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자유여행,방콕,파타야,태국현지여행사, 굿 타이 투어(http://www.goodthai.net) 폼첩쿤 입니다기존 카페 게시글들을 이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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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기는 잘 적어놓지 않겠습니까..ㅋ
제가 올린 글에서 탱고님의 리플을 보고 위앙인 호텔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물어보니 뒤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뺑 돌아서 뒤로 가니 마사지 집이 있습니다.
들어가니 어항이 있군요. 사이즈는 방콕들 물집보다 작습니다 1/2사이즈 ..음..어디보자..
영어 좀 하는 남자애가 와서 말 겁니다. 100밧 주면서 좋은 애 골라달라하니 웃으면서 재가 좋다고 하는군요.
테크닉 원츄래나 -0- 그래? 정말이지? 하니 맞답니다. 그래서 ㅇㅋ 했죠 얼마냐? 1800 이랍니다. ㅋㅋㅋ
네이버에서 검색 좀 해보니 1300 에서 1600이더군요. 1600아니냐?하니 '아 ~와봤냐?'하고 말하네요. 그래서
와 봤지(물론 거짓말이지만-0-)하니 아 미안하다고 1300에 해준답니다. (원래 1300이였는듯.)
좀 애가 통통합니다. 돈 내고 지하로~ 지하로~ 방에 들어오니 아니..침대도 트윈베드이기는한데 좀 작고
욕실은 개인용같이 작네요. 이 푸잉하고 저하고 같이 들어갈려면 고생 좀 할 듯
물 채우고 티비 키고 약간의 스킨쉽이 오가고 탈의 ~ 탈의 ~ 헉 방콕와서 이렇게 빨리 끝내기 처음입니다.
빨리 끝나니 이 푸잉의 찡그린 얼굴이란.. (속으로 두고보자 떠글..)..테크닉은 인정..ㅋ
물이 욕조에 좀 차고나니같이 안으로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아니 끝난지 몇 분 되었다고저의 3번째 다리를 이빨로 물고 bj를 하는지 헉
무서운 것 .. 다 씻고나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좀 침대가 둘이 있기에는 좁더군요 ㅋㅋ) . 이제와서 드디어 이야기 좀 합니다.
몇살이냐?XX살 오 동갑이다 부터 시작해서 어쩌구 저쩌구 좀 이야기하고 2차전 돌입 캬르릉~
이판에는 제가 아주 죽여놨습니다.
제가 북부 여행다니면서 오른쪽 다리에 근육통이 생겨서 오늘 2시에 타이 마사지를 2시간 받아서 좀 풀렸는데 다시 뭉쳐버렸습니다. 큭.
마사지 집을 나올때는 오른쪽 다리를 절으면서 엉기적 엉기적 ~ 좀 아프면 그 자리에서 담배 피며 주위를 둘러보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행동 -0-(일단 마사지 집에서 멀어지고 나서 ㅋㅋ)
2시 타이마사지
4시 물집
6시 현재 피시방 -0-
7시 방콕행 버스 타러~
음 다녀오며 느낀거는 괜찮은 여자는 진주 찾기처럼 좀 힘들구요.
여기서는 그냥 하는거하고
타이 마사지+스페셜 =가격 동일 도 있습니다.
옷이 연한 파란색 입은 여자들이 타이 마사지도 배운 여자들이지요.
근데 shit쉿한게 있는데 아줌마도 있고 여기 물집 가기 제일 괜찮은 시간대는 6~7시 같습니다.
6시부터 천천히 들어와서 좀 기달려보는데 좋을 것 같구요. 전 시간이 촉박한지라-0-
푸잉은 치앙라이 사람이더군요. 본토 사람-0-
매번 느끼는거지만 물집 가시면 쪽팔려 하지 마시고 어항 가까이 가서 유심하 잘~~관찰하세요. 피부에 털이 있나라는 등 다리 털이라는등.
제가 중국 처음 갔을 때 여자는 다 괜찮은데 겨드랑이털 보고 주화입마 걸린 적이 있어서..(저보다 많았거든요 털이)
여기에서 정통 타이 마사지를 받으실려면 connect cafe(속도 굿) 길 건너의 마사지 집들에서 받으시면 좋습니다.
두 시간에 200밧 밖에 안하고 정말 잘하는군요. 이제 나이트바자가서 간단히 저녁 먹고 버스에 몸을 실고 방콕으로 출발하겠습니다.
( 버스 터미널 가서 예약하는게 진정한 vip 버스라는 것을 일찍 못 알았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