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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우리는 지난번에 다니엘 7장에 나오는 세 마리의 짐승과 관련된 나라들이 어떻게 성경의 예언을 이루면서 나타났다가 사라졌는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사자는 어느나라를 상징한다고 했습니까?,바벨론
한편 몸을 들고 등장한 곰은 어느나라를 상징한다고 했고요? 메대와 파사 즉 폐르샤,
그리고 새의 날개가 넷이나 달리고 머리가 넷인 표범과 같은 짐승은 어느나라를 상징한다고 했습니까? 알렉산더의 그리이스
이제 그들이 무대에서 사라지고 난 무대에 등장하는 세력을 성경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이 짐승에 대한 성경 해석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 7: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넷째 짐승의 몇째 나라라고 합니까? 땅의 넷째 나라다.
다니엘서에 나타난 넷째 나라는 로마입니다.
다니엘 2장에서 우리는 이미 바벨론에서부터 폐르샤로 이어지고 그리이스로 그리고 그 다음 나라는 철 종아리로 묘사된 로마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니엘 2장에서는 철 종아리로 묘사되었던 이 나라는 강력한 군대와 정치조직을 가진 이 괴상한 짐승으로 성경은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괴상한 짐승이 큰 철이를 가졌다는 말씀과 다니엘 2장에서의 철 종아리로 묘사된 내용은 그 나라가 철의 왕국이었음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역사가들은 로마는 철의 왕국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중해를 제패하려는 라틴 민족의 강철과 같은 의지는 태양의 왕자라고 불리웠던 카르타고와 1세기 이상이나 3차례에 걸친 힘겨운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 전쟁을 포에니 전쟁이라고 하는 고대 세계적인 전쟁이었습니다.
1차 포에니 전쟁은 로마 남쪽, 카르타고 북쪽에 있는 시칠리아 북동단에 있는 그리스 식민지 메시나 화면의 붉은 원입니다.
그 메시나를 에워싼 싸움이 발단이 되어서 로마와 카르타고가 전쟁을 벌였지만 로마가 크게 패하였습니다.
2차 포에니 전쟁은 카르타고의 유명한 장군 한니발 전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 프랑스를 점령한 한니발 대군은 그 여세를 몰아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격하여서 작은 수로 로마의 대군을 격파합니다.
다시 반격당한 한니발의 카르타고 군은 BC 202년 자미 전투에서 로마군에게 대 패를 당합니다.
그리고 3차 포에니 전쟁은 로마가 카르타고를 완전히 멸망을 시키고 로마가 일개 도시국가에서 지중해를 장악하고 세계 제국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된 전쟁입니다.
그렇게 성장한 로마는 168년 피드나 전쟁으로 그리이스 헬라마저 삼켜 버리고 세계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빨간 장화같은 오늘날의 이태리가 포에미 전쟁 전의 로마의 영토엿습니다.
그런데 포이미 전쟁으로 카르타고를 멸망 시키면서 세계 역사의 지도판을 새로 짰습니다.
푸른 생이 전부 로마의 지배아래 들어간 로마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근데 성경은 이 로마에 대하여 이런 기록을 주고 있습니다.
7장 7절과 23절 두절을 올려 놓았습니다.
7장은 환상을 본 내용이고요, 23절은 그 해석입니다.
환상과 해석이 같은 내용이 있죠? 찾으셨습니까? 예 달라서 그리고 다르고입니다.
넷째 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랐다고 합니다.
전에 모든 짐승과 다르다, 무엇이 달랐을까요?
로마는 다른 모든 나라들과 무엇이 달랐을까요.
역사에 나타난 다른 나라들과 다른 몇가지의 모습들을 찾아 보려 합니다.
1.적대국을 참혹하게 괴멸 하여 재기 능력을 불허합니다.
로마가 가장 두려워 하였던 상대는 바로 튀니지 였습니다.
오늘날은 튀니지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아래 북 아프리카 가장 꼭대기 알제리와 리비아 사이에 끼어 있는 듯한 나라가 튀니지입니다.
인구 천 2백만 정도의 나라입니다. 우리 나라 서울 인구 정도가 되는 크지 않는 나라 입니다만 한 때 세계를 정복을 위한 꿈을 가졌던 나라이기도 한 나라입니다.
