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더 중요한 문제

[소금 장사]

24.더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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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7:16-19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지난번 이 시간에도 저는 요한복음 17장의 내용 중 다른 말씀을 찾았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기도는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하죠.

주님께서는 이제 당신의 사업을 마치시고 가시기 전 세상에 남아 있는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셨음.

오늘 기도의 내용은 진리로 거룩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셨음.

당신의 제자들이 거룩하게 되어서 세상에 구원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께서는 바라신 것 같음.

제자들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면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아마도 대부분이 같은 대답을 할 것임. 무엇이라 할까요? 돈이라 하겠죠.

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많은분들이 돈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고요.

교회증언9권 154 “건강을 어떻게 보존하느냐 하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이 문제를 연구하면, 우리들은 식사에 있어서 단순성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육체적·영적 향상을 위하여 최선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문제를 끈기 있게 연구해 보자. 이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우리는 지식과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천연계의 법칙을 어길 것이 아니라 순종할 것이다”

증언의 말씀은 어떤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하나요? 건강을 어떻게 보존하느냐 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연구하는데도 누구를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연구하라고 합니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이러한 내용을 연구하여야 할까요?

저는 그 이유를 두가지로 이해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건강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몸의 건강과 영적 건강은 밀접하기 때문

하나는 우리의 건강은 우리의 영적 건강과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십니까?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종교에서는 우리의 몸은 섞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주장을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몸과 영은 하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과 영을 함께 건강한 상태로 두어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과 영과 혼이 다 주님의 재림 때까지 흠 없게 보전되기를 바란다고 바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몸의 건강도 마음의 건강도 우리 함께 다 생각하시어서 건강한 몸 그리고 건강한 믿음의 생활해 나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건강관리에 좀 더 마음을 가질 수가 있다

다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면 좀 더 진실하게 건강을 보존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증언의 말씀 중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T 537 “좋은 요리에는 신앙이 있다”

좋은 요리에는 무엇이 있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성도님들 음식을 장만 하실 때마다 그 음식에 여러분들의 신앙이 있다는 말씀을 염두에 두시고 만드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음식 475 “잘 만들어진 빵 한 덩이에는 실천적인 신앙이 있다”

우리 말로 하면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한끼 식사 준비에도 무엇이 있도록 하라고요? 우리의 신앙이 담겨 있도록 하라.

저는 칼을 갈때에도 신앙이 담겨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갈고 있습니다.

칼을 갈 때마다 다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기도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 음식을 장만 한다는 것 중요한 일입니까?

음식을 장만하기 전에 기도해 보셨습니까? 그리고 음식을 장만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혹은 기도하면서 장만해 보셨습니까?

그러한 음식 기도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는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여러분들의 식구들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들이 되기 위하여 음식을 만들 때 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음식에도 무엇이 나타나도록 하라고요? 우리의 신앙이 나타나도록 하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음식을 만들고 먹으라고 해서 떨면서 음식을 만들고 떨면서 음식을 먹으라는 말씀이 아닌 것을 아시죠.

요즘 우리 나라 대통령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대통령을 비유로 하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주 정치를 잘하고 나라를 바르게 잘 이끌어가고 야당에게나 여당에게나 어떤 국민들도 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그런 분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의 출신이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의사 출신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어서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면 기도하고 물을 마십시오.

그리고 현미밥을 만들어서 꼭꼭 100번 정도 씹어서 드시고 육식은 하지 마시고 식간으로 물을 드시고 자기 세 시간 전에는 절대로 음식을 먹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라는 서신을 받았다면 식사 시간 때마다 대통령의 친서가 생각날까요?

함부로 먹으려 하다가 대통령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하라고 하는데 그대로 한번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 일어나겠습니까?

아니면 무시 해 버리고 산다면 나중 대통령이 그런 사실을 안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세상의 치리자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말을 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는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까? 하늘 아버지는..

