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에서 사용했던 명령어를 다시 쓰고 싶은 경우가 많겠죠.
가장 원시적인 방법은 아래한글, ms word, notepad등에 명령어를 쓰고 copy한후 R에 paste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특별 editor들을 이용하면 쉽습니다.
1. 요즘은 RStudio가 대세입니다. Linux, Windows에서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http://rstudio.org/
RStudio는 R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RStudio를 깔면 그냥 사용할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 프로그램을 쓰고(여러개 프로그램을 동시에 여는 것도 가능합니다), 왼쪽 상단 R Console에서 명령어를 쳐서 실행하거나, 왼쪽 상단에서 작성한 프로그램을 "Run"을 클락해 이리로 보내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만들어놓은 object들이 보이고, 오늘쪽 하단에는 그림과 help파일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Export"를 이용하면 그래프를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걸 싫어하는 minimalist는 그냥 R에 있는 editor를 사용하면 됩니다.
R상단 메뉴에서 File에 "New script"로 파일을 연후 거기에 명령어를 입력한후 (">"는 필요없습니다) R Console 바로 위에 5개 단추가 있는데 그 중 세번째 화살표(->)가 있는 단추를 누르면 한줄씩 R로 명령어가 paste되어 실행됩니다. 저정하신후 나중에 File에 "Open script"로 열 수 있습니다.

3. Tinn-R이 있습니다.
http://www.sciviews.org/Tinn-R/
위 링크에 그림을 보면 위에 있는 Tinn-R로 명령어룰 입력하고 "-" 단추를 누르면 한줄씩 밑에 있는 R로 보내져 실행합니다.
4. ESS (Emacs Speaks Statistics)
http://ess.r-project.org/
1,2,3,4 모두 editor에 쓴 명령어를 R로 한줄씩 또는 여러줄씩 보내는 버튼이 있습니다.
3,4를 이용하려면
상단 메유 Edit에 GUI preferences에서 SDI로 바꿔야 합니다. "Save"를 눌러 Rconsole을 "C:\Program Files\R\R-2.12.1\etc"에 저장해야 합니다. 복잡하죠^^
이래저래 RStudio가 제일 편합니다.
첫댓글 이런 것도 있었군요.ㅎㅎ단순 분석보다 프로그래밍 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전 R script 만으로도 별 어려움은 없네요.
사실 Windows에서는 R script면 충분하죠. Linux에서는 이런게 없어서 대부분 ESS를 씁니다.
저는 맥을 쓰고 있어서 내장 에디터를 쓰다가 ess 사이트에서 emacs를 다운 받기는 했는데 쓰는 방법을 잘 모르겠읍니다. 맥에서는 textmate가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역시 설정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구요. 혹 emacs 나 textmate쓰시는 분 있으면 설정 방법 좀 귀띔 부탁드리겠읍니다.^^
ess사이트에서 emacs를 다운 받으셨으면 이미 ess가 연결된겁니다. ".r"로 저장된 R프로그램 아무거나 open하시면 오른쪽 위에 화살표들이 보입니다. 그중 화살표밑에 한줄 있는걸 클릭하시면 명령어가 R로 한줄씩 갑니다. 그런데 emacs 배우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저도 잘 못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쓰고 있는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R자체에 editor가 있었네요~처음 쓸 때.. 뭐야 이거~~하면 고통 받은기억이~ㅋ
보통 R에 있는 editor로 충분한데, 긴 프로그램을 짜려면 들여쓰기, 괄호 닫았는지 등을 확인해주는 다른 editor가 낫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처음알았어요ㅜㅜㅋ
Tinn-R의 장점 하나 더 말씀드리면, 결과를 LaTeX으로 보낼때 유용해요... 다른 건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용중이지만, 한글관련하여 디렉토리창에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던가 하는 locale 관련 문제가 있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community에 어떤분이 여러차례 수정 요청 드린것을 구글검색으로 봤는데 현 버전에서는 여전한듯합니다. 한글관련 문제만 아니면, 너무나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