튀니지의 해양도시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에 대하여서는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때 로마를 떨게 하였던 대 영웅 한니발을 튀니지에서 영웅으로 대접을 받겠습니까? 우리 나라로 말하면 이순신과 같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런데 튀니지 한니발의 본거지인 카르타고에 가면 한니발의 유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니발의 고향이 카르타코가 1979년 유네스코 세게 문화 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그러면 한니발의 유적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니발과 관련된 유적은 이것이 전부랍니다.
왜 없을까요? 로마에서 한니발의 흔적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니발과 관련된 모든 것은 다 제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은 영웅들에게 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렉산더가 폐르샤를 점령하고 난 다음 폐르샤의 최고의 영웅이었던 고레스의 자취를 제거하기 위하여 고레스와 관련된 것은 모두 없앴다고 합니다.
마지막 고레스의 유적지인 고레스의 무덤 마저 없애기 위하여 고레스의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는 그 무덤 앞에서 자기의 옷을 벗어 비문을 덮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고레스는 구원을 받았을지 아닐지는 하늘에 가 보아야 알겠지만 그는 다니엘을 통하여서 폐르샤도 언젠가 세 번째 나라에게 멸망을 당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페르샤도 네 번 째 나라에 멸망 당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비문에 이렇게 적도록 했다고 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들아 나는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나 고레스는 한때 세계를 지배했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땅이 다른 왕에 의해서 점령될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점령자여 그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점령을 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몸을 덮고 있는 흙에 손대지 말라”
알렉산더는 이 비문을 읽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의 옷을 벗어 비문을 덮고 당신이야 말로 지상 최고의 영웅이었다고 하면서 고레스의 무덤을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래스의 무덤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마와는 고레스는 전혀 관련이 없죠? 만약 관련이 있었다면 고레스의 흔적도 다 제거했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한 때 세계 최고의 영웅이었던 한니발의 유적은 다 사라 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카르타고에 가면 그 중에서도 조금 남아 있는 한니발의 아주 작고 희미한 발자욱만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반역한 사람들과 패망한 적국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 혹독하게 다룸.
스파르타쿠스 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영화로도 많이 알려진 로마 시대의 유명한 최고의 검투사였습니다.
로마의 검투사로 발탁이 되면 그들의 생명은 그들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검투 시합은 대부분 목숨을 거는 그런 시합이었고 관중들이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하는 그런 시합이었습니다.
사람의 권리라고는 전혀 없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스파트라쿠스는 그 잔혹한 검투사들의 대우에 불만을 품고 반발하는 74명의 동료 검투사들과 함께 BC73년 여름 반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로마군은 상당히 고전을 하다가 결국 이기고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병 들 중 6000명이 포로가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에서는 그 6000명을 십자가 형으로 처형이 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그날 돌아 가셨기 때문에 십자가처형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짐작하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 한번 말씀 드렸죠. 십자가에 달아 놓으면 보통 일주일씩 간다고요.
오래 가는 사람은 보름 간다고 합니다.
몸 속에 있는 수분이 다 빠지고요, 독수리들과 매들이 달라 붙어서 눈을 빼 먹고 살을 뜯어 먹히고 이렇게 그들은 죽어갔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반역을 아예 생각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노예가 주인을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 집에 있는 노예들은 몇 백명이 되드라도 다 사형에 처한다는 것이 로마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셀제로 서기 61년셩 로마의 행정장관이 “페다니우스 세쿤두스”가 그의 침실에서 그의 노예가운데 한명에 의하여 살해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장관으로 살았기 때문에 노예들이 많았을까요?
부녀들과 어린아이 다 합하여 약 400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다 죽이려 하니까 평민들이 일어나서 시위를 벌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장시 황제였던 네로가 군대를 동원하여 형의 집행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로마의 잔인성은 그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잔인성이 달랐습니다.
3.로마 황제가 임명한 빌라도는 무죄한 그리스도를 죽이도록 내어 줌.
로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메단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 어떤 나라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4.콜로세움 원형극장을 만들어 기독교인들을 무자비하게 박해 함.
콜로세움을 아시죠?
콜로세움 원형극장은 바닥면적이 약 7000평 되는 약 5만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갈 수 있는 로마제국 역사상 가장 큰 원형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이 거대한 극장을 무엇 때문에 만들었을까요?
로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장 잔혹하게 박해하고 죽였던 세계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메단 이후 베드로를 죽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서 이렇게 십자가에 못밖고 기름을 끼얹어 화형에 처하면서 그것을 구경하고 있었다니 그런 모습이 사람의 모습입니까?
