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수동 세차비와 값은 비슷하게 드는데 자동이니까 편하고 좋음.
차 바닥도 씻어주므로 눈온 후 염화칼슘 제거에 좋음.
물을 세게 뿜어 씻어내므로 scratch 위험도가 거의 없는 것 같음.
- 단점
먼지 털이개가 아니라 "물 세차"여서 한국만큼 깨끗하지는 않음.
한국만큼 깨끗하지 않음 --> 오랫만에 세차하면 먼지가 잘 안 씻어지기도 함.
코스트코나 월마트 등에서 싼 마른 수건을 1박스 사서 문 아래쪽 덜 씻어진 곳을 닦을 필요 있음.
- 방법
King Soopers옆 주유소 등 자동세차기가 있는 주유소가 많이 있음.
주유소에서 기름넣을 때 'car wash'를 물어보는 주유소.
세차 방식에 따라 5, 7, 9 달러짜리를 기름값 지불할 때 지불.
세차장 문이 닫혀 있는데, 영수증에 인쇄된 코드값을 입력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림.
- 볼더에서 추천할 만한 곳
1) Arapahoe Ave 골프장 직전 Enterprise 렌터카 바로옆 주유소 -- 주유시 $1 할인(?)
$5 -- 물로 씻어주기만 하는 것 같음.
$7 -- 60초 동안 dry 기능
2) Arapahoe Ave 골프장 직전 Enterprise 렌터카 골프장쪽 주유소 -- 주유시 $2 할인
$5 -- 물 세차, 간단한 왁스칠
$7 -- 차 바닥 간단히 세차, 왁스칠 1번더, dry
$9 -- dry 2회 등
[참고] 개인적으로는 위 2)번 자동세차가 좋은 것 같음.
- 자동차 내부 진공청소기 -- 자동세차하는 곳 근처. 75센트-1달러.
차내에 쿼터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는게 좋음 -- 진공청소, 고속도로 통행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