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교파교회에 있을때 저와 함께 있던 고등부,대학부,청년부 젊은 형제 자매들이 이 찬양을 부르며 워십 발표도 하고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찬양축제를 준비하면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열심을 냈던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때 촬영한 동영상들을 요즘도 가끔 보면서 그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있답니다. 아마 제 평생에 이어질 기도 제목들이 아닐까 해요. 설령, 위의 저 찬양이 부적절한 노래라 할지라도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속에 남은 귀한 찬양이랍니다. 그 어떤 문제가 혹 있을지라도 이미 제 신앙 여정속에 묻어 있는 한 부분인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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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교파교회에 있을때 저와 함께 있던 고등부,대학부,청년부 젊은 형제 자매들이 이 찬양을 부르며 워십 발표도 하고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찬양축제를 준비하면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열심을 냈던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때 촬영한 동영상들을 요즘도 가끔 보면서 그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있답니다. 아마 제 평생에 이어질 기도 제목들이 아닐까 해요.
설령, 위의 저 찬양이 부적절한 노래라 할지라도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속에 남은 귀한 찬양이랍니다. 그 어떤 문제가 혹 있을지라도 이미 제 신앙 여정속에 묻어 있는 한 부분인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