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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자전거 출-퇴근자의 당뇨병÷뽀개기 (6)
이하 참고자료 인용처 :
“당뇨18년, 기대하지 않던 인슐린펌프를 제거했다” 황성수 의학박사 02-535-7626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황성수 힐링스쿨 (진안고유치유숲) 063-433-7626
https://www.youtube.com/watch?v=jAsf3Bvt2_A
“당뇨병 쉽고 확실하게 치료하는 비결” 청솔의원 원장 의학박사 임기동 010-4191-6275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759. (도봉동 617-11.) 전화 02-6221-1700
https://www.youtube.com/watch?v=EomakwdQbg8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 천연건강교육원 이문현 : 010-9892-3004
충남 논산시 벌곡면 사정리 433-1. 전화 041-980-1004
https://www.youtube.com/watch?v=OreDDGGLsf8
***** 당뇨병÷뽀개기(5) 에서 계속 ******
2. 생현미쌀에 생야채식(生野菜食) 식사하고, 동물성음식 안 먹기
‘생야채식’을 시작하기 전에 약방에서 회충약(알벤다졸)2알을 사서 1회1알씩 2회에 걸쳐 2알을 모두 복용하거나, 또는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흡충 촌충... 등의 기생충약(디스토시드)2알을 사서 1회1알씩 2회에 걸쳐 2알을 꼭 복용한 다음에 ‘생야채식’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회충약(알벤다졸)은 우리나라 약방에서 누구나 자유스럽게 2알에 1,000원이면 살 수가 있는데 비하여, 회충약의 복용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1알에 50만원×2알=100만원에 살 수 있고, 영국에서도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1알에 5,000원씩×2알=1만원에 살 수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는 구충제(회충약) 혜택의 천국(天國)인 셈이라고 합니다. ‘생야채식’을 하는 경우 회충약을 3개월~6개월에 한 번 정도씩 꼭 먹어 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나는 내 조상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천성적 식성체질(天性的食性體質)이 마치 토끼처럼 ‘순초식성(純草食性)’체질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갓 태어난 간난아기 때부터 일종의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을 가지고 있었음으로 인하여, 나의 만성적 당뇨병이 이처럼 잘 낫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당뇨병을 자기 스스로 치유하기 위한 최소의 기간(약60일~90일)동안 만이라도 평소에 먹는 식사를 그동안 먹어오던 일반식사 대신, 마치 초식동물인 토끼(卯)가 식사를 하는 것과 꼭 같게, 끓인 음식도 먹지 말고, 동물성식품도 먹지 말고, 밥 먹기 전·후에 물 먹지 말고, 밥 먹을 때에 물·국말아 먹지말고, 찌개국물 반찬국물 먹지말고, 우유 음료수 술 차 커피등 액체류(液體類) 먹지 말고, 푸른잎 야채 위주로 생명력이 모두 살아있는 ‘생야채식(生野菜食)’을 하면 된다고 해요.
예를들어 당근(홍당무)도 뿌리보다 햇볕을 많이 받은 ‘생(生)푸른잎’이 더 좋으며, 무우도 뿌리보다 햇볕을 많이 받은 ‘생(生)푸른잎’이 더 좋으며, 콩나물도 햇볕을 전혀 받지 못한 노란콩나물보다 햇볕을 많이 받은 ‘생(生)푸른콩나물’이 훨씬 좋다는 거예요. ‘푸른콩나물’을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데요. 시장에서 노란콩나물을 소복하게 자란 상태 그대로 사 가지고 와 밑이 뚫린 화분에 담아 햇볕이 드는 베란다에 놓고 물을 주면서 2~3일만 더 길러주면 되며, 이렇게 만든 ‘생(生)푸른콩나물’을 푸른잎 야채들과 함께 섞어 잘게 썰어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생(生)푸른잎’ 위주로 “생야채식(生野菜食)”을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대요. “나는 태어날 때부터 끓인 음식도 못 먹고, 동물성음식도 못 먹고, 비에 젖은 풀도 잘 못 먹는 토끼처럼, 식성체질이 ‘순초식성(純草食性)’ 체질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시장에 가서 하지감자도 사고, 노란콩나물도 사고, 싱싱한 푸른잎 채소(菜蔬)위주로 생야채(生野菜)들을 3~4일 가량 먹을 만큼 사다가→ 큰 그릇에 넣고 막 섞어 씻어서 하루 정도 젖은 물기가 마를 만큼 그늘에 널어놓았다가→ 큰 비닐봉지에 넣어 구멍을 숭숭 뚫어 밀폐시켜 놓은 다음→ 식사 때마다 생야채를 한 웅쿰씩 꺼내서→ 생(生)하지감자 1개(또는 생고구마, 당근, 사과, 배....를 반개만 교대로)를 생야채와 함께 부엌칼로 송송송 잘게 채 썰어서→ 냉면그릇에 가득 담아 놓고→현미를 씻어 건져 하룻밤 동안 젖은 물기만 마를 정도 그늘에 놓아둔 ‘불린 생현미쌀’을 3수저 가량 섞어서→ 불린 생현미쌀+생야채+생하지감자1개 만으로 식사를 하듯이 수저로 떠 먹으면서 한 입에 50변~100번씩 많이많이 씹어서 침으로 물이 되도록 하여 삼키면 된다는 거예요. 참 쉽지요?
