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물놀이도 하고 충북 음성 생극에서 온
"복숭아 "나눔도 했어요 가정에서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낮잠 잘때 손톱에 예쁜 봉숭아 꽃물도 드렸어요
자면서 불편했는지 빼는 아이도 있었지만 깰 때까지
잘 들인 아이들이 더 많았지요 잠에서 깬 아이들은
유희실에 모여 물든 손가락을 자랑하며 좋아합니다
첫눈이 내릴때까지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인형극 (골고루 먹는 튼튼대장)관람이 있습니다(10:20분 출발)
복장: 고쟁이 바지와 단체티 꼭 입혀주세요.
하윤이,서진이,수연이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벌이 땅에 떨어진 꽃에서 꿀을 먹고 있었어요
꽃잎 하나를 주워 탐색합니다.
감나무가 매미를 잡고 있어요
매미를 보러 모였어요
하윤이가 매미를 잡았어요
하윤이가 직접 잡은 매미를 지우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물풍선을 보자 환하게 미소짓어줍니다.
물풍선 던지고 받기를 하며 놀이합니다.
친구들의 놀이를 앉아 구경하는 건우에요^^
놀이 후 마시는 매실물은 최고입니다.
안면도 해당화 열매 탐색
나눔할 복숭아를 만지며 탐색합니다.
잠에서 깬 수연이와 수민이가 서로의 손가락을 보여 주네요
누구의 손톱에 꽃물이 제일 잘 들었을까요?
아침열기
첫댓글 물분수 물놀이에서 물이 잘 부서지고 포물선을 만드는 기술이 필요해요~ ㅎ
아름다운 회화나무꽃길을 걸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물놀이 정말 시원해 보여요! ㅎㅎ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물이 부서지는 모습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시원해요
복숭아 진짜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한개라서 더 맛있을까요~
생극 복숭아라서 그럴까요~ ㅎ
복숭아나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