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티아고길 남은 3일 중에서 가장 긴 31차 코스였던길~
목적지 가는길 지친몸에 힘을 북돋는 백파이프 연주하는 젊은이에게 적선도 했으니
이제 눈앞에 2번 남은 보다 짧은 32~33코스는 보다 무난하게 걷고 콤포스델라까지 완주할것 같네요.
첫댓글 드디어 완주가 코앞이네.. 휘일이와 동행자 두분의 대단한 도전에 다시 한번 축하 .. 이틀후에 있을 성공이라는 뿌듯함과 자신감을 미리 맛보는 기쁨의 마움은 본인들 만의 특권아제.. 그 누구도 글이나 말로써 대신할 수 없는것..
첫댓글 드디어 완주가 코앞이네.. 휘일이와 동행자 두분의 대단한 도전에 다시 한번 축하 .. 이틀후에 있을 성공이라는 뿌듯함과 자신감을 미리 맛보는 기쁨의 마움은 본인들 만의 특권아제.. 그 누구도 글이나 말로써 대신할 수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