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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옥 <고대 가야국의 옥(玉)출토>
사문석(蛇紋石 Serpentine서펀틴)의 상업명이 ‘Korean Jade’로 알려져 있을 만큼 국제적으로 ‘Korean Jade’하면 사문석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에는 흔하게 사문석이 분포되어 있지만 실제로 장식구용으로 사용될 만한 상질의 사문석은 거의 채취되고 있지 않은 형편이다. 상업명으로 “파키스탄 옥 ”이라고 부리는 옥은 보석용으로는 사용 되지 않지만 각종 조각용품으로 상패를 만드는 가게에 가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파키스탄 옥 ”은 실제로는 경도 3의 방해석(칼사이트Calcite : Onyx Marble)이다. 중국 수암옥(岫岩玉)이라는 것도 있다. 주로 중국 요녕성 수암지방에서 산출되는 것으로 “파키스탄 옥”과 같이 주로 조각품이나 장식용으로 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 왁스와 같이 생긴 수암옥도 경도 2~6의 사문석(Serpentine)으로 알려져 있다 「옥 玉」이라는 범주範疇에 어디까지가 속하는 가는 여러 분분한 의견이 있지만 사문석(蛇紋石서펀틴serpentine)은 상업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보석학적으로는 옥, 즉 ‘Jade’의 범주에 두지 않는다. 그 이유는 경도와 강도의 측면에서 경옥이나 연옥에 비해 견줄 바가 못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까지 충남 부여군 외산면 지선리에서 채취되었던 부여녹옥과 궁중옥으로 알려진 사문석이 경기도 화성지방에서 소량 채취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마저도 불순물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어 귀사문석으로서 품질이 썩 좋다고 볼 수가 없다고 평가한다. 궁중옥으로 불리는 서펜틴,염색 수정등이 비취로 둔갑하기도 한다 ‘Korean Jade’라는 명칭은 아마도 북한지방에서 나는 녹황색의 사문석에 연유가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연옥(Nephrite)이 더 유명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춘천연옥이다. 아마 춘천연옥이 더 일찍 채광이 되었다면 한국옥이 연옥으로 알려졌을지 모른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가야, 신라, 백제 이래의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옥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 선조들은 유독 옥을 귀히 여겨 소중한 보석으로 생각했다 경주의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약 70%가 옥 종류의 구슬이었다 옥(玉)을 지금은 비취翡翠를 주로 말하지만 예전에는 많은 광물이 옥(玉)에 속했다 한국에서는 유리(瑠璃), 마노(瑪瑙), 수정(水晶), 호박(琥珀), 석웅황(石雄黃),비취(翡翠), 천하석옥(天河石玉), 황옥(黃玉)등이 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고고학계나 역사학계에서는 옥이 한국 어디에선가 생산됐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옥이 한국에서 생산됐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 옥 광맥이 처음 발견된 것은 일제시대 때다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옥이 법정광물로 지정된 80년대 후반부터다 대일광업(舊 한국제이드광업소)은 강원도 춘천에 1974년 2월에 설립된 세계 유일의백옥(연옥)광산기업이다 춘천옥산가’‘춘천옥광산’으로 유명한 대일광업에서 캐기전에 홍옥(자수정)은 경주남산에 매장량이 있었으며, 사문석옥 혹은 귀사문석은 충남부여/충남공주 두곳의 땅에 뭍혀져 있었고. 