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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법이고, 역사(세계사, 이스라엘 역사)이고, 영어이다.-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께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랜 참아주시고 일마다 때마다 말씀에 대한 이해로 삶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사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성경을 통해서 온 세상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는 우리 모두에게 한량없는 자비를 베푸사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나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샬롬!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은총을 크게 받는 자여! 하고 부르셨습니다. 외국에 나라가 망하고서 포로가 되어 잡혀갔지만 가는 곳이 어디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모든 역경을 이기고 적국에서 총리를 역임하고, 꿈과 환상으로 미래의 일을 전해주며 천수를 누린 다니엘을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부르셨습니다. 이는 비록 다니엘에게만 허락된 일이 아니고 후대를 사는 우리도 다니엘을 본받아서 그런 은총을 누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저도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선 죄로 인해서 죽었던 인생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영화롭게도 못하던 인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를 용서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과 교제가 허락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늘 함께 하시며 인생의 등불이 되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감화와 감동으로 인도하십니다. 어둠에 싸여서 빛을 알지도 보지도 못하던 인생이 예수님의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고 진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너무나 커서 말로 다 표현이 어렵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하는 찬송과 같이 너무나 크신 은혜를 다 표현하기가 어려워도 늘 찬양과 감사와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오늘은 성경을 읽고 배우려는 분들에게 성경공부에 작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을 만나고 자주 보았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한 것은 장신대 신대원 시험을 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모태 신앙이 아니고 30이 다 되어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기에 새로 반드시 성경을 잘 배워야 했었는데 마침 신대원 시험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자 장신대 도서관에 갔습니다. 어떤 분이 테리 홀이 쓴 파노라마 성경이 성경을 배우는 길잡이로 좋다고 해서 사서 보았는데 역시 참으로 성경을 잘 개략적으로 설명을 해 놓은 좋은 책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곁에 두고 자주 참고를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성경을 읽으면서 정리하는 것을 소개받고 그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대로 그대로 저도 약 1년을 다른 공부를 제쳐두고서 그렇게 해 보았는데 너무나 재미가 있고 쉬워서 지금까지 그 방법대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고 그리고 성경을 이해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다 이 방법으로 일생을 통해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면서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에 자세하게 잘 소개가 되어 있으니 보시고 곧 따라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독창적인 방법이 아니고 테리 홀의 책에서 소개받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약 5년쯤 전에 어떤 목사님께 성경을 잘 가르친다는 목사님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분이 저를 만났을 때 첫 질문이 성경을 한 마디로 줄이면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까? 하고 물었는데 제가 한마디로 대답을 못하자 "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수많은 사람에게 제게 묻듯이 물었는데 오직 한 분만 그렇게 대답을 했다고 했습니다. 오기가 발동해서 성령의 선물은 어떤 것인가 물었더니 잘 대답을 못하셔서 사도행전 2장 38절의 내용을 말씀드리고 꼭 그렇게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꼭 그렇게 해야 되냐며 성령의 선물에 대해서 시원하게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아볼로와 같아서 성경의 박사이긴 하지만 성령의 선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만남을 그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오 년의 세월이 흐르고 이렇게 인터넷에서 서면으로 같이 공부를 하면서 이제야 저도 성경은 법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목사님을 만나면 그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싶은데 소식을 알고자 그분을 소개하신 목사님께 벌써 전화를 드렸는데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제는 행정고시를 공부하다가 실패하고 성경을 