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항쟁의 현장을 함께 했던 진천규님.. 지인과 함께 방문 해 주셨답니다.. 5월28일 개관1주년과 마을영화관 개관식에 꼭 참석 해 주기로 약속 했습니다.
첫댓글 식사대접이 소홀했습니다.시골밥상이니 있는 그대로 대접했는데 가시고 나니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닌가 걱정이 되었답니다.
첫댓글 식사대접이 소홀했습니다.
시골밥상이니 있는 그대로 대접했는데
가시고 나니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닌가 걱정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