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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월 20일
*1월20일 오늘은 대한(大寒).
24절기 중 24번째 날로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에 드는 절기. 24절기는 기본적으로 태양의 궤도인 황도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정해지므로 양력 날짜에 연동된다. 대한은 태양의 황경이 300°인 날로 대개 양력 1월 20~21일 무렵이다. '대한'이라는 이름은 '큰 추위'라는 뜻인데, 한반도에서는 '작은 추위'라는 이름의 이전 절기인 '소한'보다 덜 춥다고들 여겼다.
'대한'이라는 말은 '큰(大) 추위(寒)'라는 뜻이다. 동지에서 한달 째 되는 날이다. 이름은 가장 추운 날이라는 뜻이지만,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한반도에서는 소한 기간을 강타했던 추위가 대한 무렵에는 물러나는 경향을 보인다. 중국의 고문헌에서 대한 이후 기간을 5일 단위로 3후로 구분하는데, 초후(初候)에는 닭이 알을 낳고, 중후(中候)에는 새가 높고 빠르게 날며, 말후(末候)에는 연못의 물이 단단하게 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은 조선 초 이순지(李純之) 등이 펴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1444) 등 한국의 여러 문헌에도 인용되고 있는데, 중국 문헌의 절기는 주(周)나라 때 화북(華北, 지금의 화베이 지방으로 베이징과 텐진이 있는 지역) 지방의 기후를 기준으로 기술된 것이어서 한국의 기후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 해의 마지막 절기여서, 대한 기간의 마지막 날을 '절분(節分)'이라고 해서 계절을 마감하고 새로 시작하는 때로 보았다.
*취임일자가 일요일인 경우를 제외하고 1월 20일은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 날이다.
1933년 미국 헌법의 개정 이후 1월 20일을 새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이자 기존 미국 대통령이 퇴임하는 날로 고정되고 있다. 미국 수정헌법 20조에 "1월 20일 낮 12시에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새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나와 있다.
1066년 오늘 [음]문종20년, 3년 동안 가축의 도살을 금지함
1314년 오늘 [음]충숙왕원년, 정승으로 치사한 민지 등에게 역대 왕의 실록을 요약 편찬하게 함
1396년 오늘 [음]태조5년, 개국 원종 공신에게 녹권을 내림
1402년 오늘 [음]태종2년, 각 도에 도관찰출척사를 다시 둠
1414년 오늘 [음]태종14년, 생원 한성시·향시의 법을 시행함
1444년 오늘 [음]세종26년, 양전 산계법(量田算計法)을 제정함
1485년 오늘 [음]성종16년, 일본과의 동철 사무역을 다시 금함
1495년 오늘 조선 9대 국왕 성종(1494년 음력 12월 24일) 승하
1525년 오늘 [음]중종20년, 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81명으로 집계
1557년 오늘 [음]명종12년, 각 도에 어사를 파견함
1593년 오늘 [음]선조26년, 임진왜란으로 피난을 떠난 선조가 정주에 도착함
1611년 오늘 [음]광해3년, 수원에서 지진이 발생함
1627년 오늘 [음]인조5년, 광해군을 교동으로 옮겨 유배함
1641년 오늘 [음]인조19년, 김상헌·조한영·채이항 등이 심양에 도착하여 문초를 당함
1644년 오늘 [음]인조22년, 소현 세자가 심양에서 돌아옴