음식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만들고 또 먹으라는 말씀의 의미를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정말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하여 생명까지 버리신 분께서 나를 위하여 그렇게 부탁하신다면 우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 자상한 부탁의 말씀들을 외면하고 거절하고 내 식욕대로 산다면 나중 아버지 앞에 설 때에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만드는 음식에 그리고 여러분들의 먹는 음식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신앙이 있길 소망합니다.

음식과 성품

음식문제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또 하나 더 중요한 문제는 음식은 성품에 영향을 주기 때문임

음식 41 “하나님의 남은 백성은 변화된 백성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기별의 제시는 영혼들의 변화와 성화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이 운동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놀랍고도 틀림없는 기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며, 큰 외침과 함께 전파되는 기별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기록된 이 기별은 음식물과 관련된 건강에 관한 기별을 가리키는 것임.

이 기별은 무엇을 가져 올 것이라 합니까?

“영혼들의 변화와 성화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무엇이 그런 결과를 가져 온다고요? 음식물과 관련된 말씀을 실천할 때.

어떻게 음식물이 성품의 변화를 가져 올 것인가 라는 의문점들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이런 말씀을 전하니 어떤 분은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며르치 한 마리도 먹지 않은데 포악하기만 하더라 라고요.

육식을 하지 않는 사람 중에도 채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포악한 사람들 있을까요? 있죠.

제가 문서전도를 할 때 위생병원에서 나온 담배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많이 활용을 하였습니다.

한곳에 가니 사람들이 마루에 쪽 앉아 있어서 제가 담배 전도지를 한 장씩 주고 담배는 건강에 적입니다. 백해 무익한 것입니다. 금연하시고들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을 하니까 그중 한 분이 우리 뒷집 할매는 줄 담배를 피우는데도 백 살 넘게 건강하게 사신다고 합니다. 이유가 됩니까?

그런 특이한 체질을 가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설탕이 해롭다고 하니 또 어떤 분이 말하길 어떤 분은 식사때마다 밥을 설탕물에 말아 먹듯이 하여도 건강하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육식을 하는 사람들 보다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온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실물교훈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무엇을 주셨습니까?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을 주셨죠.

어떤 애들이 더 사납습니까? 육식동물, 정말 육식동물이 더 사납습니까?

대표적인 육식동물 어떤 것이 있습니까? 호랑이, 사자, 하이에나 등 이런 짐승들 사나운 짐승들 맞습니까?

그리고 어떤 애들이 온순합니까? 채식 동물들이 대부분 온순합니까?

온순한 채식동물중 대표급은 어떤 동물이 있습니끼? 소, 말,양,사슴 이런 짐승들이죠.

덩치가 큰 놈들도 자기보다 작은 사자나 호랑이 한테 잡아 먹히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음식 자체가 성품을 온화하게 하는 어떤 물질이 있는지 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말씀에 대한 순종이 주님 닮은 성품을 만들어 준다고 믿습니다.,아멘입니까?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린도후서 7장에서 말하는 약속은 무슨 약속입니까? 6장을 살펴보면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원의 약속을 주셨으니 우리는 무엇을 이루라고 합니까?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이죠.

그리고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이루라고 합니까? 거룩함을 이루라

거룩함은 무엇에 대한 거룩 일까요? 우리 존재에 대한 거룩이 아닙니까?

그런 자들의 성품도 거룩할까요? 예 성품도 거룩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 말을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힐 수가 있다는 것은 우리 지난 번에 다니엘을 통해 이해한 말씀이죠.

주님 오시기전에 살아가는 백성들은 주님 닮은 사람들이 그 특징이 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런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날사건들 39쪽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 안에 당신을 드러내시고자 바라 마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그의 백성에게서 완전히 재현될 때에는 그는 당신의 것을 찾으시려고 강림하시게 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우리는 고대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촉진시키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그의 백성에게서 완전히 재현될 때에는 이라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요?

주님 오시기 직전에 살아가는 백성들에게서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이 나타날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까?

그럼 그분의 성품과 같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하늘에 갈 수가 없다는 말씀으로도 이해됩니까?

