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시장의 급락으로 장 시작후 다시 급매물의 출회로 시초가 이후 많이 밀릴까봐
시초가 매매를 할까 14분 매매를 할까 장전부터 고민했음.
전일 양매수와 외인의 매물중 jp모건 측의 대응이 궁금했음.
오전중에 프로그램매수가 들어오고 급락 매물을 빠르게 소화하며 플러스가 나오기에 외국인들의 매수로 추정하고 매수에 들어감, 다시 눌림목이라 생각하고 매수에 들어갔지만 이후 프로그램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왔지만
매수 들어오는 속도가 빠르기에 1차 전일 고점부근에서 매도, 2차 전일 고점 매도,
이후 눌림목일까 고점일탈일까 고민했지만 금일은 전일고점을 저항선으로 삼은 듯해서 전량 매도.
휴장일 3종목을 뽑았었음. (동진쎄미켐, 안랩, 대한전선)
안랩의 급등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시그널 발생, 이후 전일 고점이 114700원 부근이여서 이 부근에서 매수할까 아니면
반등 후 매수할까 하다 동진쎄미켐의 매매와 시간이 겹치면서 시초가 회복가능하다는 판단에 매수가 늦게 나감.
늦은 매수와 함께 호가창 움직임이 너무 더티했고 호가창이 얇아 곧 바로 매도, 이후 동진쎄미켐과 대한전선에 매매집중하며
눌림목에서 놓침, 이후 급등
2시에 출마의 변이 있다고 했으나 추격하기에 너무 높은 가격과 호가창이 너무 얇아 매매포기
5월 4일 거래했을 시 움직임이 눈에 보여 너무 거래가 편했음.
또한 거래를 했을 시 거래대금이 커도 금방 금방 소화가 가능했기에 첫 거래부터 비중을 높여서 거래했음
1차 거래했을 시 하락을 생각했으나 그것이 눌림이였음.
매물이 많았으나 프로그램의 대량 유입으로 인해 이후 급등
아쉬운 마음에 10시 반이후에 매매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한번 더 매매 이후 눌림목이라 생각한 지점에
매수, 그러나 외인들의 프로그램매물 출회로 저항선이 2180에 있었으나 설마 그 가격까지 가겠어라는 생각에
그래도 모르니 2180에 대량 주문 후 소량주문
이후 호가창에 집중하느라 2180에 대량으로 주문 넣은것을 잊고 있다 체결 된 후 평단가가 2218
이후 추가적으로 매수 하여 2213까지 평단가 낮춘 후 시간외거래로 물량의 절반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