마노종류도 땅속의 지하자원으로 있었던 것이다 이상한 것은 고분의 부장품으로 나오는 옥이 한국에서 생산되는 옥과 전혀 성분이 다르다는 점이다 현재 한국에서 나는 옥은 각섬석 계열의 연옥인데 선조들이 남긴 옥은 일반적으로 비취로 더 잘 알려진 휘석 계열의 경옥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옥과 같은 보석광물은 한국에서는 지질학적으로 생성되기 어려운 광물이라는 것이 지질학계의 일반적인 상식이다 색을 가지고 옥(玉)의 명칭을 붙인 것으로는 백옥(白玉), 벽옥(碧玉), 취옥(翠玉) 등이 있다. 옥중에서 흰 빛깔의 옥. 흰 구슬을 백옥白玉이라 하는데 백옥白玉이란 연옥(軟玉)이 아주 옅은 녹색을 띠는데 이런 색이 약하면 하얗게 보이는경우를 백옥(白玉), 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옥에는 녹옥綠玉 greenstone, 청옥靑玉sapphire, 연옥軟玉, 황옥黃玉 topaz, yellow jade, 해주옥海州獄 등이 있으며 바다 갯벌 흙이 땅속에서 굳어진 해초석, 등이 있다 | ||||||||||||
| 옥에 속했던 광물 | ||||||||||||
| 경옥과 연옥 등 2종류가 있는데, 색채나 질이 유사하여 구별이 힘들지만 광물학적으로는 전혀 다른 종류이다. 경옥의 색은 흰색·녹색이며, 흰색 속에 녹색 선조가 있는 것도 있다. 청색의 유리환옥琉璃丸玉과 녹색·감색·담황색 등의 유리구슬옥이 백제·신라 고분에서 출토되었다 또한 녹색·감색(紺色 : 검은빛을 띤 푸른빛)·담황색 등의 유리구옥(球玉)도 함께 출토되었다. 감색 유리구옥은 코발트를 구워서 산화코발트를 만들고 그것을 유리에 혼합하였을 때 얻어진다 특히 팥알만한 남색 유리구슬을 연결한 목걸이는 희귀한 것이다 ★녹색유리환옥(綠色琉璃丸玉) 〓 국보 제126-13호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불국사 지정(등록)일; 1967.09.16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국립중앙박물관 보관) ★담청색 유리 제과형 옥 (淡靑色琉璃製瓜形玉) 〓 국보 제126-14호 통일신라 지정일 : 1967.09.16 소유자 : 불국사 관리자 : 국립중앙박물관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국립중앙박물관 보관) 신라시대 경주미추왕릉출토상감옥(보물634호) 마노 환옥 <瑪瑙丸玉 > 다면옥<多面玉>·관옥<管玉> 등은 그렇게 흔하지 않아서 신라新羅·,백제百濟의 고분에서 발견된 것이 매우 적다. 마노는 석영·<石英 quartz>단백석<蛋白石opal·>옥수<玉髓칼세도니 chalcedony > 등의 혼합물이며, 간혹 다른 광물질이 스며들어 적갈색과 백색의 무늬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마노瑪瑙 로 곡옥曲玉을 만들었던 것은 적갈색이기 때문에 이색적인 목걸이를 얻는데 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석영·<石英 quartz>의 하나로 원래 광택이 없고 투명하다. 갈고 다듬는 데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의 수정옥이 이루어지는데, 불순물이 섞이면 자수정< 紫水晶 에머시스트> ·연수정<煙水晶스모키 쿼츠 smoky quartz>·흑수정<黑水晶모리온morion>이 된다.
갈고 다듬어서 옥玉으로 사용하였다. 백제시대百濟時代의 유물로는 무령왕릉武寧王陵에서 출토된 것이 있다. 녹청색의 호박琥珀으로 된 사각형 관옥<管玉> 조옥<棗玉 마노(瑪瑙)로 대추 비슷하게 만듦> 등이 왕비의 목 부분과 가슴 부분에서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경흉식頸胸飾 Chestlace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新羅에도 있었다고 믿어지나 실제로 발견되지는 않았다 호박은 송백과 식물의 화석인만큼 광물성이라기보다 오히려 식물성에 가깝다. 색은 황색을 나타내고, 그 안에 적색·갈색·백색을 띨 때도 있다. 또 투명한 것이 있는 반면에 불투명한 것도 있다. 조선시대朝鮮時代에 이르러서는 칠보(七寶) 가운데 하나로 중시되었다 .태고 때부터 존재하였던 호박덩어리 속에는 개미·거미·파리·갑충 등 곤충류 또는 조류의 털이 끼여 있는 것이 있어 매우 진귀하게 취급되었다. 천연적으로 산출되는 황화비소로서 계관석과 함께나온다. 누런 덩어리이며 염료로 쓰이기도 한다 석황·웅황이라고도 하는데, 조선시대에 장신구로 많이쓰였다. 관장식[冠飾(관식)] 또는 두식옥(頭飾玉)으로 사용되었다 석웅황은 웅황(雄黃), 석황(石黃), 요황(腰黃), 황금석(黃金石), 웅정(雄精) 이라고도 하는데 뱀 많이 다니는 곳에 뿌려두면 뱀이 잘 안다닌다고 한다 무릉왕 금제 관 장식 황댕기