1668년 오늘 [음]현종9년, 경상도 청송에 화재로 관청과 민가 500여 호가 연소됨
1710년 오늘 [음]숙종36년, 숙의 김씨(숙종의 후궁)가 귀인이 됨
1731년 오늘 [음]영조7년, 경상도 영양·상주 등에 지진이 일어남
1734년 오늘 [음]영조10년, 파발이 지체되는 폐단을 단속하게 함
1734년 오늘 [음]영조10년, 5군영에 대한 군안(軍案)을 사정함
1734년 오늘 [음]영조10년, 관리들이 데리고 있는 기생들을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게 함
1780년 오늘 [음]정조4년, 경모궁(敬慕宮)에 전배(展拜)를 다니고자 월근문(月覲門)을 세움
1802년 오늘 [음]순조2년, 장용영(壯勇營)을 폐지함
1806년 오늘 [음]순조6년, 삭출된 김달순에게 중도 부처의 형을 시행함
1832년 오늘 [음]순조32년, 주전소에서 새로 주조한 돈을 융통시킴
1859년 오늘 [음]철종10년, 수령(守令)들의 정해진 임기를 채우고, 곧바로 교체하는 일이 없게 함
1860년 오늘 구한말의 의병장 김복한 출생
1868년 오늘 의병장 박윤식 출생
1890년 오늘 (조선 고종26)전국 호구수 1,569,642호 인구6,510,955명
1896년 오늘 일제 강점기의 페미니스트 작가, 언론인 김명순 출생
1898년 오늘 고종, 광산 채광권·철도 부설권의 외국인 불허 방침 칙령 반포
1904년 오늘 고종황제 대한제국의 영세중립 선언
1906년 오늘 외교관, 공사제 영사제 폐지
1910년 오늘 경시청, 형사·순사의 전차 무료 탑승 시행
1910년 오늘 종로 청년회관에 사진과 설치
1917년 오늘 안곽 ‘조선문법’ 간행
1919년 오늘 문예동인지 ‘신천지’ 창간
1920년 오늘 독립운동가 최재형 출생
1923년 오늘 유진태·정노식 등, 서울 경운동 협성학교서 ‘조선물산장려회’(이사장 유성준) 창립
1930년 오늘 서울지역학생운동, 23개교 학생이 참여하여 557명 검속되고 164명 석방. 393명 구류
1937년 오늘 숭실전문학교장 매쿤이 신사참배 반대로 교장 인가 취소됨
1938년 오늘 독립투사 신언준 작고
1938년 오늘 평양 교외의 고구려 벽화 고분에 대한 보존 공사 결정
1939년 오늘 낙랑 고분 발굴
1944년 오늘 일제, 대학·전문학교 조선인 학병, 4,385명 입영
1946년 오늘 국내외 18개 단체 대표, 과도 정권 수립 위한 ‘비상 정치 회의 주비회’ 개최
1946년 오늘 서울시내 각 공장 대표 1,000여명, 노동자의 식량 요구
1949년 오늘 상무부 무역국, 공보처의 검열 허가를 얻은 외국 영화에 대해서만 허가
1951년 오늘 가수 백난아, 부역 혐의로 체포
1954년 오늘 중앙우체국 업무개시
1955년 오늘 울릉도 폭설 150.9cm(남한 극최심신적설) 교통 완전두절
1958년 오늘 치안국, 조봉암은 공산주의자라고 공식 발표
1969년 오늘 문교부, 한글전용 반대한 유정기 충남대교수(동양철학) 파면. 7/3 파면취소 판결
1970년 오늘 김활란 박사 작고 -이화여대총장. 63년 막사이 사이 공익 부문상과 동양인 첫 다락방상 받아
1971년 오늘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소련인학자에 비자 첫발급
1972년 오늘 『동국정운』 원본 전6권 발견(2월22일 국보 지정)
1973년 오늘 헤이그 미국 대통령 특사 내한, 21일 박정희 대통령에 월남협상 설명
1975년 오늘 김영삼 신민당총재 4개국(미-소-일-중) 남북상호승인 제안
1979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화제의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남북한이 상호제시하여 온 모든 분야의 제문제에 대하여 직접 협의하기 위한 대화의 장 설치할 것”
1981년 오늘 민주사회당, 창당대회를 열고 총재에 고정훈 선출
1981년 오늘 한국방송광고공사 설립
1982년 오늘 한국 정부가 경제협력 요구액은 외화 40억·상품 차관 20억 등 60억 달러 규모
