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내역
마트에서 12유로
(소고기,와인,빵,채소류 등)
2024년12월19일(목요일 28일차)
스페인 오비에도 근교 소도시에서
산티아고 마지막 종착지 콤보스텔라로
이동 했습니다.
오늘 산티아고를 오기위해 오비에도에서
9시30분에 출발했는데
오는중에 비가 엄청 내려 운전하기가
많이 힘들었고 추억의 사진을 촬영 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이 없으니 몇칠내에 기억에서 사라질것
같습니다ㆍ
콤보스텔라 도착하니
비가 멈추어 시내투어를 할수
있었고.
산티아고 마지막 종착지 콤보스텔라 성당
광장 바닥에 누워 배낭을 옆에 두고 오랜 여행에 피로를 달래는 분이 많았습니다.
산티아고 시내 투어후
시내 근교도시 숙소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가성비 대비 엄청 좋은
숙소 같습니다ㆍ
지금 비수기라 에어비에비 마다
손님이 많이 없어 숙소 비용이
많이 저렴합니다ㆍ
까르푸 갔을때도
매장이 크지만 손님이
많이 없는 같습니다ㆍ
코르나 이후부터 유럽 전체가
경기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ㆍ
오비가도 숙소에서
사티아고 가는길
나무가 일정한 넓이로 쭉쭉 뻐든나무가
많이 보입니다ㆍ
산티아고 시 도착후 시내투어
콤보스텔라 성당 앞에서
콤보스텔라 옆 공원에서
마트 소고기 가격이
600그램에 만원 안합니다 .
방목해서 키우는 소
너무 찔깁니다.
공윈에서
오늘 투어 마무리 하면서~
소고기가 너무 찔겨
다음부터 와인 안주는 다른것으로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