이렇게 물에 불린 ‘생(生)현미쌀’+푸른잎 채소의 ‘생야채식(生野菜食)’을 할 때에는, 껍질+속+뿌리+줄기+잎+씨앗을 모두 다 먹는 ‘전식(全食)주의’로써, 하지감자도 껍질채로, 사과 배도 껍질과 씨채로, 대추도 씨(씹지 말고)채로 다 먹고, 열무 배추 뿌리도 다 먹고, 농약이 좀 묻어 있기로서니 개의하지 말고 그냥 다 ‘전식(全食)’으로써 많이많이 씹어서 침으로 물이 되도록 하여 삼키면 된다고 해요.
사실 말이지만 우리 몸의 약(藥)이라든가, 항생제 소독약.... 같은 것들도 따지고 보면 모두 일종의 독(毒)으로써, 이 독(毒)을 적절히 적은 양을 쓰면 약(藥)이 되고, 너무 많은 양을 쓰면 해(害)가 되는 것일 뿐, 생야채를 물에 씻어서 흙물성분도 농약성분도 아주 적은 양을 먹을 땐 몸에 저항성도 생기고 좋은 약(藥)이 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예를들어 독한 소금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바닷물 속에서 사는 ‘바닷물고기’는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물속에서 자랐났음으로 인하여 항상 독한 소금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바닷물을 먹어야만 살 수가 있고, 소금성분이 없는 민물에서 사는 ‘민물고기’는 항상 소금성분이 없는 민물을 마셔야만 생존할 수가 있는 것이잖아요?
따라서 물도 공기도 이처럼 독한 독(毒)들로 오염되어 있는 현대 도시 환경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 ‘도시인’들은 독한 독(毒)을 전혀 안 먹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독한 소금물의 바닷물 속에서 사는 ‘바닷물고기’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도시의 독한 환경과 똑 같은 농도에 독(毒)이 묻어있는 음식들을 먹고서 그에 맞는 면역성을 갖도록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농약성분이 전혀 없는 첩첩산골에서 순 유기농으로만 기른 ‘생야채식’을 농약성분이하나도 없게 흐르는 수돗물이 5분~10분씩이나 담가두어 깨끗이 씻어서 배가 부르도록 많이씩 먹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래흙이 씻겨나갈 정도로 그냥 적당할 만큼만 수돗물로 씻어서 적당히 농약성분도 좀 먹고... 해가면서, 자기 스스로 생각하여 “적당한 양에 농약성분도 내 몸에 좋겠거니....”하고 나 스스로가 둥글둥글 좋게좋게 생각하면서, 불안스럽거나 초조하게 생각할 거 하나도 없이 하루 중 먹는 음식의 총량(總量)중 ‘생야채식’의 비율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렇게 나 스스로가 직접 둥글둥글 좋게좋게 생각하면서, 불안과 초초한 마음을 없애면, 예를들면 술 담배 간식 차 커피... 같은 것을 찾게 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자기 스스로가 마음속에서 불안과 초초한 마음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술 담배 간식 차 커피... 같은 것을 찾게 되어지는 것이므로, 매사를 나 스스로가 그렇게 둥글둥글 좋게좋게 생각하다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술 담배 간식 커피... 같은 것도 저절로 멀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술 담배 간식 차 커피... 것도 일체 싹- 끊고서 생수(生水)물 음료수 건강식품 약.... 같은 액체류(液體類)는 식사 후2시간~다음식사 전2시간 사이의 물 먹는 시간에만 목이 마르지 않을 만큼씩만 먹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그러기에 “물 종류의 액체류(液體類)는 밤에만(공복시에만) 먹어야 되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물 종류의 ‘액체류(液體類)’를 뜻하는 ‘진액액(液)’자가 물수(氵)변에 밤 야(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나 머라나....