배우고 목사가 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경력을 지닌 저에게 성경을 어떻게 배우면 잘 배울 수가 있습니까하고 누군가에게 물었을 때, 지금까지 제가 약 30년가량 성령의 인도로 성경을 전도를 하고, 신학을 하고 그리고 성경을 정리하고 그리고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통해서 배운 방법이 너무나 제게는 좋은 가장 최선의 방법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라고 우선 말씀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부를 하라고 여러 차례 이미 말씀을 신념을 가지고 강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글의 제목과 같이 이렇게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선은 성경의 법에 대해서 잘 배우세요라고 저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성경의 법은 율법이고 이는 모세 5경에 대한 공부입니다. 모세 오경을 공부하라고 하면 흔이 창세기부터 출애굽기 그리고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순으로 읽으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바로 이해를 하고 그렇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제가 율법을 먼저 배우라고 하는 것을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범이 무엇인지 알아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성경을 모세 5경의 순서대로 읽고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 내용을 조문 조문 잘 공부를 해서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를 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이 단계에 와서 이렇게 배워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모세 오경을 이해하고 다른 성경을 이해하는데 약 30년의 세월을 보내고 이제 이렇게 성경을 배워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이 아니라 반드시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대로 사는 법을 배우듯이 제가 지나온 방법대로 성경을 배운 것이 제게는 가장 최선이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너무나 커서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또 왜 율법을 이렇게 잘 배워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내용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었으니 모든 삶의 기본이 되는 법에 대해서 우선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율법을 두리뭉실 아는 것으로는 구약을 이해할 수가 없고 역사서도 예언서도 시가서도 잘 이해가 어려운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율법학자와 같이 율법을 반드시 연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저는 온몸과 정성으로 강조하며 주장합니다. 율법의 내용을 이렇게 연구를 해서 잘 알게 되면 모세 5경의 내용을 너무나 잘 이해를 하게 된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큰 계명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0계명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잘 알지를 못합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데 모세 오경을 수도 없이 읽어도 잘 잡히지가 않습니다. 어떤 랍비가 율법을 613조문으로 정리를 잘해서 창세기법으로 시작해서 신명기의 법으로 순서대로 잘 정리를 해 놓은 우리는 접할 수가 있고 또 하라는 말씀 248개 조문과 하지 말라는 365조문도 정리를 해 놓으신 분이 있습니다. 이 자료도 우리는 접할 수가 있는데 이를 통해서 율법을 배우려니 또 막연합니다. 저도 이런 수준에 불과하고 잘 배워야 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성경을 법이다로 돌아갑니다. 모세 5경의 율법의 내용을 잘 이해를 하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기본을 아는데 저는 30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30년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의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나누고 있으니 여기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나누는 내용들입니다. 이렇게 크게 은총을 받으면서 여기까지 온 제가 성경은 법이다라고 하고 그리고 율법을 조문 조문 잘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제 이 말을 믿고서 바로 이렇게 공부를 하시면 제가 보낸 30년의 세월을 아끼고 바로 성경을 잘 배울 수 있는 길로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어떤 법을 전공하신 분께 말씀을 드리니 그분이 누가 그렇게 배운 것을 알려주겠는가 했습니다. 세상은 절대로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며느리에게도 전해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대답을 하기를 복음은 그렇지가 않다 전하려고 열의에 가득 찬 사람으로 넘치고 있고 그래서 세상을 복음이 이기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나눕니다. 먼저 성경을 배우고 이해를 잘 하고 싶은 분은 먼저 율법을 잘 배워보시라 그러면 성경의 이해가 너무나 순조롭게 잘 될 것이다. 그리고 법을 전공하신 분은 자신이 법을 배우듯이 성경의 613조문을 잘 배워보시면 이를 통해서 모세 5경의 잘 이해가 되고 그리고 이 법으로 삶을 살면서 이 법대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온 세상을 통치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이 율법을 반드시 먼저 배우고 성경을 읽기를 권장합니다. 저 역시 이제 이렇게 배워야 합니다. 같이 배우면 됩니다. 