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무박산행 25년 4월 [무박-1]구리한가족산악회 무박산행(전남 고흥 팔영산-소록도-나로호우주센터) 공지~:)

[개선문(김상만)]

회원님~!
안녕하세요.

한가족산악회에서 매년 봄 가을에 특별하게 편성하였던 무박2일 산행을 올 해 부터는 정기산행과는 별도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무박산행의 경우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 이번 부터 무박산행은 여행의 쾌적함을 제공하고 이동시 편안함과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28인승 최고급 리무진으로 투어버스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회원님을 중심으로

장거리 산행을 선호하고 무박산행에서 특별하게 기대하는 남도의 싱싱한 활어회를 맘껏 즐기고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면서 충분한 힐링을 선호하는 회원님과 함께 특별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입니다.

인원은 줄이고 투어버스의 전세 비용은 높아져 개인 적인 부담을 조금 늘어나게 되었지만 회원님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특별 무박2일 산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향후
봄 가을에 무박2일 특별산행을 고정으로 편성하여 회원님들의 다양한 산행 취향에 대한 욕구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 추진하기에 많은 부담감도 있지만, 회원님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것으로 믿고 강행하게 되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산행은 4월 넷째주 토, 일(26, 27)에 실시하는데 빠른 공지를 하게된 이유는

참석 인원에 대한 사전 확인 및 투어버스 예약에 대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행사 준비를 촘촘히 하기 위함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 예약은 28명 선착순으로 댓글로 접수하고 이후 접수자는 예비 접수자로 합니다.

28명 예약이 확정되면 참석회비는 별도로 공지하는 계좌로 입금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좌 입금 후 특별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예비 접수자 접수 순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예비 참석자로 있을 경우 선 입금된 회비는 전액 환불해 드리고, 예비 참석자가 없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산행관련 정보는 아래 공지 내용을 잘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한가족산악회 특별 무박산행 –
      남도의 봄을 만끽하며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한가족산악회 회원 여러분!
      이번 4월 넷째 주, 남도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 무박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남도의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이번 여정에 함께 해 보세요!
 
📌 팔영산 – 웅장한 8봉의 조화
      전남 고흥의 상징인 팔영산은 이름 그대로 8개의 봉우리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팔영산은 남도 5대 명산 중 하나로,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다양한 봉우리와 바위가 만들어내는 웅장함은 등산객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산행 중 펼쳐지는 고흥과 남해의 파노라마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아침 이른 시간, 맑은 공기 속에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보세요!
 
📌 소록도 – 치유와 평화의 섬
      소록도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유명하며, 한때 한센병 환자들의 쉼터로 사용되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소록대교를 건너 만나는 이 작은 섬은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푸르른 나무길과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잠깐의 탐방 시간을 가져보세요.
 
📌 녹동항 – 남도의 싱싱한 바다의 맛
      녹동항은 고흥의 대표적인 어항으로, 활기 넘치는 항구에서 신선한 남도의 활어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싱싱한 활어와 남도의 특색 있는 밑반찬들로 구성된 점심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남도의 맛을 온전히 느끼게 해줄 것입니        다. 든든한 식사로 에너지를 충전하며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 나로 우주센터 – 우주의 꿈을 만나는 곳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중심지인 나로 우주센터는 우주를 향한 도전과 꿈이 담긴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로켓 발사장과 전시관을 탐방(가능할 경우)하며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과 역사를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우주와 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무박산행 일정

• 출발 : 4월 26일 밤11시 출발
• 현지 도착 및 아침식사 :  27일 05시 전후
• 팔영산 산행 : 06시
• 소록도 탐방 : 11시 30~12시 30
• 녹동항에서 점심 식사 : 12시30~14
• 나로 우주센터 탐방 : 14시~15
• 귀경 : 27일 20시

✨ 무박산행 접수 및 회비납입 방법 등

• 무박산행 예약은 카페 댓글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카페 접속이 여의치 않은 분은 홍보대장 권미화(010 4130 8970)으로 문자 접수하시면 됩니다. 
• 예약은 카페 댓글 선착순 28명으로 확정합니다.
• 선착순 28명 이후 예약자는 예비 접수자로 합니다.
• 예비 접수자는 개인사정으로 취소하는 경우 예비 접수순으로 참석확정 및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회비 : 인당 12만원[투어버스전세비용+아침식사+점심식사-(남도 활어회) 포함]
• 회비 납입은 28명 예약 마감 후 기한을 정하여 지정된 계좌로 입금합니다.
• 기한 내 특별한 사정통보없이 미입금자 발생할 경우 예비 접수순으로 참석 확정 후 입금합니다.
• 회비 납입 후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원칙적으로 회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다만, 산행 출발전 대체 및 대리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회비는 전액 환불처리 또는 승계처리합니다.
• 입금계좌 : 추후 카페 공지 댓글  및 참석 회원님 대상 개별 통지 합니다.

