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드리는 신천지 예수교 송구영신 예배는 총회장님이 어떤 표어를 주실까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해마다 주신 표어가 어김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인데요.
2020년 1월 1일에도 총회장님은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표어를 발표하셨습니다.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열릴 것을 선포하셨는데요.
2020년 새해 인사말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은 뱀(사단) 아래 있어 하나님은 이 한 날을 위해서 오늘날까지 피나는 역사를 해오셨는데요.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생겼으니 하나님의 씨(말씀)으로 난 신천지입니다.
반면 한기총은 하나님의 말씀은 알지 못한 체 전통만 고집하고 있으니 성경에 약속된 추수를 알지 못해 추수하는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오히려 이단이라 하고 핍박하고 거짓말을 하여 가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신앙한다고 하지만 추수되지 못하면 마귀의 씨로 난 자이며 하늘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20년 신천지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에 성경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지 잘 알고 있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통을 자부하던 한기총은 어떻게 될까요?
말씀으로 급성장하는 신천지와는 달리 말씀이 없는 한기총은 더욱더 급감하게 될 것인데요.

한기총의 대표라는 사람이 신성모독 발언을 하며 하나님보단 명예와 정치에 더 관심이 더 많아 학력을 위조하고 기독교인들을 선동하여 거리에 나가 사람들에게 피해나 주고 있으니 한기총의 앞날이 어떨까요?
깨어있는 신앙인이라면 그 아래에 남아 있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신천지는 지난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늘어났습니다.
올해도 ‘10만 수료식’을 할 것인데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오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가족이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계 20장에서 용이 잡히고, 하나님이 통치하시게 되니(계 19:6) 귀신의 나라 바벨론은 이제 없어지고 선악나무는 없어지게 되는데요.

성경과 신앙을 빙자하여 교인들과 교회를 자기 생활의 도구로 삼는 한기총 대표 전광훈 목사는 하나님과 진리의 적입니다.
지금은 태고이후 초락도(太古以後初樂道), 사말생초 신천지(死末生初新天地)시대
이제 그만 한기총에서 나와 성경의 참뜻을 깨달아 신천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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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한 나는 누구인가를 꼭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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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020년 새해 인사말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