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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동행3
 
 
 
카페 게시글
추천수필 피딴문답/김소운
이경재 추천 0 조회 1,090 12.08.28 12: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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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8 12:46

    첫댓글 전체가 대화로 구성돼 희곡을 읽는 것 같습니다. '피딴'은 오랜 시간을 겨속에 묻혀 있어야 좋은 안주감으로 완성되고 새우 젓도 곰삭아야 훌륭한 젓갈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역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원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하는 수필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 실린 김소운님의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을 배우며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란 문장에 매료 돼 그런 가난이라면 한 번 쯤 겪어보고싶단 철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 12.08.29 10:33

    배꼽이 ㅠㅠ

  • 작성자 12.08.29 13:26

    율리 선생님 왜 우는지요? 이유 좀...

  • 12.08.29 14:05

    사진이 안 보여서유^^*

  • 12.08.30 00:11

    하하하. 정말 웃깁니다.

  • 작성자 12.08.30 13:00

    난 지금 사진 보고 있는데... 어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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