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헤마바따의 경[Hemavatasutta]
01.[야차 싸따기라] “오늘은 보름이 되는 포살의 날, 신성한 밤이 가까워졌다. 자, 최상의 명성을 지닌 스승이신 님, 고따마를 뵈러 가자.”
02.[야차 헤마바따] “그는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 마음을 잘 정립하고 있는 것일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사유를 잘 다스리고 있는 것일까?”
03.[야차 싸따기라] “그는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 마음을 잘 정립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사유를 잘 다스리고 있다.”
04. [야차 헤마바따] “그는 주지 않는 것을 빼앗지 않고 있는가? 살아 있는 것에 대해 삼가고 있는 것인가? 그는 방일에서 떠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선정을 버리지 않고 있는가?”
05. [야차 싸따기라] “그는 주지 않는 것을 빼앗지 않고, 살아있는 것에 대해 삼가고 있다. 그는 방일에서 떠나 있고, 깨달은 님으로 선정을 버리지 않는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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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님은 방일에서 떠나있고 선정을 버리지 않는다. ()()()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