‘생야채식’을 하는데 있어 술 담배 간식 차 커피.... 같은 것은 하나도 좋을 게 없으므로 싹- 끊는 게 좋다고 해요. 그런데 술 담배 간식 녹차 커피...를 끊기가 어려운 사람은, 몸속의 오장육부 세포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生水)’물과 ‘생소금’ 성분이 부족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술 담배 간식 녹차 커피... 같은 것을 먹고 싶어지게 되는 것이므로, 술 담배 간식 녹차 커피... 같은 것이 먹고 싶어 질 때에는 종이컵에 생수(生水)물+생(生)조선간장(또는 천일염 생소금)을 짜지 않고 맛있을 만큼 엷게 타고+계피가루를 ½티스푼씩 섞어서 ‘물 마시는 시간’에 1~2컵 정도 목마르지 않은 만큼 충분히 마셔주면 된다고 해요.
그리하여 몸속의 오장육부 세포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물과 ‘생소금’ 성분이 충분하게 충족되면 자연스럽게 술 담배 간식 녹차 커피... 같은 것의 생각이 저절로 없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특히 술(알콜)중독 담배중독 현상으로 인하여 술 담배를 끊기가 힘든 사람은, 입맛이 독한 술(알콜)과 담배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므로 종이컵 1잔에 ‘생수(生水)물+생조선간장(생소금)+계피가루 ½티스푼 정도씩을 타서 술이나 담배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1~2컵씩을 마시거나, 혹은 종이컵에 막걸리½+레몬100%쥬스½+계피가루½티스푼 씩을 타서 술이 먹고 싶어 질 때마다 1~2컵씩을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네 사람이 식물인 성황당(城隍堂) 나무에게 라든가, 또는 거북이.... 같은 동물에게 경배(敬拜)의 뜻이나 제례(祭禮)의 뜻으로써 바치는 술이 유일하게 ‘막거리’인 것이므로 우리가 조상님 전에 제사를 지낼 때에도 사실은 ‘막걸리’ 술로써 제사(祭祀)를 지내는 게 원칙인 것이라 하네요.
술을 못 끊는 사람이 자꾸만 술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몸속의 오장육부 세포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물과 ‘생소금’ 성분이 부족해져서 몸의 본능이 ‘생수’물과 ‘생소금’ 성분을 먹도록 하기 위해, ‘생소금’ 성분이 ‘생수’ 물속에 녹아 들어져있는 것이므로 목이 마르게 하는 것인데, 엉뚱하게도 생수(生水)물 대신, 술을 먹게 되면 “술이 술 먹는다”고, 우리 몸의 본능은 마신 술의 종류나 도수(알콜도수)와는 상관없이 제 아무리 좋은 약술(藥酒)을 마셨다 치더라도 그 술(알콜)의 독성(毒性)을 씻어내기 위해, 마신 술 양(量)의 3배(300%)에 달하는 오장육부 세포 속에 들어있는 생수(生水)물과 ‘생소금’ 성분의 염분(鹽分)을 사용해서 알콜의 독성을 씻어내어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그리하여 술은 종류나 도수와 상관없이 마시면 마실수록 오장육부의 염기성(鹽基性) 세포에 ‘생수(生水)’물과 ‘생소금’ 성분이 마신 술 양의 3배씩이나 더욱 더 고갈되어 빠져나가게 되어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 결국 술을 더욱 더 마시게 되어지는 것이므로 심지어는 오장육부의 세포가 ‘생수’물 결핍과 ‘생소금’ 성분의 결핍현상으로 인해 몸이 실신(失神)하여 쓰러질 때까지도 그 결핍된 ‘생수’물과 ‘생소금’을 보충하기 위하여 더욱 더 술을 마시게 되어지는 ‘술 중독(中毒)’ 현상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그러니 술은 참... 무서운 것이지요?