아마도 이런 말씀들으면 어떤 분들은 성품가지고 하늘가는가? 믿음으로 가지 이런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예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천국갑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어떤 모습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가질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가 다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성품들로 변화되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말씀은 더 좋은 말씀이 있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우리는 고대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촉진시키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촉진시킬 수가 있을까요?

첫 번째는 복음을 전하고요? 다음으로는 우리의 성품이 주님을 반사하고요.

그런데 이것도 둘이 아니고 하나랍니다.

복음을 전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자들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음식은 바뀌에 될 것이고 그들의 성품은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성품들로 다듬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더 중요한 것을 위하여서 아주 하찮은 것들은 포기할 줄 아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믿음의 삶이 되어서 우리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이 들어나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더 중요한 이유 하나만 더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건강 개혁은 필수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이곳에 기록된 회개하고 죄 없이 함을 받으라는 말씀은 모든 죄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음식물에 있어서 불순종하는 것도 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죄라고 할 때 도덕적인 죄들만 죄 인줄 알고 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언약에서 떨어진 것이 아내를 폭행 해서 입니까?

아니면 어떤 도의적인 잘못을 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께 범죄를 하였다는 것은 아내가 건네준 실과를 먹은 것입니다.

자기가 직접 따 먹은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왜 그것을 먹었느냐 라고 하셨을 때 변명한 것 참말입니까?

예 참 말이죠. 그는 아내가 주어서 먹었습니다.

아내가 준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먹었습니까? 알고 먹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나무의 실과이다 라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날 그와 똑 같은 죄를 범하면서도 그런 것은 죄인 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런 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날이 올 것이라 합니까? 유쾌하게 되는 날

이 유쾌하게 되는 날은 어떤 날을 가리키는 말일까요?

첫 번째는 우리의 죄의 용서함의 기쁨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회개할 때 죄에 대한 용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죄의 용서함을 받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성령의 능력입니다.

오순절 때 다락방에서 정말 회개한 자들에게 이른비의 성령의 능력이 부어 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큰 능력으로 복음을 전한 기록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도 정말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기를 기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실 엄청난 일이 있음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 이른비 보다 더 강력하게 역사할 늦은비 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늦은 비가 주어질 것이라고 합니까?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은 자들에게 주어 질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가고 있는 길을 잠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정말 예수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고 있는가?

나는 정말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걷고 있는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돌아서라고 합니다.

이 땅의 교회는 회개하지 않은 자들도 받아 줍니다. 왜 입니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하늘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어디서 입니까? 이땅에서

우리가 살아 있을 동안입니까? 죽고 난 다음입니까?

살아 있는 동안 회개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저도 저의 마음가운데 일어나는 악한 것들을 회개하고 다시는 생각으로 라도 죄 짓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해 달라고 해도 또 실패 합니다.

죄 없는 자들이 하늘 들어간다해서 하늘가기 위해 회개하기 보다는요 예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에 부끄러움을 드리지 않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만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그렇습니까?

이러한 우리의 모습들을 많은 사람들은 비아냥 거립니다.

하늘가기 위해 몸부림친다고 말입니다.

우린 하늘가기 위한 몸부림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맞습니까? 그래야만 사탄의 비방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비방을 우리가 받습니까? 아니죠 우리 땜에 누가 받으신다고 들어셨나요?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최소 우리의 모습으로 주님께서 비방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셨을 때도 사탄의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까?

그러니 그분의 제자와 자녀라고 하는 우리가 사탄의 비방을 받는 것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혹 그런 비방을 받으신다면 그 길이 바로 주님 걸으신 길이라고 생각하시고 인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더 중요한 문제라는 제목으로 음식물과 관련된 내용들이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몸의 건강과 영적건강은 하나다.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건강관리에 좀 더 진실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다.

그리고 무엇을 먹느냐는 우리의 성품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정말 철저하게 음식물 관리를 하여야 한다.

들은 거 아는거 또 듣는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작은거 하나부터 실천하는 신앙을 배웠으면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점점 우리의 모습도 주님 닮아 가리라 믿습니다.

그날까지 인내하면서 승리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