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휴가는 지난 5월5일
대이작도 탐방을 갔을때 시간이 너무 짧아서
탐방을 못다해서 아쉬워서 다시 가보기로 했다.
마침 잘 아는분의 별장을 빌릴수있어서
너무 좋은 여행을 하고 왔다
불편한건 식당과 슈퍼등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한것빼고는 섬자체는 참좋았다는 생각을하며
다음에 가게되면 미리 모든준비를 해가지고가면
상당히 경비도 절감되고 좋을것이라고 생각함
갈매기가 새우깡을 체가는모습
배 뒷머리에 갈매기가 따르고
여기를지난번에 가다가 시간때문에 구경못하고 뒤돌아왔던곳
섬 바닷가 정자와 오형제바위
지난번 갔을때 시간상 가다가 뒤돌아온곳
부아산정산
사진 오른쪽 앞에보이는섬이 소이작도.
부아산 정상에서
해당화 열매
밑에서본 부아산 능선
지난번에 취사를하던 해변임
섬에는 도로에 붉은게가 돌아다니고 신기함 꼭 한쌍씩 다니고
이사진도 등뒤에숨어 있슴
길가에 떨고있는장미
이꽃 이쁘지요!
이꽃 이름을 아시는분 있나요?
자귀나무 꽃입니다.
이바위가 그렇게나 오래된 암석이라나!
25억 1천만년!~~
해변가가 너무 멋있지요!
섬마을선생님 촬영지인 분교(지금은 페교)잡초만 무성해요
발갛게 익은 해당화 열매
원추리꽃
대이작도를 출발하면서 배위에서
소이작도 선착장에서 배를타는모습
소이작도 해변에있는 손가락바위(명물임)
넓은바다와 먼하늘의 구름
승봉도 선착장에서 배를타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