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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7회 36.5C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는 36.5C [1조]
하늬(윤상호) 추천 0 조회 338 13.05.29 23: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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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9 23:21

    첫댓글 요번에도 우리 천사들과 지내게 되어 반가웠구요..
    아마도 모두의 염려덕분에 잠깐의 이벤트로 끝날수 있었지 않았나 봅니다.
    내년에도 큰 이변이 없는한 따뜻한 인연 계속 되길 바라고요..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30 00:21

    이후 후유증은 없으신지요. 차량 점검도 받아보시구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뵙게되길 바랍니다.
    두 따님께도 인사 전해주세요.^^

  • 13.05.30 22:40

    걱정해주신 덕분에 차량점검 라이닝 다 봤는데 원인불명으로 마무리 되었구요.
    후유증이야 준비들 많이 하신 우리조장님을 비롯해 1조님들이 더 많겠죠..저야 몸만 살짝..참석한것 뿐이네요.
    그렇지만 모두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3.05.30 23:05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뵙죠^^

  • 13.05.30 08:12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5.30 11:02

    델타님이 애쓰셨죠 저야 뭐...
    좋은 행사가 이어져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늦게 동참하여 큰 힘이되어 주어 감솨 합니데이~
    후기가 무슨 칼칼한 목구멍에 막걸리 넘어가듯 부드럽고 포근한 글 재주~ 돌쇠님을 추월할려나~

  • 작성자 13.05.30 11:04

    주방장님 목도 쉬시고 밥도 잘 못 드신다고 해서... ㅎㅎ
    좀 나으셨는지요.

  • 13.05.30 11:03

    하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30 11:05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 13.05.30 11:06

    저도 즐거웠어요~~^^ 내년에 같이 갑시다 과연.....

  • 13.05.30 17:37

    하늬님수고셨습니다 처음참석했는데 마음속에 여운이 만이남습니다 은소씨 늦게와 기달리게해서 미안하고 가져온삼겸살 잘먹어고 미니올림픽 우리1조가 우승하는 그순간순간 만이즐거워습니다

  • 작성자 13.05.30 23:08

    만나뵙게되서 반가왔습니다.
    내내 범석이 옆에 가까이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0^

  • 13.05.30 22:46

    하늬님 후기 오르길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습니다. 저는 게으름 때문에 마음 속 이야기를 다 풀지 못하고 화보로 대신했는데 찬찬하게 1박2일을 되짚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하는 글을 접하니 기쁩니다. 같은 조가 아니었음에도 함께 한 느낌을 주는군요. 우린 모두 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포기론 하늘거리고 어디에 쓸까 싶지만 이렇게 어깨 맞대고 서면 서로가 서로를 기대고 풍성한 결실을 맺지요. 하늬님이, 그날 함께 모든 이가 다 벼 같은 존재입니다. 제게는.

  • 작성자 13.05.30 23:10

    항상 선생님께 칭찬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벼가 익지는 못햇으니 나중에 다 익으면 거두어주세요. ㅎㅎㅎ
    이번에도 애 쓰셨어요^^

  • 13.05.30 23:09

    하늬님 같이해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3.05.30 23:12

    묵묵히 조원들을 위해 노력하신 은소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음 행사에도 어느 거친 캠프에서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31 09:47

    몇번을 천천히 읽고 또 보게 만드는 후깁니다.
    하늬님과 마파람군을 만나서
    1박2일동안 더 즐겁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듬직하고 귀여운 마파람군이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하늬님도요~^^

  • 작성자 13.05.31 11:16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가족들의 나들이처럼 편안한 1박2일이었습니다.
    행사경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담길님의 친화력과 살뜰한 배려 덕분입니다.
    푸짐한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혁이에게도 용필이 형님의 바운스 추천합니다^^

  • 13.05.31 10:24

    하늬님 반가웠습니다
    전에는 먼발치에서만 봤었는데 같은조 돼니까 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ㅎㅎ
    수고많이 하셨구요
    또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5.31 11:04

    같은 동네 사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그쪽에 저희 큰 애 학원때문에 자주 갑니다 ㅎ
    해오름에 회 먹으러도 가구요.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3.06.03 16:16

    하늬님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7.11 07:12

    훌륭한 일 하시는 몽구리님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또 뵙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13.07.04 22:39

    사진으로만 봐도 재밌네요^^ 직접하는게 더 재밌겠지만요..;;;

  • 작성자 13.07.11 07:13

    다음엔 함께 해요^^

  • 13.07.11 20:52

    감사합니다 하늬님 같이 하자는 분은 하늬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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