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미국 국경을 통과 Road Tour
캐나다 / 미국 동부지역 여행 7일 차 (2023.10.12 목 ) 오후 ~ 저녁까지 담긴
여행 영상 모음들이다. 캐나다 퀘벡 시가지를 돌아본 다음 미국으로 입국을
하면서 쉼도 하며 캐나다 / 미국 국경을 통과, 미국 콩코드 지역으로 버스로
약 6시간을 이동 버스를 타고 가며 차창을 통해 전해지는 풍경을 Road Tour
형식으로 담았다. 그러다보니 아기자기한 순서는 없다. 차창을 통해 보여져
담긴 그대로의 모습들이다.
캐나다/미국 국경을 넘어 미국 콩코드지역에 도착 석식 후 보스톤에 위치한
호텔에 투숙했다. 투숙호텔 : HOLIDAY INN EXPRESS MERRIMACK.
2024.3.31. 편집을 하다. 하기
우리 여행객 52명을 태우고 미국 뉴요크 공항에서 부터 워싱톤을 거쳐
미국 동부지역ㅡ 캐나다 동부지역 (5개 도시)ㅡ 미국 보스톤(3개 관광지)
ㅡ뉴욕(5개 관광지) 까지 그 먼 거리를 달려 온 미국 HAPPY TOUR 소속의
버스와 운전기사 ( 중국인 2세로 Mr Gim 45세) 에게 큰 고마움을 전한다.
그래도 우리들 그룹의 맨 앞좌석 배치가 순서대로 차례가 올때면 (오늘,이 구간이
우리 팀이 맨 앞 좌석에 지정된 날이다) 나는, 운전기사 뒤에 앉아서 달리는 차창을
사이에 두고 Road Tour 그나마 달리면서도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이쯤 된 날에는
모두가 기진 맥진 모습들이 망가져 가고 다 어수선 했었다. 해도,모두는 건강했다.
캐나다 / 미국 국경 통과 절차를 받는 관리소이다,
대기시간을 이용 마련된 휴게소 면세점을 이용 할 수 있었다.
캐나다 / 미국 국경 통과 절차를 받는 관리소이다,
대기시간을 이용 마련된 휴게소 면세점을 이용 할 수 있었다.
캐나다 / 미국 국경 통관 관리소 휴게소. 캐나나 지역 면세점.
캐나다/미국 동부지역 국경 통과 관리소 옆에 마련된 쇼핑장인데
우리는 쉼터에 나와 앉아 10월의 캐나다 단풍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캐나다 / 미국 동부 국경지역이 혼잡하지 않고 조용했다.
캐나다/미국 지역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들이 큰 나라임을 알려주는 듯 했다.
휴게소에서 쉬면서 담겨진 주변 풍경 모습들
국경을 통과하기 전에 캐나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면세점으로 안내를 받았다.
캐나다/ 미국 동부지역 국경을 넘어 미국쪽 뉴욕 주 시골 풍경이다.
미국식 점심이 이러했다. 휴게소 쉼터에서 오늘의 오찬이다.
큰 대륙을 우리는 돌았다. 하루 반나절 6시간 가까이 대형버스를 타고 TOUR를
했고, 모두들 제멋대로 폼 잡아 코를 골아도 나는 펼쳐지는 풍경을 담으며 말짱했다.
저녁은 콩코드 도시 외곽에 위치한 휴게소내에 위치한 대형 중국식당이었다.
먹을 게 푸짐하게 많았다.해외여행을 하며 특히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게
그게 여행을 잘 하는 비결이다.
이제 콩크드 지역을 막 지나 보스톤 지역으로 진입이된다.
미국 동부의 큰 도시 보스턴.익숙한 이름이다. 서윤복 선수가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도시. 하바드 대학교 등 볼 것이 많은 도시로 들어선다.
투숙한 호텔 HOLIDAY INN EXPRESS MERRIMACK.
장거리 해외여행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일 테고,
그리고 속된 얘기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하는 게 딱 맞아야 한다.아니면 못한다.
우리는 7일 전(2023.10.7.)에 미국 뉴욕에 내려 워싱턴ㅡ캐나다 동부 큰 지역을
돌아 다시 미국 보스톤 도시에 진입을 했다.건강하게 좋은 TOUR를 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이제 1박 2일을 더 하며, 보스톤과 뉴욕의 중요 지역을 돌아 9일간의 캐나다 / 미국 동부 지역
여행을 마칠 것이다. 남아있는 기간에 여행의 진실함을 다 알아 가고 싶다.함께한 회원들이 고맙다.
2023.10. 12. 여행하며 사진을 담았으며 2024.3.31. 편집을 하다. 하기.
어쩌다 보니다른 여행기 보다
사진이 배가 더 많아 졌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