이 방법이 이스라엘 민족의 지금의 공부법이고 수천 년의 공부법입니다. 먼저 자녀가 태어나면 모세 5경의 공부를 세상의 공부보다 우선해서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 11세가 되면 이를 잘 배우고 그리고 이를 모임에서 발표하게 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율법대로 유대인이 하나가 되어서 서로 사랑하며 온 세계에 흩어져 있어도 하나가 되어서 지금의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성경은 법임을 저도 보았고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그 법을 배워야 합니다. 무언가 시원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역사이다라는 것을 통해서 이 말이 더욱 분명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역사서를 같이 배우자고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스라엘 역사를 잘 정리를 해 놓았다면 이를 먼저 잘 배웠다면 사무엘 상하도 쉽고 열왕기도 쉽고 그리고 역대기도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저도 설명을 한다고 조금 글로 표현을 했지만 너무나 부족함을 알고 저도 또 반드시 잘 배워야 함을 알고 배울 것입니다. 우리가 조선의 역사를 배우듯이 이렇게 경국대전이나 기타 사료를 보면서 잘 정리한 역사 책을 보면서 배우듯이 누군가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서 성경의 내용을 기반으로 잘 정리를 해 놓았다면 이 책을 읽어서 이스라엘 역사를 잘 알고 있으면 성경의 역사서의 내용들이 또 성경을 읽을 때 잘 이해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역사다라고 했고 세계사 다로 했는데 구약의 역사서는 틀림없이 이스라엘 역사가 맞기에 이 말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사는 창조로부터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그리고 로마와 관계를 맺고 살아온 이스라엘의 기록이 성경인데 이 강대국의 역사가 또 세계사이기에 세계사를 잘 배우면 또 성경의 이해가 잘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이 역사이고 세계사임을 아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게는 반드시 필요한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은혜를 바탕으로 주장합니다. 성경은 역사입니다. 성경은 세계사입니다. 성경을 이해를 잘 하고 쉽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만 읽지 말고 율법을 잘 배우고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를 반드시 잘 공부를 하세요라고 저는 외칩니다. 그러면 성경의 내용이 참 이해가 쉽게 될 것입니다. 제가 성경을 여러 번 읽고 정리를 했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를 잘 배우고 잘 정리를 해 놓지도 해 보지도 또 누가 이렇게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지도 않았기에 그렇게 배우지 못했지만 이렇게 온 세상에 외치면서 저도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역사는 그냥 대충 아무런 기준 없이 흘러간 역사가 절대로 아닙니다. 조선시대 국사와 같이 역사 책은 경국대전이란 법전이 있지만 우리는 왕권의 권력적인 면만 늘 배우면서 사람의 연구에만 열을 올리고 지역의 연구에 열을 올리고 주변국의 연구에만 열을 올리며 정작 법에 대해선 별로 연구를 하지 않고 있는데 이를 성경을 배우는데 그대로 가져오면 절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성경이 인간의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흐르는 기준이나 원리나 원칙이 바로 모세 5경이요 율법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과 성막을 주시고 이 법으로 사는 법을 약 40년 동안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순종의 축복과 불 순종의 저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법을 기준 삼아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기도 하고 그리고 벌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인간이 만든 법이 있지만 때론 권력자가 마음대로 적용하고 또 새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법과는 달리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주신 이후로 약 3천5백 년이 지났지만 거의 일점 일획 사정에 의해서 변화됨이 없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법대로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통치를 하셨으니 하나님의 통치를 알고 싶은 모든 분은 반드시 이 율법을 잘 배워야 하는데 이가 모세 오경이며 단순히 모세 오경을 우리가 차례로 읽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조문 조문 따져서 잘 공부를 해서 이해를 해야만 또 역사서의 여러 가지 내용들을 잘 이해를 할 수가 있고 이 살아 있는 율법이 지금도 그대로 시행이 되고 있으며 우리의 생과 사 화와 복을 주관하고 있음을 안다면 반드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경이 법이고 역사이고 또 영어임을 모세가 가나안 땅을 요단 동편의 산에서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고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믿고 순종한 것과 같이 비록 후대가 나중에 그 땅에 들어가서 경험하고 누리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감한 것과 다르게 이해를 한 바와 같이 아직은 법에 대해서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외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게 보인 내용을 아직은 법으로 잘 배우지 못했고 역사로 잘 배우지 못했으면서도 이렇게 외치니 조금은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곧 시원해질 것입니다.
