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XL1, 1갤런(3.7L) 으로 480 Km 주행가능하다...

[지혜사랑]

에너지의 혁신이 시작되는건가요?

1리터로 110Km를 간다면 더이상 연료비걱정도, 공해걱정도 없겠네요

피터킴의 체험나누기에서 스크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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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XL1, 

1갤런(3.7L) 으로 480 Km 주행가능하다며 근래에 언론들도 다루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1L의 개솔린으로 110 Km 주행이 가능하고 부산까지 가는데 7,000 원 가량 든다고 하고요..  -.-;;

XL1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4g/㎞이며 

48마력(35㎾) 2기통 TDI 엔진과 27마력(20㎾) 전기모터, 

7 단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DSG) 및 리튬 이온 배터리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배기가스 배출 없이 100% 전기모드로 5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는군요.

벤자민 풀포드 역시도 작년 8~9월 즈음에 

오는 10월 독일 의회에서 통과하면, 상기의 제원을 지닌 공식 양산 하이브리드 차량내용을 소개하기도 했었고요.

이미 만들어진 차량이며 관련 기술은 진작에 존재하고 있다가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자 마자 수제작 형태로 양산판매에 곧바로 들어 갔습니다.

이는 대형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서는 사업적 성격이 아니며 

국제적으로 화석연료 체계의 종말을 겨냥한 환경 캠페인의 성격이라고 보여집니다.

어제도 잠시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독일은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관한한 이미 모든 기술을 지닌 것으로 확증됩니다.

수소기술 기반의 HR2 차량도 그렇고, 미국의 GM 이 유럽에서 철수 한다는 소식들도 이를 뒷받침 해 보입니다.

화석연료 체계의 종언... 발전소 시스템, 원자력, 자동차 산업, 가정용 전기..

모두 시한부 인생입니다.

폭스바겐의 놀라운 하이브리드 차량 관련 내용입니다.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44645&bbsId=K158

독일의 폭스바겐사가 새로운 제조 기술로 출시한 XL1 으로 24 g/km of carbon dioxide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크기는 폴로만하고 람보기니 만치 날씬하며 지금껏 약1억5천만원에 250대만 판매한 차량으로서 

1갤런(3.7L)로 300마일(480km)을 갈수 있다고 함.

VOLKSWAGEN XL1 SPEC

The car can do 313 miles per gallon.

It combines new construction techniques, a super aerodynamic design and a hybrid-drive train to be so fuel efficient.

The two-seat diesel-electric hybrid car emits 24 g/km of carbon dioxide.

It weighs in at just 795kg and has 'scissor doors'

It measures almost four metres long, 1.7metres wide and just 1.2metres tall.

It is powered by a compact 800 cc two-cylinder diesel engine and together with the 20kW electric motor.

In pure electric mode, the XL1 can travel up to 35km before the diesel engine cuts in.

The car can go from 0-60mph in 11.9 seconds and has an electronically limited top speed of 99mph

Just 200 of the cars are on sale and cost ?111,000 (£92,490) as they are hand crafted

미국의 Tesla Motors 도 잘 나가고요

차량 가격은 Model S 의 경우 70,000 $ .  

리튬 이온 배터리 전지...충전해야 하는데요..

그러다가 어느날 테슬라 코일을 이용한 자동차가 나오면

저 플러그도 사라지겠지요.. 안테나와 코일로 대체가 되버리면

이 좋은 기술이 왜 이제 나왔지 ? 이건 테슬라 방식이쟎아..

그럼 누가 그를 사장 시켰나 ? 골드만 삭스와 JP Mrgan 이라더군.. 

..

전 분야에 걸쳐 즐거운 한 해 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혜사랑]

놀라운 연비입니다.
그러나 한방울의 기름도 전기도 필요없는 완전한 프리에너지의 자동차도 곧 멀지않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