로마인들은 그런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쿠바디스라는 영화를 보면 베드로의 순교와 관련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형경기장에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잡혀서 사자 밥의 위기에 있습니다.
그 원형 경기장에 베드로가 나타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원한 하늘 보상을 바라보면서 죽음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자리를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도망을 갑니다.
그렇게 도망가는 베드로 앞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어디로인가 가시는 주님 앞에서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묻습니다.
그 말이 “퀘바디스 도미네”라는 말인데 그 용어를 제목으로 땄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네가 도망을 가니 내가 다시 십자가 형을 받으러 가노라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말씀을 들은 베드로가 순교를 각오하고 다시 돌아가서 잡혀서 십자가 형을 받습니다.
그리고 집행하는 군사들에게 예수께서 달리신 십자가에 내가 어떻게 달릴 수가 있겠는가 나를 꺼구로 달아 달라고 하여서 거꾸로 달리는 순교를 당하였다는 일화가 있습 니다.
베드로가 순교를 당한지 얼마 후에 바울이 순교를 당합니다.
로마에 가면 세 분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세분수교회는 바울이 목 베임을 받았을 때 바울의 머리가 세 번 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 번 튈 때마다 그곳에서 샘물이 솟았다고 전해기고 그 자리에 세워진 교회가 세분수 교회라고 합니다.
그곳에 이런 조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상체를 숙이고 머리를 돌부리에 댄다.
근육질의 사형 집행인이 돌로 힘껏 머리를 내리치려 한다.
옆에서 냉담하게, 허나 무언가 양심에 찔리는 듯 쳐다보는 유대교인들과 로마 군인들, 저 높이에서는 근엄한 재판관들이 내려다본다.
바울은 복음에 목을 내밀었다, 기꺼이! 그래서, 복음을 위한 그의 굴절(屈折)은 감히 거룩하다
이 교회는 사도 바울의 목을 올려놓고 칼로 첬던 돌기둥이 보관돼 있고 사형 집행 자가 목을 치는 장면을 묘사 한작품을 볼 수 있는 이곳은 바오로의 목을 벤 순간그 의목이세번 튀었고 튀었던 자리마다 샘이 솟아 났었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카토릭에서 지어낸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들리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카다콤입니다.
카타콤이 어떤 곳입니까?
지하에 만든 공동 묘지입니다.
로마의 종교탄압에 견디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이 지하 묘지로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일년 이년이 아닌 수 백년 동안요. 그러다가 잡히면 화형이나 십자가 형에 죽임을 당하고요.
그런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고 살았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까?
로마가 다른 나라와 많이 달랐습니까?
그런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합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해 줍니다.
단 7:23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넷째 짐승이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 뜨릴 것이지만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았지만 그리고 그를 따르는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죽였지만 결국 그 나라도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합니까? 열왕 즉 열 나라가 어디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까? 로마에서
다른 말로는 그 나라가 10 나라로 나누어 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가 그 힘을 잃어가고 있을 때. 북쪽에서는 훈족이 등장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시여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고 있어도 역사는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여전히 역사는 하나님의 시계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 중국 한나라의 진시황은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만리장성을 쌓게 되고요.
세력화 되어 가는 흉노족을 몰아내기 위하여 대군을 일으켜 흉노족을 서쪽으로 밀어 냅니다.
서쪽으로 밀려난 흉노족에 의하여서 로마 북쪽에 살고 있던 게르만 민족이 흉노족을 피해 남쪽으로 밀려와서 세력을 확장 합니다.
어떤 역사가들은 흉노족이라고 하는 훈족이 조선사람이라고들 합니다만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그 증거를 세계에서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민족은 조선인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훈족들의 후손들이 오늘날 몽골인들이라고 하는데 저는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몽골인은 우리 나라 사람들과 너무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훈족이 중국의 세력이 밀려 중국 서쪽으로 갔고요.
그들이 서쪽으로 가자 서쪽에서 살고 있던 게르만 민족이 아래로 내려가서 로마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각 부족들은 저 마다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유럽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역사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열나라 다음은 세상에서 일어날 나라들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나라를 압당기는 것은 누구에게 달려 있습니까? 우리에게
이러한 시기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말씀하나 올리고 말씀을 맺겼습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저와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루가 몇 년처럼요 천년처럼 그러나 우릴 기다리시는 심정은 천년을 얼마처럼요 하루처럼
이런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 좀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세상에 살기 위하여서만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해 드리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 나를 생각하시고 나를 데리러 빨리 오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시면서 그날을 바라보시면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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