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도 너희가 만일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 송. 새찬송가 386장
https://youtube.com/watch?v=KVm2H9lXgVU&si=2a5vnaExUvJlaSCK
기. 도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며 섭리운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지난번 모임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 간섭하시며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의 행사에 초대해준 부산에서 어머님과 함께 다녀갔던 일을 기억하며 우리를. 어려운시대 살아오시면서 키워준 일들도 회상하고 예배하며 감사예배드립니다.
부모님께서 가정을이루고 자녀들을 돌보실땐 일제치하에 보릿고개가 있어 배고픔도있었고. 6.25전쟁으로 피난 생활도 있었으므로 광야생활 하였던 이스라엘 민족을 고통중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돌보섰던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으므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벌써 7.80의 나이를 계수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에게 사명을 주셨고 이제사 우리들이 깨닳았을땐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영육으로 건강지키며 자녀들에게 부끄러운 모습되지않게 인도하여 주시옵길 원하고 바라옵나이다.
이자리에 늘 함께 해오시고 일상생활에서 본이되어오신 매형과 김권사께서도 응원하며 지켜보리라 여기옵고 장례절차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으로 주님의 각별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기도의 제목이 많이 있습니다만 자녀 들의 가정과 사회생활에 꿈을주시고 목적을 이루어가는 아이들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
6년전 동생의 병명과 입원 수술 소식에 놀라웠고 다급하게 구하였던 기도에 치료하여 오늘처럼 함께 찬송하며 감사하며 예배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회복의 은혜도 주옵소서
우리 가정에 선물로 주신 정훈.창훈. 상훈. 수경.수진. 지현.지선.성호. 혜진. 지혜. 성일이 모두 믿음에 가문으로 계승하며. 주의 선한 목적에 사용될 꿈을 주시므로 말과행동,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이 복이되어 밑지않은 친지와 이웃들에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게하옵소서. 특히 지선이와 성일이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일에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모두가
이땅에 보내신이의 뜻에따라 남은여생 사명감가지고 성실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우시고 건강주시며 인도해주옵소서
남은시간 즐거운 시간되게하시고 왔든길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전운행에도 도와주시길 바라옵고
살아오면서 미련스러웠고 어리석었고 부족하여 죄가운데 살아온 저희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모든 간구의 기도를 우리위해 살찢고 피흘려 구원의 길로 가문으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멘
말. 씀. 요3.16 16
◎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者)마다 멸망(滅亡)치 않고 영생(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의 진리인 중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치신 예수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이다.
●아담의 타락 이래 부패한 인간, 죄와 허물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이 하나님의 재창조 사역에 의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인간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심령에 역사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심으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거듭난 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즉시로 구원받게 된다. 이처럼 죄인을 거듭나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찬 송. 305.장 https://youtube.com/watch?v=SfUoRQy-LH4&si=4UYBLoMdJHwzrvNS
주님가르치신기도
비디오추모
24.10.03 11시30분 부산당감동주관 기장대게집에서 만찬(기도 누님)후 6명 당감동에서 추모예배드리고 미러링으로 시진과 동영상으로 회상의 시간으로~^^
동생집에서 미러링으로 동영상예배와 옛추억사진보며 추모행사와 대게집에서 단합대회 잘마치고 19시 집에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