녹청색을 띠고 있는 미사장석(微斜長石)이다. 매우 아름다운 빛을 나타내므로 비취와 혼동하기 쉽다. 주색조는 녹색이고 담녹색·농녹색 등이므로 신라 때부터 사용되어왔으나 그다지 귀하게 취급되지는 않았는데, 그것은 산지가 경주이고 생산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1월3일 탄생석 2월18일 탄생석 4월14일 탄생석 11월8일 탄생석 11월의 탄생석 황색 또는 대황의 장미도색(薔薇桃色)을 지닌 옥이다. 때로는 무색도 있고 담녹색·담청색·홍등색·도색 등도 있다. 조선시대에 부녀들이 두식옥으로 사용하였다. 광택이 나는 것도 있으나 투명한 것, 불투명한 것이 있다. 황석류석(黃石榴石)이라는 별칭도 있다. | ||||||||||||
| 한국 옥의 종류 | ||||||||||||
| 귀사문석은 사문석군에 속하는 보석 광물로 매우 희귀하고 가치가 높다, 반투명하고 빛깔은 연한 흑색 또는 검푸른색이며 광택이 있다 충남 부여군( 흑녹옥) 충남 공주군 (청녹옥흑녹옥)에서 발견되었으며 품질은 국제적으로 최상품이라 할 만 하다 함남 ·평북 이송(梨松)에서 산출되는 것은 석회암과의 접촉부에서 휘석(輝石)이 변질되어황록색을 띠는데, 반문상(斑紋狀)의 구조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한국옥(韓國玉)이라 하여 진귀하게 평가받고 평가받고 있다. 장식용 ·비석용 ·문방구용으로 널리 쓰인다
사문암을 모암으로한 광물이다 중국 수암에서 생산되는 중국의 명옥으로써 옥에 뱀 무늬가 있다고 해서, 사문석옥이라고 불리고 있다
‘관옥(管玉)’ 혹은 ‘조옥(棗玉)’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조선시대朝鮮時代 까지 이어졌다. 짧은 것은 1㎝ 이하, 긴 것은 10㎝ 이상 되는 것도 있다. 가운데 뚫은 구멍에 실을 꿰어 여러 개를 연결해 목걸이를 만들었다. 신석기 시대新石器時代에는 새뼈·흙·돌 등으로 대롱옥을 만들어 썼다. 춘천 교동 동굴유적에서는 우유빛의 백마노白瑪瑙로 만든 대롱옥이 출토되었는데, 이 대롱옥은 길이가 11㎝나 되며 구멍을 뚫는 송곳도 함께 나와 이곳에서 대롱옥이 제작되었음을 알려준다. 청동기 및 초기 철기시대에는 벽옥<碧玉재스퍼Jasper >을 비롯해 천하석(天河石)·응회암(凝灰岩, tuff)·청동(靑銅bronze) 등으로 만든 대롱옥을 목걸이로 사용했다. 삼국시대에는 유리·수정·호박 등을 재료로 사용해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94555
둥근 모양의 구슬, 조선 시대, 정일품 및 종일품의 벼슬아치들이 관모에 붙이던 옥 관자고대(古代)에 장신구(裝身具)로 쓰인 둥근 옥수정(水晶), 마노(瑪瑙), 유리(琉璃) 등(等)으로 만들었다. 구슬처럼 둥근 옥. 보통(普通) 끈에 꿸 수 있게 구멍이 뚫려 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10906111155093
.C자형으로 굽었고, 한 끝에 구멍이 있는 장신구용의옥(玉)으로, 곡옥(曲玉)이라고도 한다. 주옥(主玉)으로서 환옥(丸玉), 관옥 (菅玉)과 같이 꿰어 목걸이, 팔찌 등으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금석(金石)병용시대로 소급되며 백제, 신라의 각 고분에서 수많이 발견되고 있는데모두 경옥제이며 관(冠)에 부장(付裝) 되거나 수식(首飾)에 쓰였다. 백제의 것은 아마도 신라의 영향인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한자로는 곡옥(曲玉)이라고 한다 곱은옥의 조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① 동물의 치아에 구멍을 뚫어 차고 다니면서 맹수를 잡았다는 힘자랑으로, 또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한 장신구로서 패용하였다는 설, ② 호부(護符)나 주술적(呪術的)인 의식용구로 사용하였다는 설, ③ 형태가 초승달과 비슷하여 고대인들이 농경·고기잡이·항해 등에 달을 이용하였다는 월신신앙(月神信仰)과 관련된 것으로 보는 설로서 보름달·반달·초승달 중에서도 특히 초승달의 모양을 본떴다고 한다. 초승달은 차고 푸르러 비취색·청색옥을 썼다고 한다. ④ 『구약성서』사사기·이사야서의 서기전 10세기경 고대 오리엔트인들이 달 숭배사상에서 반달장식을 애용한 것에서부터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한국에서 적게 발견되고 일본에서는 많이 발견된다 일본산은 곡은옥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고조선실-곱은옥 공주 무령왕릉 경주금관총 비취곱은옥 翡翠曲玉