1983년 오늘 총무처, 83년1월 공직자윤리법 시행에 따라 퇴직 공직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영리사기업체 373개 고시
1983년 오늘 메이어 미국 육군참모총장 내한, 북괴가 남침할 경우 핵무기 사용 한다고 언급
1984년 오늘 경제기획원, 390개 품목에 대한 수입개방 발표
1986년 오늘 현대자동차, 포니 엑셀 1천대, 첫 대미 수출 선적
1986년 오늘 북한의 경제회담 대표단-적십자회담 대표단-국회회담 대표단 성명, 팀스피리트훈련 비난하고 남북회담은 군사훈련종료후 회담분위기 호전된 시점에서 계속한다는 입장 밝힘
1987년 오늘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에 유감표시. 김종호 내무 장관과 강민창 치안본부장을 경질
1987년 오늘 서울대에서 박종철열사 추모제 열림 “오늘 우리는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솟아오르는 분노의 주먹을 쥔다/차가운 날/한뼘의 무덤조차 없이/언 강 눈바람속으로 날려진/너의 죽음을 마주하고/죽지않고 살아남아/우리 곁을 맴돌/빼앗긴 형제의 넋을 앞에 하고/우리는 입술을 깨문다/누가 너를 앗아갔는가/감히 누가 너를 죽였는가/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우리/그러나 모두가 알고 있다/너는 밟힌 자가 될 수 없음을/끝까지 살아남아 목청 터지도록/해방을 외칠/그리하여 이 땅의 사슬을 끊고/앞서 나아갈/너는 결코 묶인 몸이 될 수 없음을” -‘추도시’(서울대 언어학과 일동)
1988년 오늘 미국은 KAL기폭파사건과 관련 북한을 국제적 테러국가로 규정하는 등 3개항의 대 북한제재조치 발표
1988년 오늘 떼강도 3곳 잇따라-서울 신림동 홍지동 서초동
1988년 오늘 서울시, 10개 노선 총연장 247㎞의 고속화도로망 계획안 발표
1988년 오늘 동대문구 상봉동에서 연탄공장 부근 주민 진폐증 첫 발병
1989년 오늘 백화점 사기세일 들통-6개 백화점 간부 구속-가격 조작
1989년 오늘 문화공보부, 국기강하와 영화상영 때에 애국가 방송 폐지 발표(1.23. 시행)
1989년 오늘 대한민국 세무사 이지현 출생
1990년 오늘 통영, 괴한 2명 출현 해안초소 습격 1명살해, 총기 강탈 도주
1991년 오늘 교육방송 프로듀서 70여명은 교육방송의 파행적 운영에 반발, 밤11시 부터 전면 제작을 기부.
1992년 오늘 최호중 통일부총리 남북합의서 채택의 후속조치 보고, 늦어도 상반기안에 남북군사당국자간 직통전화 설치, 군사력균형 실현 남북협상착수, 남북직교역항 지정수송로 연결, 청산결제은행 개설 등 추진
1993년 오늘 2020년까지 총연장 4523㎞의 고속도로.국도 신설 (남북 7개축,동서 9개축 ,축간연결등 모두 6120㎞)
1993년 오늘 대법원 사법제도발전委, `구속영장실질심사제'와 `기소前보석제'를 도입키로 결정
1993년 오늘 미국 클린턴대통령 취임-보수 공화12년 장기집권 마감
1993년 오늘 세계은행,91년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6,340달러로 세계 30위이며, 국민소득 증가율 1위.
1993년 오늘 경희대의료원,산부인과 부설 불임 클리닉이 정자 제공자 기초적인 조사 없이 650여회 인공수정.
1994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중국과 러시아와의 적극적인 군사 교류협력을 지시
1994년 오늘 국악의 해 선포식.
1994년 오늘 한국은행 새 10,000원권 지폐 발행
1995년 오늘 미국무부 대북경제제재 완화조치 발표
1995년 오늘 헌법재판소, 12ㆍ12사건과 관련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은 정당했다고 결정
1995년 오늘 미국, 대북 경제제재 1단계 완화조치 발표
1996년 오늘 서울에서 버스 전용차선제 처음으로 실시.
