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의 삼복 더위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34℃의 삼복더위 별울림공원에서 매봉약수터를 찍고
천년약수터에서 라파길로 경기대역에서 전철로
성복역 추오정에서 점심을 함께 하기로하였으나
너무 더워 온길이 숲길이니 그 길로 되돌아오기로 하였으나
후미 3인이 길을 잘못 들었지만 새로운 글라라길을 개척하였다.
E편한 아파트로 진입하여 결국 라파길 옆으로 온셈이었으나
새길이 뙤악볕이 아닌 숲길 글라라길이어서 좋았다.
오늘 토산길이 2만보였습니다.
시원한 추오정에서 갈비탕에 청주 소주맛이 일미였습니다.
무더위에 함께해주신 토산님들 고맙고
김영수 글라라 토산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무더위에도 건강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조수미의 보리밭
여름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짝을 찾는 소리지만
슬픈 이에게는 애닮픔으로 들리고
기쁜 이에게는 즐거운 노래로 들린다.
누리장나무
후박나무
연리지 목백일홍
(아래위 같은 나무)
목백일홍
첫댓글 복중산행 ~~대단하십니다
영상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조수미의 보리밭 노래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더위가 와도
자연 속에서 건강 우정 문화를 챙기는
토산우님들 저도 존경합니다!
보리밭(대한민국)을 세계 만방에 알린
천재 처녀 가수 조수미의 애국심을
따라갈 자 누구일가요?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어 고맙고
제 미소 머금은 얼굴 예술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