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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박사-조경수, 유실수, 정원수, 농원, 직거래, 키우기 정보
 
 
 
카페 게시글
소나무[김병관) 스크랩 죽어가는 소나무 살리는 방법
고구미(나병문) 추천 0 조회 3,833 10.07.21 08:16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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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19:46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1.02.05 21:20

    감사합니다

  • 11.02.05 02:30

    그렇군요...

  • 작성자 11.02.05 21:20

    고맙습니다

  • 11.02.10 09:17

    경험에서 나온는 존 정보이네요!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2.10 14:12

    고맙습니다

  • 11.02.14 21:50

    작년에 어머니께서 소나무묘목 옆에 들깨를 심어 햇빛을 가려 많이 죽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잎이 푸르스름한게 남아있긴한데
    뽑아서 다시 심어야할지 살릴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2.14 22:01

    살리고 싶은것이 들께인가요? 아님 소나무인가요?
    들께에 가린다면 소나무가 실생이거나 아님 묘목일텐데요
    소나무는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입니다
    단 그늘에 가리면 생육에 지장을 많이 초래하는 수종입니다

  • 11.04.12 13:54

    수관화가 정확히 무슨말인가요? 잘몰라서....초보자입니다.
    한 10년생정도 되는 소나무가 자꾸만 말라 죽어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4.12 14:01

    나무의 밑부분 즉 뿌리부분이 심식에 의해 숨을 못 쉬기 때문에 흙을 걷어 내주거나
    배수불량일때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 11.04.13 10:46

    아! 감사합니다. 당장가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11.05.11 23:52

    감사합니다. 제 네이버 블러그에 담아갈께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1.05.13 14:40

    고참 신기하네요 많은 도움 되어습니다.

  • 11.07.02 13:03

    고맙습니다 잘배우겠습니다....^^

  • 11.08.13 15:28

    주변에 시름시름 죽어가는 나무들 보면서 아마도 복토에 의한 뿌리 호흡 곤란이 원인이 아닐까하고
    짐작만 했었는데 위의 사진자료를 보고 이제는 확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제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11.10.09 11:12

    무지에 오는 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원인을 알면 처방도 쉽게 나오는데...

  • 11.11.12 09:48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감사

  • 11.11.17 15:29

    전 실전경험이 많은 사람에겐 박사자격을 부여해야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질문하나할께요. 1. 수간화작업이란 뭍힌 수간을 걷어내는 작업을 말하나요? 처음 듣는 용어라서요. 2. 이 나무는 식재 시 철사, 고무밴드가 제거되지 않고 식재되었는데 현장에서는 그렇게 하나요? 3. 이 큰 나무가 지주대도 없이 서 있는데 지주대부터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7 17:43

    1.맞습니다
    2.식재시 철사,밴드 모두 제거 하여야 하나 밴드만 제거하고 철사(반생)는 제거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3.지주대 설치 후 시간이 지나 제거한 상태입니다(식재 후 3년 지나면 철거 합니다)

  • 11.12.14 15:55

    아 이런것이엇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2.02.08 20:28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 12.02.09 19:56

    이렇게 민감한줄 몰랐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12.03.23 18:24

    수관화 작업 신기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익한공부 흥미롭습니다

  • 12.03.30 12:11

    대단한 의술임다

  • 12.04.02 20:54

    우와... 신비롭네요.. 역시 배워야 합니다... 죽어가는 생명체를 살리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 12.04.02 20:59

    분재에도 통하는 말일까요??? 궁금하네요..

  • 12.04.05 13:13

    저도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땅도 질지만,, 이것부터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5.30 13:43

    이식 3년차인 장송2주가 5월로 접어들면서 입이 말라가 수관화작업이 생각나 밑부분을 파보니 깊게 묻혀 약 15센티 정도 흙을 파내고 관찰 중입니다.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 12.06.10 17:25

    좋은글 감사합니다.5월초 뒷산에서 한 10년쯤 된듯한 소나무를 조심해서 캤다고는 하지만 옮겨 심고 나무 위에
    차광막을 씌웠는데 도움이 될까요 .겉는 것이 좋을지 그냥 두는 것이 좋을지,겆는다면그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꼭 살리고 싶은데 하루에도 수차 쳐다보며 간절히 살아달라고 애원만 하고 있지요? 좋은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12.07.26 22:29

    소나무는 왠만한 가뭄에도 잘 견딥니다 뿌리 잘 활착할 수 있도록 유심히 관찰하면 능히 살수 있을것입니다

  • 12.07.05 22:09

    흙이 문제군요. 잘 알겠습니다.

  • 12.07.26 13:18

    잘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6 22:27

    고맙습니다

  • 12.08.30 12:57

    ㄳ...

  • 12.10.17 22:26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박사님

  • 12.11.10 21:02

    좋은 정보가 ...굿입니다.

  • 너무나 깊게 식재해도 안되고, 얕게 식재해도 안되고 참으로 어렵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지신 고수님들의 고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벅

  • 13.08.20 22:42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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