딸린곱은옥[(母子曲玉)모자곡옥] 곱은옥의 등과 배 또는 옆 부분에 작은 곱은옥 모양의 돌기물(突起物)이 달린 구슬 혹을 여러 개 붙인 삼국시대의 장신구. 한쪽 끝에는 매달기 위한 구멍이 뚫려 있다. 곱은옥의 몸체에 새끼 같이 작은 곱은옥들이 붙어 있는데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단지 5, 6점뿐으로 충남 부여 군수리, 진주 근처, 전남 순천시에서발견되 사례만이 그 출토지가 확인된다 순천시에서 발견된 것은 고인돌 하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청동기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이 삼국시대에 일종의 의례행위 의 대상이 되었음을 말해준다. 일본의 고분시대 제사유적에서 많이 발견되는 활석제 딸린곱은옥은 재료. 형태에서 일본 특유의 유물로서 한국에서 발견된 자료는 일본제품이 수입된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된다
해주옥"혹은 "북한옥北韓獄 북한산으로서 황해도 서남쪽에 위치한 『북한 해주』라는고장에서 생산되는 옥이다 옥은 약 45종의 각종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인체에 극히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는 천연적인 원적외선 방사체로 오장육부를 윤택하게 하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색상은 연녹색이며 누런빛이 많이 나는것도 있다 연두색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우수하다
한국의 수정옥水晶玉 산지로서 이름이 높은 곳은 경주慶州의 금오산金鰲山이다(속칭 남산이라 한다.). 그래서 ‘남산옥돌<南山玉石’>이라는 말이 조선 말부터 알려졌으며 ≪동경지 東京誌≫에도 기록되어 있다. 남산옥돌南山玉石은 바로 수정옥을 가리키는 말이다. 신라시대新羅時代의 고분 출토품 중에는 주판알 모양으로 다듬은 수정옥 38개를 연결하고 가운데에 수정옥으로 만든 곡옥曲玉을 늘인 목걸이가 있다. 가운데의 수정곡옥水晶曲玉에 가까워질 수록 수정이 크고 길도록 비례를 감안하였는데, 이에는 화려한 다른 목걸이에 비해서 뒤지지 않는 미적 감각이 있다. 수정옥으로 만든 곡옥曲玉을 늘인 목걸이는 경주 금령총 에서 발굴되었다 http://cafe.daum.net/wert010/ObEa/22 장신구를 통해 알아보는 한국 금속공예의 아름다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0hyundai&logNo=100130004440 김해양동리 수정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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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이 물에 흘러 퇴적되고 토양의 압력을 받아 오랜 세월 동안 화석화하면서 만들어진 보석으로, 탄소 함유량이 많은 석탄의 일종 나무의 화석. 석탄의 일종 개거트(gagate)라고도 한다. 단단하고 광택이 있는 검정색 돌로 Victoria시대 (특히 Victoria 왕비의 남편이 죽은 후, 그녀가 장기간의 추모(追慕)에 들어가므로써 패션(fashion)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에 장례용 보석류(mourning jewelry)로 사용되었다. 흑옥은 캐버션(cabochon)으로 종종 연마가공된다 유명한 산지는 영국 Yorkshire지방의 항구도시 Whitby로, 기원 전 1400년에 채굴을 실시한 기록이 있다. 현재 상업적 규모로의 채굴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Whitby jet"의 지명도를 활용하여, 산지와는 관련이 없어도 그 같은 명칭으로 판매되는 예도 있다. 