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정의 says
어느 철없는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분배받아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반겨주는 이 없는 곳에서 절실히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오려 합니다
애가타도록 말리시던 아버지의 사랑을 뿌리치고 나왔기에
이제는 아버지마저도 외면 할 것 같은 두려움에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편지로 사연을 적어 보냅니다
"아버지 불효자 이제 뉘우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려합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받아 들이신다면
앞마당 대추나무에 하얀 손수건을 매달아 놓으십시요
만약 손수건이 매달려있다면 용서하시는 줄 알고 들어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그만 세상을.........!!"
그리고 며칠 뒤 멀찍이서 대추나무를 살펴보던 철없는 아들이 뭔가를 발견하고 오열을 합니다
작은 손수건을 매달아 놓으면 혹여 아들이 발견하지 못하고 잘못될까봐 눈에 잘 띄도록 대추나무 전체를
하얀 천으로 덮어 놓은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아들의 생명을 나와 기꺼이 바꾸어 주셨습니다!!
김예정의 은혜음자리
주님의 성령이 울님의 마음을 만지고 계시니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세요 사랑합니다^^
진짜 기분이 듣고 들어도 머무르고 싶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림니다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감사해요^^
또 들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항상 아름다운 은혜의 찬양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처음 이 음악 들었을때...
왜그리 마음이 슬펐는지...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찡합니다.
~*о김예정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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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Ο☆사랑해요^^*
저는 이찬양에 은혜를 많이받는데 특히 넓고큰길가기보다 가시밭길을 택하리....
그가사가 나의믿음의 고백이되어 그런지 가시밭길을 늘 헤쳐나가는마음 주님만은 아시겠죠,,,,전 .워쉽.국악.교수이다보니 남들이볼땐
늘 웃고사니 부럽다고들하네요~~~~~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