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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목동행복주택 건립 반대 주민비상대책위원회
 
 
 
카페 게시글
언론보도 시범지구로 목동 발탁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
비대위 추천 0 조회 251 13.06.06 01: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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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06 01:45

    첫댓글 양천구는 3.3㎡당 1984만원을 기록, 2000만원 밑으로 하락하며 8위에 그쳤다

    서울시에서 양천구가 평당 2000만원도 안되는데
    집값 하락 때문에 행복주택을 반대한다라고 이야기하는 미친 언론들은 각성하라!!!각성하라!!!
    아~~~ 짜증나네요!!! 목동주민들의 절박한 사정도 모르고 님비니~~ 집단이기주이니 하고 몰아부치는 XX들 !!!

  • 13.06.06 09:03

    님비니 집단이기주의니 하는 말들 저는 신경안쓰여요 그들이 님비 생각에서 그들의 동네에 들어올까 걱정되서 우리쪽에 몰표 하는거겠죠 사실 신혼부부와 취약층 가구수만 해도 약2000세대로 보고 있어요 그럴때 어린이집 유치원 최고 과밀학급이 있는 지역환경을 개무시한 학교하나 구상을 안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있을수 없는 얘기죠

  • 13.06.06 11:13

    학군저하를 우려하는 이유는 과밀학급 때문입니다
    박근혜 정부도 교육정책중 핵심정책으로 한반 25명 정원을 내세우고 있는데
    행복주택 부지 근처 학교는 이미 40명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그 점을 말하는 겁니다 과밀학급에선 질을 기대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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