임하소서와 문들아 머리들어라
감사합니다
성령님🎀
저 지혜 주세요. 지혜가 필요하면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했잖아요😘
전 배움고 짧고 아는 것도 없고 말주변도 없고 전 넘 모자라서 하나님의 지혜가 더 펠요해용💋✝️
오늘도 함께 주시고 내일 새벽에 또 말씀해 주세요.
전 졸려요.
재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