그러헌즉 술을 먹고 나서, 2차 3차로 술을 더 먹고 싶어지는 ‘술 중독’ 현상이 나타날 땐 “아항~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내 몸속의 오장육부 세포들에게 ‘생수(生水)’물과 ‘생소금’ 성분이 마신 술 양보다 3배나 더 고갈되어 진 모양이로구나-” 라고 생각해서 술 대신에 얼른 ‘생수’물에 생(生)조선간장이나 천일염의 ‘생소금’을 엷게 타서, 마신 술 양의 3배 만큼 ‘조선간장(생소금)’ 물을 마셔주면 술 더 먹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싹- 사라져 없어지게 되는 거래요.
그리하여 옛날 우리네 할아버지님들께서는 이 ‘조선간장’ 물을 일컬어 “미수(米壽=88세)의 나이까지 팔팔하게 술 마시면서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멋진(좋은) 물이다” 하여 아름다울미(美)자를 붙여 ‘미수(美水)’라고 이름 붙여져 있는 것이라고 해요. 즉 ‘미수(美水)’물은 술지랄이 났을 때에 술을 깨게 하는 최고의 물인 것이래요.
그러헌즉 술 먹고 나서 술이 더 먹고 싶어진다- 거나, 또는 왠지 속이 출출해서 술 한 잔 쫙- 들이켜고 싶다- 싶은 마음의 이른바 “술 고픈 것”은 내 몸의 오장육부 세포가 소금성분(鹽分)에 바탕이 되어있는 ‘염기성(鹽基性)세포’인 것이기 때문에, 그 오장육부의 ‘염기성(鹽基性)세포’에 ‘생수(生水)’의 물과 ‘생소금’ 성분이 부족해졌기 때문에 ‘생수’의 물과 ‘생소금’을 보충해 달라고 하는 신호인 것이므로 술 대신, ‘생수(生水)’물에 ‘생(生)조선간장’이나 ‘생소금’을 짜지 않고 맛있을 만큼 엷게 타서, 아름다울미(美)자 ‘미수(美水)’ 물을 1~2컵 쫙- 들이켜 마셔주면 술 먹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싹- 사라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셨죠?
그런데 아주 묘(妙)- 하게도, 자기 자신의 조상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천성적 식성체질’이 초식(草食)동물인 묘공(卯公=토끼)처럼 “순초식성(純)草食性)” 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끓인 음식을 먹는 것과 동물성음식의 육식(肉食)고기를 먹는 것도 꼭 이와 같이 아주 묘(妙)- 하게도, 마치 ‘술 중독’ 현상으로 인하여 술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 술 먹고 싶어지게 되는 것처럼, 끓인 음식과 동물성음식의 육식(肉食)고기를 먹으면 먹을수록 몸속 오장육부의 염기성(鹽基性)세포에 ‘생수’물과 ‘생소금’성분의 염분(鹽分)이 점점 더 고갈되어 짐으로써 점점 더 많이 먹고 싶어지게 되는 식의 끓인 음식과 동물성 음식에 대한 ‘중독(中毒)현상’ 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러한 중독(中毒)현상으로 인하여, 그동안 몸속에서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독(毒)이 되어서 당뇨병이 잘 낫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끓인 음식과 동물성음식의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어질 수가 있도록, 공복시에는 약간 배가 고프다- 싶을 정도로 ‘생야채식’의 양을 적절히 줄여서 먹는 게 좋고, 가급적이면 1일2식으로써 아침 해뜨는 시각에 아침을 먹고, 저녁 해지는 시각에 저녁을 먹는 식으로 하루에 2끼씩만 먹는 게 더욱 좋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식에 ‘생야채식’의 경우, 토끼가 식사를 하는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써, ‘식물성음식’에 뜨거운 열은 전혀 가하지 않은 ‘생것’을 그대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재료에 들어있는 생명력이 모두 다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므로, 식물성음식이든 동물성음식이든 모두 다 높은 열을 가하여 끓이고 지지고 굽고 튀기고... 함으로써 생명력을 모두 다 죽게 해서 먹는 화식(火食)에 비하여 불과 5분의1 정도에 적은 양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생명력과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하니까, ‘생야채식’에 대하여 영양부족이나 부작용... 같은 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라고 하네요.
