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환양합니다 글씨를 만들때가 생각납니다.
크메르어가 이상하게 생겨 거꾸로 뒤집어 놔도 분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탭이 많이 웃었지요....
이번에는 김목사가 집에서 컴퓨터로 직접 뽑아서 제가 작업했습니다.
글씨도 조금 알아서인지 우리끼리 잘 했습니다.
하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둘이서 웃었답니다.
3달러로 만든 환영합니다.
한국어와 크마에(쏨 쑤와 꼼)로 적었습니다.
첫댓글 오~ 훌륭합니다. 이젠 선수 다 되셨네요 ㅋㅋㅋ
감사~~~ㅎㅎㅎ
첫댓글 오~ 훌륭합니다. 이젠 선수 다 되셨네요 ㅋㅋㅋ
감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