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7시55분 춘천행을 승차할려며 시간에 많이걸려 집을나와 버스정류장에와 보니 이른시간이라 버스가 않다닌다 걸어서 부평시장역가 5시36분 첫차로 부평역 도착 부지런히 부평역 올라가 5시 55분 급행으로 용산역 도착 마라톤연대 모입 회원들이 춘천행기다리는 1호 에가 만나 7시55분 춘천행 급행 승차
9시15분경에 춘천에 도착 택시로 조각공원앞 까지 택시로가 하차해 보니 조선일보사에서 진행하는 마라톤 행사장은 인산인해 우리 조선일보 폐간 마라톤 행사장은 그 옆에 작게 자리잡은 행사장을 찾아 행사 준비 1진으로 마라톤 행렬을 따라 가다가 아파트 삼거리에서 앞으로 20km 더 가야한다고해 단념하고 본부석으로 돌아가 두부와 월남 칼국수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
이곳 행사가 마무리 예전부터 안면있는 참여연대 마라톤 뒷풀이에 참석하기 위해 간다니 조중동폐간 벗님들이 그냥 보내지 않는다며 전원 참석 사진 촬영하고 남춘천 인근 풍물시장 응달생이란 음식점을 찾아 참여연대 친구들과 어울려 뒷풀이 끝내고
남춘천 역을 찾아 가보니 급행으로 갈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직원 하사람을 붙잡고 korail 카드를 보여주며 내가 동려들과 같이 가야한다니 직원을 불러 티켓을 발급해줘 조금후 들어온 용산행 급행 승차 노투 자리에 내가 앉고 노투는 내옆에 앉아 졸고 용산와 내리니 마침 마즌편에 인천 급행이 떠날려고해 노투에게만 인사하고 승차 부평역으로해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