1997년 오늘 공군 창군 이래 첫 공군 사관 학교 여성 예비생(공사 49기)도 20명 입학
1997년 오늘 강도 치사죄의 무기수 신창원, 부산 교도소 탈옥(1999.7. 경찰에 체포)
1998년 오늘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차기정부는 시장경제 논리를 준수할 것”이라고 밝혀
1998년 오늘 노사정위원회 공동선언문 5개항 타결
2000년 오늘 새천년민주당(총재 김대중) 공식 창당
2005년 오늘 수도권 전철, 천안까지 연장 개통
2006년 오늘 순천만 우리나라 연안습지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
2009년 오늘 용산참사 일어남, 경찰의 무리한 강경진압으로 용산재개발지역 점거시위중인 철거민5명 경찰1명 숨짐, 2010년11월 대법원은 이충연 용산철거대책위원장 등 7명 징역4-5년형 확정 “달동네주민들이 추운 겨울날 철거용역원들의 위협에 피눈물을 흘리며 떠나야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그들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하면서 도시를 아름답게 꾸민들 그것이 참된 아름다움이겠습니까? 가난한 이들을 쫓아내고 세운 도시는 아름답지 않습니다.”-김수환 추기경
2010년 오늘 서울중앙지법 MBC ‘PD수첩’ 제작진들의 광우병위험보도 명예훼손혐의 무죄선고, 2심(12.2)도 무죄
2011년 오늘 대법원이 조봉암 간첩 혐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2016년 오늘 호남고속도로 북광산 나들목 구간 개통
2016년 오늘 경기도 성남시 ‘청년배당’ 지급 시작, 성남에 3년이상 거주한 만24세청년 1만1,300명에게 분기별 12만5천원씩 연50만원 지역화폐‧전자화폐로 지급
2018년 오늘 IOC, 북한 평창겨울올림픽 참가 최종승인
2020년 오늘 여순사건 민간인희생자 72년만에 무죄확정.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우한에서 출발해 인천항에서 일본행 환승하려던 중국인. 충청남도 당진시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위기비상사태 선포
2023년 구룡마을 판자촌 대형 화재, 500여명 긴급대피·주택 60여 채 소실...여야지도부 현장 찾아 이재민 위로
2023년 일제 강제징용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인 '사도광산'에 대해 일본이 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조선인에 대한 강제노동 사실은 쏙 뺐습니다. 아픈 역사는 빼고, 듣기 좋은 역사만 내놓는다면, 그건 진정한 유산이 아닙니다.
2023년 오늘 공화당 소속 그레고리 스튜비 하원의원은 최근 “북한의 푸에블로호 나포와 승조원 억류는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현재 북한에 있는 푸에블로호 선체의 반환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
BC331년 오늘 알렉산드리아 건설 시작됨
1029년 오늘 셀주크 제국의 제2대 술탄 알프 아르슬란 출생
1612년 오늘 루돌프 2세(1552년~) 작고 : 신성 로마제국 황제, 오스트리아 대공, 보헤미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의 국왕
1628년 오늘 아일랜드 정치가 헨리 크롬웰 출생
1666년 오늘 안 도트리슈(1601년~) 작고 : 프랑스 왕국 루이13세의 왕비
1716년 오늘 스페인 왕 카를로스 3세 출생
1775년 오늘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드레마리 앙페르 출생
1783년 오늘 영국, 베르사유조약 체결로 프랑스.에스파냐와 강화 맺음
1855년 오늘 프랑스의 작곡가 에르네스트 쇼송 출생
1875년 오늘 프랑스화가 밀레 세상떠남
1877년 오늘 미국 현대무용 혁신가 세인트 데니스 출생
1985년 오늘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개항
1900년 오늘 영국 비평가 존 러스킨 작고
1906년 오늘 독일 사회민주당 베를린서 시위
1915년 오늘 호요방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 출생
1924년 오늘 중국 국민당-공산당 제1차 국공합작 합의
1925년 오늘 일본-소련 수교조약 조인
1936년 오늘 에드워드 8세 영국왕 즉위
1936년 오늘 영국왕 조지 5세 사망
1942년 오늘 독일 나치지도자15명 베를린 근교 반제호숫가에서 유대인학살(홀로코스트) 결정
1949년 오늘 미국 트루먼 대통령, 미개발국 원조계획 확정
1953년 오늘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 취임
1954년 오늘 반공포로 7700여명, 인도군 포로수용소에서 모두 석방
1960년 오늘 소련, 태평양 로켓 실험 성공
1961년 오늘 존F 케네디 미국대통령 취임
1965년 오늘 존슨 미대통령 취임 “나는 제국을 건설하거나 영토를 넓힌 대통령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나는 어린이를 교육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 배고픈 사람이 먹도록 돕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길을 찾게 하며, 모든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고...”