따라서 생명력이 살아있는 식물성음식의 재료는 예를들어 물에 담그거나 땅에 꽂으면 생명력의 싹이 트고, 뿌리가 나오고, 잎이 싱싱해 질수 있으며, 마른 미역조차도 물에 담그면 금새 생미역처럼 생명력이 되살아나게 되는 것이잖아요? 그러나 높은 열을 가하여 살짝 데치기만 해도 생명력이 죽어버려 싹이 트지 못하고 잎이 싱싱하게 회복되어질 수가 없는 것이므로 시금치를 데쳐서 먹는다든가, 토마토를 데쳐서 먹는 다든가.... 하는 것은 생명력을 죽여서 먹는 것이므로 “순초식성(純草食性)체질”인 사람의 당뇨병회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해요.
예를들어 높은 열을 가하여 시금치를 데쳐서 먹고 토마토를 데쳐서 먹는 다든가, 또는 200°~500°의 높은 열로 끓인 삼계탕 닭백숙탕 한방오리탕... 같은 탕(湯)음식을 먹는다든가, 500°~700°의 높은 열로써 볶은 곡식을 만들어서 먹는 다든가, 또는 생소금을 800°~1300°의 아주 높은 열로 구어서 군소금의 ‘약(藥)’을 만들어서 먹는다든가.... 하는 식으로써, 먹는 음식에 높은 열을 가해서 먹는다면 그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그 음식의 성분이 제대로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서 다이어트를 위하여 ‘비만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효과가 아주 탁월하게 좋을 수가 있는 거라고 하네요.
이는 곧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명력’ 측면에서 볼 때에, 높은 열을 가한 음식일수록, 우리 몸이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몸 안에 들어있는, 생명력이 살아있는 영양분들을 쏙 잡아 빼내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므로 이러한 식에 높은 열을 가하여 ‘약(藥)’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은, 예를들어 독한 병균(病菌)을 죽이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병균보다 더 독한 독(毒)으로써 병을 잡는 ‘약(藥)’과 같은 것이므로, 평소에 삶을 위하여 항상 계속적으로 먹는 ‘음식(飮食)’과는 전혀 다른 차원인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평소에 먹는 음식에 이처럼 아주 높은 열을 가하여 ‘약(藥)’처럼 만든 것이, 몸에 좋은 줄로 알고 평소에 먹는 음식처럼 장기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먹게 되면, 뜻하지 않게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약(藥)은 병을 잡기 위하여 일시적으로만 사용해야 되는 것이지, 식(食)으로써 장기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먹어서는 좀.... 도리어 역효과가 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태어날 때부터 ‘순초식성(純草食性)’ 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갓난아기 때 원래 “유아 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죽은 음식을 먹고 제대로 소화시켜서 생명력이 살아있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소화효소’를 몸속에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므로, 생명력이 죽은 끓인 음식과, 생명이 죽어있는 ‘동물성식품’, 또는 물에 훔뻑 젖어있는 젖은 음식을 먹게되면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하여 생명력이 죽은 모래알(砂) 크기의 ‘나쁜 콜레스테롤’ 로써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것은 예를들어 돼지나 토끼... 등 동물들이 먹는 음식을 마치 거친 음식에 자갈돌(石)같은 것이라고 쳐 봐요. 그러면 돼지나 토끼는 그 자갈돌 같이 거친 음식을 입으로 잘게 씹어서 더욱 작은 자잘한 공기돌 크기의 상태로 만들어서 삼키고, 위(胃)와 소장(小腸)에서는 쓸개즙(膽汁)의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더욱 잘게 썰어서 모래알 크기의 영양분으로 만들어서 혈관속으로 흡수하고, 혈관속에 흡수된 모래알 크기의 영양분은 다시 췌장(膵臟)에서 분비된 인슐린을 통해 화학적분해(化學的分解)과정을 거쳐 혈액과 같은 물(水)상태의 ‘액화(液化)영양분’으로 만들어져 각 오장육부에 보내 줌으로써, 각 오장육부의 세포가 모세혈관을 통하여 혈액과 같은 물(水)상태의 ‘액화(液化)영양분’을 흡수하게 됨으로써 비로서 오장육부가 영양분을 공급받아서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를들어 물논에서 자라는 벼와는 달리, 밭에서 자라는 보리나 밀과 같은 식물은 뿌리에 항상 물이 가득 들어차게 되면 뿌리로 공기호흡을 하지 못하여 죽어버리는 것과 꼭 같은 이치로써, ‘잡식성’체질을 가지고 있는 돼지와는 달리, ‘순초식성’ 체질을 가지고 있는 토끼는 ‘생초식(生草食)’이 아닌, 끓인 음식/ 동물성 음식/ 젖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이러한 음식을 몸속에서 제대로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혈관속에 들어온 모래알 크기의 영양분들이 ‘화학적분해’ 과정을 거치지 못하게 됨으로써 결국 혈액과 같은 물(水)상태의 ‘액화(液化)영양분’으로 만들어지지 못하는 것이므로, 오장육부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영양결핍 상태에 빠지게 되고, ‘액화(液化)영양분’으로 전환되지 못한채 현관속에 남아서 모래알 크기의 상태로 있는 영양분의 “나쁜 콜레스테롤”들은 혈관벽에 붙어 쌓여서 오장육부의 모세혈관을 막게 됨으로써 췌장세포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서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여 당뇨병이 잘 낫지 않게 방해하게 된다는 거예요.
