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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광림문학 대표 이미지 코스모스에서 동해에 뜨오러는 해님으로 바꾸어었습니다
우리들은 비록 몸은 후반전이지만 전반전 못지않게 푸른 꿈 와 태양의 정기를 받아 올해 한 해를 힘차고 역동적으로 보내라는 의미로 해님으로 교채 했습니다
문우님들 !
우리 다 같이 아프지 마시고 올해 한 해를 바쁘게 보냅시다 시/시조/수필/ 기타 ~~많이 쓰시고 또 취미생활을 많이 하면서 아픔이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없도록 틈을 주지 맙시다 마음 튼튼 ! 체력 튼튼 ! 갈매기 처름 힘 차게 날아 갑시다 다 같이 아자 ~~아자 ~~피이팅
2018.1. 문우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봄에 다시 좋은 글로 교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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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좋습니다.
떠오른 태양! 생각만 해도 찬란합니다.)
甫泉 선생님의 기백이 충천합니다.
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
省普선생 !
태양의 정기를 받아 우리 함께 갑시다
건강한 내일을 향하여 ***아싸 아싸 아싸
아름답습니다. 희망찬 무술년이 되었으니 우리 문학회도 햇빛처럼 빛 날 것입니다.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