🌸 회원님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남도의 봄 속에서 자연의 웅장함과 지역의 맛, 그리고 우주의 꿈을 함께 느껴보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참여를 원하시        는 분들은 카페 댓글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시어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한가족산악회와 함께 떠나는 남도의 특별한 여행,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팔영산 산행코스 / 소록도 / 나로우주센터 둘러보기]

<팔영산 지도보기>

[사진출처-고흥관광]

 
🌿 [팔영산 소개]
     🌸 명칭 유래
팔영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금닭이 울고 날이 밝아 햇빛이 바다 위로 떠오르면 이 산의 봉우리가 마치 창파에 떨어진 인쇄판 같은 모습을 보여 ‘영(影)’ 자가 붙었다는 설, 또는 세숫대야에 비친 여덟 봉우리의 그림자를 보고 감탄한 중국의 위왕이 이 산을 찾으라고 명하였는데, 신하들이 고흥에서 이 산을 발견한 것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다. 팔영산은 본래 팔전산(八顚山, 八田山)으로 불리었다.
 
     🌸 현황
팔영산에 오르면 서쪽을 제외한 모든 방향으로 다도해 국립공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날씨가 청명한 날에는 멀리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산의 입구에서 여덟 개 봉우리에 대한 시가 적힌 간판을 만날 수 있다. 8개 봉우리 사이의 험준한 구간에는 철제 계단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부 구간은 산세가 매우 험하여 위험하다.
능가사(楞伽寺) 근처에는 오토 캠핑장(자동차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고, 산 정상부의 동쪽으로 해발 400m 지점에는 팔영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자연휴양림까지는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다. 팔영산에는 30년 이상 된 편백나무 32만 4천 그루가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416㏊의 면적의 편백 치유의 숲을 조성하였다. 팔영산 편백 숲은 2∼5km에 이르는 숲길 8개가 있다.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한다.
팔영산의 등반 코스로 팔영산 오토 캠핑장과 능가사에서 오르는 길, 성기제에서 오르는길, 곡강에서 오르는길, 남포미술관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 팔영산 지구 탐방 지원센터는 능가사의 아래에 있다. 대부분의 등산로는 정상인 깃대봉에서 칠성봉, 두류봉, 사자봉, 생황봉, 성주봉, 유영봉으로 이어지는 바위 능선을 따라서 만들어져 있다. 이 구간은 남쪽으로는 암석이 노출된 가파로운 경사가 나타나고 있고, 동쪽의 자연휴양림 부분은 상대적으로 완경사이다.
고려 충렬왕 때 통역관으로 공을 세워 재상에 올랐던 고흥 출신 류충신이 은거했다는 류정승 은거지로 알려진 피난굴, 신선대, 강산폭포 등도 팔영산의 볼거리이다.
팔영산 북사면의 탐방 지원센터 근처에 자리한 능가사는 호남지방의 4대 사찰로 꼽히기도 한다. 417년(신라 눌지왕 1)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보현사라고 불렀다고 전해기지는 하지만 신빙성은 없다. 보현사는 정유재란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타 버려 폐찰이 되었다가 1644년(인조 22)에 중창되어 능가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능가사에 있는 대웅전(보물, 2001년 지정), 동종(보물, 2008년 지정), 사적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1978년 지정), 추계당 및 사영당 부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2004년 지정) 등은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 회원 숙지사항
구리한가족산악회(이하 ‘산악회’라 한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수한 모임입니다.
 
본 산악회는 매월 실시하는 정기산행을 1회 이상 참여한 분을 회원으로 칭한다. 따라서 회원에 대하여 별도로 입회자격을 부여하거나 조건을 부여하지 않고 산행참여활동에 대한 구속력이 없으며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산님들의 비영리단체입니다.
 
산행은 많은 회원님과 동행하기에 산행도중 개인(개별)행동은 자제하시고 안전산행을 위하여 산행대장 및 리더(선두, 중간, 후미) 안전대장 등의 지시(통제)에 최대한 협조하여야 하며 부득이하게 개인행동이 필요할 경우에는 사전에 산행대장의 허락을 필히 받아야 합니다.
 
회원님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진은 최선을 다하지만 산이란 언제나 위험이 함께하고 있어 회원님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챙겨야 합니다. 또한 산행도중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본 산악회는 민 형사상 일체의 책임이 없습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금연 및 금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 지병이 있으신 회원은 무리한 산행보다는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산행코스를 권장하며 각자 개별적인 산행관련 보험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위 내용에 대하여 준수할 것을 동의하며 숙지하고 산행에 참여하였음을 확인합니다.

