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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울
 
 
 
카페 게시글
†……봄울 순례기 ♡ 순교자와 함께 걷는 길 3 (초남이 성지)
티나 추천 0 조회 100 13.08.27 23: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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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8 00:00

    첫댓글 서툰 순례기를 쓰면서
    땀 흘리며 걷던 그날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봅니다.
    훗날 봄울님들이랑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08.28 10:18

    우리나라 성지 이름들이 참 예뻐요.
    그 동안 순례길의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저도 따라갈 수 있는 영광을 나누어주세요~^^

  • 작성자 13.08.29 06:49

    그러게요
    아름다운 이름이어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함께 가도록 해요 ^^

  • 13.08.28 10:32

    앗!
    세번째 순례기~
    정신없는 요즘 그래도 꿋꿋하게 잘 올리는 거 대견합니다

  • 작성자 13.08.29 06:50

    좋은 기회를 준 당신께 감사를
    다음에는 어디일까??
    궁금궁금~~~

  • 13.08.28 10:50

    순례기를 보며 마음으로 순례를 함께 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29 06:50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부끄럽습니다.

  • 13.08.28 19:51

    걸어서 600 리~ 언제 도전할까요?
    이런 이야기들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합니다.
    화합도 멋지고 흔적도 놀랍고.....
    참으로 복받은 땅이로구나 싶어서요.

  • 작성자 13.08.29 06:51

    세상의 종교가 함께 순례할 수 있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일까요?
    우리 민족이니까 가능하지 싶어요
    우리도 동참해야겠지요???

  • 13.08.28 23:53

    선생님이 들려 주시는 순교자이야기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깨우치고 순교자의 정신도 본받게 됩니다.
    계속 연제하심이..... 강력히 간헌드리옵니다.

  • 작성자 13.08.29 06:52

    쑥스러운 말씀이지만
    아직도 몇 차례 더 남았답니다.
    아직 전주에 입성도 못했사옵니다.
    하룻밤 머문 후에 전주 성지를 향해서~~

  • 13.08.29 22:57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마마!!
    순교자들이 외롭다 생각하지 않은 적이 처음이옵니다.

  • 작성자 13.09.01 22:10

    함께하는 순례객들이 있잖아요
    언제 어디나....

  • 13.09.01 19:27

    정갈한 성체조배실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얼마전에 '내년에 한가해지면 성지 좀 다녀봐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티나 언니의 글에 영향을 받은 거죠..
    실행에 옮길 수 있을런지~~

  • 작성자 13.09.01 22:11

    한가해지면~~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좋을 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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