돼지처럼 ‘잡식성(雜食性)체질’인 건강한 사람이야 뭐 아무렇게 먹든 상관없는 일이겠지만, 토끼처럼 ‘순초식성체질’인 사람이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만성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예를들어 평소에 먹는 육식(肉食)고기는 물론 우유 계란 어묵(오뎅) 조개 생선....도 ‘동물성식품’인 것이며, 과자 설탕 사탕 빵 떡 국수 인스탄트식품 심지어는 밥 국... 도 높은 열을 가하여 끓이거나 볶고 튀긴 음식으로써 생명력이 죽은 음식일 뿐이라는 거예요.
따라서 ‘순초식성체질’을 가지고 있는 토끼가 높은 열을 가하여 익힌 밥이나 국, 볶은 곡식, 요리한 음식을 먹는 것 봤어요? 못봤지요? 풀을 먹고사는 토끼가 동물성식품의 어묵(오뎅) 조개 생선 육(肉)고기... 같은 음식을 먹는 것 봤어요? 못 봤지요? 그리고 토끼가 물에 젖은 풀을 잘 먹는거 봤어요? 못 봤지요? 실제로 토끼의 똥은 아주 마른 상태의 작은 공처럼 동그랗게 생겨져 있거든요.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토끼처럼 ‘순초식성(純草食性)’ 체질로써 갓난아기 때 일종의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을 가지고 태어났음으로 인하여 그처럼 만성적 당뇨병이 잘 낫지 않았던 사람은, “나는 태어날 때부터 토끼 같은 식성(食性)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입네-” 해가면서, 자기 자신이 평소에 먹는 식사를 일반식사 대신, 토끼처럼 끓인 것도 먹지 말고 동물성식품도 먹지 말고, 젖은 야채도 먹지말고.... 그렇게 당뇨병의 몸이 좋아질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 약 60일~90일 동안만이라도 생명력이 싱싱하게 살아있는 푸른잎 채소 위주의 ‘생야채식(生野菜食)’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기 자신이 꼭 이해를 하고서,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을 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그렇죠?
그렇게 한 60일~90일 동안의 기간이 지나서 당뇨병이 좀 좋아져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되면 현미잡곡밥+생야채식의 비율을 높이고, 끓인 음식과 동물성음식의 비율을 줄이면서, 밥 먹기 전·후와 밥 먹을 때에 물.... 등의 액체류 섭취를 절제해 나가면 된다고 해요. 참 쉽지요?
이렇게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만성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2대~4대조 조상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천성적 식성체질(天性的食性體質)이 ‘순초식성(純草食性)’ 체질로써, 태어날 때부터 토끼의 ‘식성(食性)체질’과 꼭 같은 일종의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요딴 순 엉터리에 미신(迷信)같은 요런 얘기, 처음 들어 보니 참 ^.^우-웃기는 얘기죠? 그렇죠?
이처럼 처음 들어보는 이 우-웃^.^기는 얘기, 좀처럼 잘 낫지 않는 만성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잘 안 믿어 질 껄요. 그렇죠?
********* 당뇨병÷뽀개기(7) 에 계속 **********
2021. 3. 20.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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