1969년 오늘 닉슨 미대통령 취임
1977년 오늘 지미 카터가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으로 취임
1980년 오늘 카터 미대통령 소련의 아프간침공으로 모스크바올림픽 불참선언
1981년 오늘 이란, 미국인 인질 52명 444일만에 풀어줌
1981년 오늘 로널드 레이건이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으로 취임
1983년 오늘 브라질 축구영웅 가린차 세상떠남, 1962 칠레월드컵 득점상, 가린차는 ‘불쌍한 새’라는 뜻, 소아마비 가난 문맹 등을 딛고 아직도 그를 넘을 사람이 없다는 ‘환상의 드리블'로 두 차례 브라질을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인간승리의 표상으로 브라질국민의 추앙 받고 있음
1989년 오늘 부시 미 대통령 취임-제41대 대통령
1991년 오늘 다국적군이 이라크원자로4기 파괴
1993년 오늘 빌 클린턴 미대통령 취임.
1993년 오늘 미국배우 오드리 햅번 세상떠남
1996년 오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역사적인 총선거. 자치수반에 아라파트 당선
1997년 오늘 빌 클린턴 대통령 집권 2기 취임
2001년 오늘 에스트라다 필리핀대통령 사임, 아로요 부통령이 대통령직 승계. 부시 미대통령 취임, 역사상 두번째 부자대통령 탄생
2001년 오늘 조지 W부시, 제43대 미국대통령 취임
2009년 오늘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취임
2014년 오늘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년~) 작고 : 이탈리아의 지휘자
2017년 오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취임
2018년 오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부분 업무정지, 미국 상.하원이 1.22 3주간의 임시예산안 가결함으로써 69시간만에 연방정부 업무개시.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호텔에서 인질극 사망29명이상
2021년 오늘 조 바이든이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
2022년 오늘 하버드대 연구진은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부작용을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피로나 두통처럼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나타나는 가벼운 부작용은 대부분 백신이 아니라 심리적 영향인 플라시보 효과라는 주장
2023년 미국의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와 CNBC 등에 따르면, 1만7000명을 해고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1만 명의 감원을 결정한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1만2000여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고.
2023년 日 코로나 신규감염 8만2614명...누적 3190만2636명
2023년 미국의 한 헛간에서 새똥이 잔뜩 묻은 채 발견된 유화 한 점이 17세기 플랑드르(지금의 벨기에·네덜란드 지역)의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작품으로 판명. 감정가는 약 300만달러(약 3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2023년 오늘 영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중 1명인 로버트 모즐리가 20일(현지시간) 1만6400일(44년10개월) 연속 HMP 웨이크필드 교도소 지하의 유리로 된 투명한 독방 수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69살의 모즐리는 1974년 존 패럴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교도소 내에서 추가로 3명을 살해, 1979년부터 유리로 된 지하 독방에 감금됐다. 그는 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살인자로 분류됐다
2023년 오늘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러시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에 무기를 공한 것과 관련한 사진을 20일(현지시간) 전격 공개. 북한이 와그너 그룹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미국의 발표에 대해 '중상모략'이라면서 부인하자 미국이 증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지원 중단을 압박. 특히 미국은 이날 와그너 그룹을 국제범죄조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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