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차이나타운의 골드가든
종류별로 시켜서 먹어보느라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영국하면 홍차를 빼놓을 수 없죠? 선물로 좀 사왔습니다.
허나 아직 개봉하지 못했네요 ㅋㅋ
바바가 유명한 파리의 스토레
영국여왕이 다녀가서 더욱 유명해졌죠.
마감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찾아갔어요.
뿌듯한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급하게 골라서 계산을 하고
돌아와서 맛을 본 순간..
아...정말 올릴뻔했음 ㅠ_ㅜ
우리입엔 맞지 않아서 결국 버렸어요...바바........그게 왜 유명한건지.ㅎㅎ
바바는 위에서 세.네번째 입니당
한국의 파리바게트와 비슷한 폴
가격도 맛도 무난한 정도예요.
프런치
샐러드바 같은곳인데
기본메뉴를 주문하면 감자튀김등 몇가지는 부페형식으로
맘대로 먹을수 있어요.
중요한건 맛이 별로 ㅋㅋㅋ
2006년 파리에서 바게뜨로 1등먹은 베이커리
진짜 맛있어요...겉은 바삭 안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밀푀유도 맛있고 시킨것 다 맛있었어요.
마카롱으로 유명한 라뒤레
촬영금지라서 폰카로 도촬 ㅎㅎ
달콤하니 맛있어요!!
그리고 주문도와주던 남직원이 참 샤방샤방 하더이다 ㅎㅎ
파리를 떠나기 전날 밤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 가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합니다. ^^
첫댓글 템스 강 [Thames R.] 에서 먹는 굴요리 그게 빠졌습니다
아..어쩐대..그럼 또 영국 가야 하나요? ㅋㅋ
캬~ 맛있는 요리 넘 많아요~ 영국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ㅎ
와...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아 배고파-_-;;
에이공~ 저도 4월에..영국이랑 파리 다녀왓는데.. 구경다니라 바빠서~~ 이런것도 못 먹어보고 왔어요. 다시가고싶습니당.~~ 으아아앙~~ 영국 차이나거리는.. 레스트스퀘어 그 옆에 있는데 말하는 건가요?
맛난 음식~ 즐거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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