2025년 4월 26일

 
 
 
#구리한가족산악회
#전남 고흥 팔영산 등산코스
#전남 고흥 소록도 관광
#전남 고흥 녹동항 회센터
#전남 고흥 나로호 우주센터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영산 능가사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개선문(김상만)]

무박산행 신청은 이곳 댓글란에 접수하시면 됩니다.
특별한 여정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성원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권종덕]

제가 1등 예약 합니다

오랜만에 무박 산행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리무진 차량으로 진행을 해서 28명 까지 선착순 접수를 하도록 할게요

빠른 결정 부탁드리고 가능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시길 희망합니다

[개선문(김상만)]

회장님~:)
1등 예약 축하드립니다.

[개선문(김상만)]

저는 2등으로 예약합니다.

이번 무박 산행 벌써
기대가 되네요~:)

[권종덕]

2등 예약 축하하고

멋진 무박 산행 공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생각만해도 설레고 기대 됩니다

[최인용]

저도3등으로예약합니다

[권종덕]

인용대장님 3등 예약 축하 합니다

오랜만에 무박산행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3명

[개선문(김상만)]

인용대장님~:)
예약 감사합니다
이번 무박산행은
편안한 맘으로
즐기는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임여진]

참석합니다
김창대,
김형기 참 석

[권종덕]

임부회장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봄 기운을 느끼고 바다 바람도 느끼는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 왔으면 좋겠네요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4명

[권종덕]

김창대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산행에 어려움도 있지만
얻어오는 것은 더 크다고 생각 합니다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5명

[권종덕]

김형기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산행 처음 함께 하시는것 같네요

무박이 아니면 갈수 없는 곳

멋진 자연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6명

[개선문(김상만)]

임부회장님~:)
김창대님~:)
김형기님~:)
예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남해에서
눈도 호강하고
싱싱한 활어회로
입맛을 돋우는
즐거운 여정이되길 바랍니다~:)

[권미화]

김남옥님 신청 합니다

[권종덕]

김남옥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7명

[개선문(김상만)]

김남옥님~:)
예약 감사합니다
봄내음 가득한
남해에서
특별한 여정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산산(심재복)]

참석합니다

[권종덕]

심총무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꽃피는 봄을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무박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8명

[개선문(김상만)]

심총무님~:)
예약 감사합니다
편안한 맘으로
힐링하는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권미화]

강금성님ㆍ. 이금실님 참석합니다

[권종덕]

강금성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9명

[권종덕]

이금실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0명

[개선문(김상만)]

강금성님~:)
이금실님~:)
예약 감사합니다
두분 잊혀지지 않을
특별한 여정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황금들녘]

박순자 참석합니다 무박산행 기대됩니다

[권종덕]

박순자 총무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이번 무박 산행에도 회원님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부탁드립니다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1명

[개선문(김상만)]

박총무님~:)
예약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바꾼건지?
암튼
무박산행에서
남해의 아름다움에
함께 취해보시지요~:)

[윤종숙 아녜스]

참석합니다

[개선문(김상만)]

아녜스 윤종숙님~:)
예약 감사합니다.
아녜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도에서
특별한 여정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권종덕]

윤종숙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 산행 예약 고맙고 기대 됩니다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2명

[김경옥0]

저도참석합니다

[개선문(김상만)]

김경옥님~:)
예약 감사합니다.
남도의 무박산행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지요~:)

[권종덕]

김경옥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회사 업무로 무박 산행 힘들텐데 큰 결정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박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3명

[권미화]

김외자님 참석 합니다

[권종덕]

김외자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처음 오시는분 같은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박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14명

[개선문(김상만)]

김외자님~:)
예약 감사합니다.
한가족과의 첫
무박 산행인데
특별한 여정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김언우]

김영록,김언우 참석합니다

[권종덕]

김영록님 잉꼬부부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산악회를 하면서 처음 무박산행 리무진으로 진행 합니다

무박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6명

[개선문(김상만)]

김영록님~:)
김언우님~:)
예약 감사합니다.
늘 보이지 않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큰 도움이 됩니다~:)

[토끼사자]

채부웅 이재호 참석이요요요~~~

[개선문(김상만)]

이재호님~:)
채부웅님~:)
예약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자리를 두분
나란히 해 드려야 할 듯....ㅎ
산행 날 즐거운 맘으로 만나요~:)

[권종덕]

이재호님 잉꼬부부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무박 산행은 조금 힘들지만
얻어 오는게 훨씬 많은 남는
장사지요

오랜만에 무박 산행에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셨으면 좋겠네요

산행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8명

[김미경]

김미경 참석합니다

[권종덕]

김미경님 예약 많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푸른 바다와 나로호 우주센터를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함께 하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박 산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ㆍ현재예약 ㆍ19명

[다람쥐]

2명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