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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또하나의 역사탐방 (24).Ep#12. 痛恨, 悔恨의 무덤 회묘(懷墓)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하나또하나 추천 0 조회 360 13.09.27 10: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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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7 11:04

    첫댓글 앗!드뎌 올라왔군요~~기다렸는뎅^!
    빨리 가게 출근해서 읽어 봐야징!!^^감사드려요#~^^♥

  • 작성자 13.09.27 13:54

    이번 주는 일이 좀 있어서시리 ... 별일도 아닌데도, 시간만 죽이고 그러네요.

  • 13.09.27 12:03

    ㅇ와아..완전 한편의 대하소설이네요.
    저 점심약속 있어 나가는 중이라..다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13.09.27 12:40

    저도 기다렸는데, 정말 재미나게(?) 잘읽었습니다...

  • 13.09.27 16:30

    저도 많이 기다렸었는데, 역쉬...
    잘 읽고 갑니당...

  • 작성자 13.09.27 17:08

    하나아저씨는 다음 구상도 짜여 있나부넹~!
    "조선 요부전" 은 언제쯤 세상밖으로 나올려나요?
    아무튼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3.09.28 13:02

    종의 여인탐구탐색섭렵기 일원으로 조선요부전~저도 세상 밖으로 나올 날 기대기대..ㅎ

  • 13.09.27 20:57

    하늘같은 왕의 용안에 손톱자국 내었단 일화도 있지요~

  • 13.09.28 13:00

    윗글에도 다 써있걸랑요?ㅎㅎ

  • 13.09.28 08:11

    기다린다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 13.09.28 13:13

    어제 미국서 온 친구와 영화 '관상'을 봤어요.
    하나님의 요즘 올려주시는 역사탐구 요 얼마 전..혹은 현재도 이어지는..한명회도 나오는 문종.단종.수양대군 세조까지 이어지며 김종서니 사육신이니..살살 나오는 역사를 토대로 하면서 관상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영화였지요.
    어찌 이정재는 그리 수양역을 잘 소화하는지..좀 피 튀기는 계유정난 잔혹한 장면만 빼면 이렇게 태조부터 샅샅이 조분조분 재미있게 역사를 훑어주시는 하나또하나님 덕분에 알고 영화를 보니 쉽게 이해되고 또 안봬주는 것까지 보이더라구요.굽신

  • 작성자 13.09.28 13:29

    우리부부는 사실 영화 별루 안좋아 해서요. 종합예술인데도 왜? 그리 안가게 되는지
    이기회에 하나아저씨보고 관상보러 가자고 그래볼까요?
    어제 엔터김님 댓글보고 관상영화를 뒤져보니 픽션이라고.....
    그래서 어떤 전개로 풀어갔나~~? 그런 마음이 들어 함 가보까~~그러는 중입니다.
    우리는 영화관보다 인터넷으로 보는 것을 좋아해서요.

  • 13.10.01 20:41

    어릴때 왕비열전이란 라듸오의 프로를 정말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새록거리며 나네요
    현명한 어머니는 자식의 목숨을 건지고 또 예나 지금이나 왜 고부지간은
    같은 여인네들끼리 고통을 주는지 밉다고보면 다 미운법인데 ........
    이 긴 내용들을 정리하시는라 얼마나 수고를 하셨을지? 이 더운날씨에요
    감사히 읽고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뒤에서 수고해주시는 하나언니님도요 ㅎㅎ
    더 현명한 엄마와 아내와 시어머니가 되도록 노력을 다짐하면서요

  • 13.09.28 22:48

    안수대비 채시라 드라마 본게 생각나요 ~~~ 참 재밌게 잘쓰시느라
    엄청 수고가 많으십니다. 경희대 회기동이 회릉에서 ~~~
    관상 영화도 보고픕니다.감사를~~~

  • 13.10.07 11:26

    사람 팔자 차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가 없으니,,,,,,,,

  • 14.04.20 10:45

    유용한 글이었으며 넘 넘 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9 17:42

    김도님~~~ 하나아저씨 우리는 부부가 함께 가입이되어 있어서요. 전 "또하나"라고 부릅니다.
    지난 겨울부터 갑자리 얼굴이 안좋아져서요. 몇년전 구안아사에 걸렸었거든요. 다시 재발을 했는지~~
    조심하느냐고 글을 안쓰시네요. 하루 빨리 재기 하시길~~

  • 14.04.30 10:01

    @하나또하나 아 하 , 그러시군요.
    요즘 구안아사는 병도 아닐텐데요. 빨리 쾌유하시기를 빌께요.
    저는 님의 글이 넘무 감명깊어 옮겨다 놓고 여러번 읽고 있읍니다.
    다른세계에 눈뜨게 해주신 님께 넘넘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14.04.30 10:06

    @하나또하나 요즘 연속극 일요일 저녁 정도전 끝나고
    시사저널 ; 그날 ; 이란 프로에 폐비윤씨에 대해서
    역사학자들이 나와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제가 그프로를 좋아한답니다.

  • 작성자 14.04.30 21:53

    @김 도 저도 감사드리며 한줄메모장에 남겨주시는 글
    아주 즐거이 읽는답니다.

  • 작성자 14.04.30 21:55

    @김 도 그러시군요. 저도 역사프로는 아주 좋아 하지요,
    김도님 만나게 되면 이야기가 한 보따리 되겠어요.
    그날을 즐겁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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