현지의 흑옥은 쥬라식층(the Jurassic)으로부터 채굴된다. 흑옥은 스페인, 불란서, 독일과 Russia에서도 발견되지만, Whithy산 흑옥(jet)보다 경도가 낮고 더 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흑옥은 갈색 조흔색(streak)를 남긴다. 벌겋게 달군 바늘로 태우면, 석탄으로 만든 흑유리(coal black glass)와 같은 냄새를 풍긴다. 흑옥을 모조(imitation)하기 위하여 플래스틱(plastic)들이 종종 사용된다 유리가 흑옥보다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흑옥은 만지면 따뜻하다. 유사석(類似石, simulant)로서는 경화 처리를한 흑색고무가 있다.보통 제트를 대용으로 비교적 저렴한 오닉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흑옥을 몸에 차면 초자연적인 힘이 액운을 막고 몸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서아시아에서는 '히가'(Higa)라고 부르며 '악마의 눈'을 한 손 모양 호신용 장식을 왕가의 아이들에게 패용케 하기도 했다 동양에서는 이런 액막이용 흑옥제 장식품이 흔하지는 않지만 중국에서는 랴오닝 지방의 한나라 시대 무덤과 한반도 평양 지역의 낙랑 무덤에서 주로 출토됐으며, 난징 근처 육조(六朝)시대 무덤에서도 흑옥제 동물 모양 장식이 발견되기도 했다
흑옥(黑玉)으로 확인된 무령왕릉 출토 목걸이(頸飾),
고대 중국에서 시체에 달아서 무덤에 묻은 옥눈을 덮는 안옥, 입에 넣는 함옥 귓구멍,콧구멍,항문 등에 삼입하는 새옥(塞玉), 손에 쥐어 주는 악(握) 등이 있다. 한나라漢代 때의 장옥葬玉 옥면식玉面飾 〓 아홉구멍 (九竅 )을 막는 것인데, 이유는 인체의 정기가 밖으로 새는 것을 막는 것이다 <포박자 내편에 " 九竅를 금옥으로 막으면 사자가 不朽(불후 ,썩지 아니함)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316 http://100.naver.com/100.nhn?docid=133133
새파랗고 단단한 천하석(天河石)을 탁마(琢磨)하여 반원형의 결형으로 만든 옥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槐亭洞)에서 출토된 결형옥의 경우, 한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유공평옥(有孔平玉)의 연주(連珠)를 꿰었다. 반원형의 잘려 나간 면은 편평하다. 성형(成形)에는 타정(打整)·연마(硏磨)를 겸용하였으며 천공(穿孔)에는 석찬(石鑽)을 쓴 것 같다 .결형옥은 삼국시대 비취곡옥 (翡翠曲玉)에 앞서는 식옥(飾玉장식용으로 다는 구슬)으로 곱은옥과는 또 다른 고아(古雅)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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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옥의 산지
가장 유명한 경옥 산지는 미얀마(버마) 북부에 있는 Tawmav 근교이며, 광상은 사문석 암석층 또는 역암이나 강바닥의 충적자갈층속에서도 이차 광상 으로 존재하는데,이곳에서 산출되는 원석은 중국으로 수출 된다. 그밖에 중국, 과테말라, 일본, 멕시코미국(캘리포니아)에도 광상이 있다. 연옥의 산지 터키 등지에서는 결정편암이나 속에 맥상으로 산출되고, 중국 동북에서는 화강암의 접촉대에서 산출된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가장 중요한 연옥 산지는 중앙 아시아의 호탄과 야르칸드 지방이다. 그밖의 중요한 산지는 시베리아 바이칼 호 지역, 뉴질랜드 사우스아이슬란드, 미국 알래스카 주 코체부 근처와 와이오밍 주 스위트위터 강 연안, 스위스 그라우뷘덴 주 등이다. 폴란드 실레지아의 요르다노프(요르단스뮐) 근처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터너게인 강과 프레이저 강 계곡에서는 엄청나게 큰 연옥 표석(漂石)들이 발견되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1960년 로디지아의 마샤바에서 발견된 것이 처음이며, 1965년에는 타이완 화롄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