이게 함께 성경을 법임을 밝히기 위해서 또 율법을 모두가 잘 이해하게 정리를 하고 설명도 하고 그리고 저도 잘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역사임을 잘 배우고 또 증명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이렇게 하면서 제가 법을 잘 모르고 역사를 잘 몰라서 성경의 공부의 진도가 잘나가지 않음을 보고서 이렇게 보고를 드리니 제30년 여정을 믿고서 바로 이렇게 법을 배우고 역사를 배우셔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쉽게 성경에 대한 이해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법을 전공하시고 세계사와 역사를 잘 배우신 분들은 지금 시작한다 해도 저보다 더 빨리 성경을 배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잘 배우고 이를 실천하는 길이 자신의 행복의 지름길이 되고 또 국가를 세우는 가장 확실한 길이 됨을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고 있으며 이 말씀은 신실하시고, 또 전능하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의 말씀임을 믿으시고 그렇게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30년 주와 같이 목이 곧고 우둔한 인생을, 너무나 천방지축인 인생을 말로 다할 수 없는 인내로 이렇게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성경은 법입니다. 성경은 역사입니다. 먼저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면 율법을 먼저 잘 배우세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와 세계사를 잘 배우시고 그리고 성경을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성경의 이해가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영어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또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영어를 아시는 분은 성경의 이해가 영어를 모르는 분과는 다르게 됩니다. 대성 마이맥의 영어 스타강사셨던 유호석 님께서 나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로마서를 영어로 강의를 했는데 우리가 배운 로마서 와는 다른 강의를 하셨는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열광했는데 이 분이 영어를 잘 하시니 그 잘하시는 영어로 성경을 이해를 하시고 우리에게 그 의미를 전달해 주시니 많은 분들이 그분의 강의를 들었고 듣고자 했던 것입니다.
한국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영어로 먼저 수백 년 전에 성경이 번역이 되었고 다양한 버전이 있고 그리고 수많은 검토가 있었기 때문이 하는 말입니다. 이제는 히브리어 헬라어로 성경을 보실 수 있는 분이 많아졌고 또 설명도 하지만 그분들의 히브리어, 헬라어 수준과 그리고 그분들이 해 놓은 해석에 대한 검증 부분이 있으니 비록 원어에서 번역이 되었지만 수백년 이상 검증을 거친 영어로 된 성경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제가 히브리어 헬라어를 못하는 이유도 있으나 한글로 번역된 모든 성경을 다 올바름을 믿고 구원을 얻는데 부족함이 없는 것을 믿지만 이해가 어려운 부분에서는 영어가 비록 능통치는 않지만 영어로 보면 그 의미가 어떤 때는 더욱 분명해지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많은 예를 들 수가 있지만 조금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일절의 말씀을 한글 번역과 영어로 번역된 것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연구자적인 측면이 아니라 그냥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개역개정, 공동번역, NIV 순)
창세기 1장 1절의 예입니다. 천지라는 표현과 the heavens and the earth.라는 표현을 비교를 해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저는 천은 하늘로 지는 땅으로 이해를 했지 지구라고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늘이라는 공간과 그리고 지구라는 우리가 사는 행성을 영어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하늘과 하늘들이라는 표현은 은하의 개수에 대해서 미리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보시겠습니다.
창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19.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그가 무슨 이름을 붙이는가 보고 계셨다. 아담이 동물 하나하나에게 붙여준 것이 그대로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19.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창세기 2장의 동물의 창조에 대한 설명입니다. 동물이 이렇게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모르시는 성도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흙으로 만드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창조를 보시겠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7.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7.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성경공부는 그냥 의무로 하는 것만 아니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재미와 희열이 있는 공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성경을 배울 때 열심을 주시는데 그 열심은 재미를 통해서 오는데 이 재미는 수십 년의 성경의 공부가 쉬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총을 날마다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 있는 부분이 영어를 통해서 성경을 보는 데 있습니다. 제가 밑줄을 친 부분을 보신 분은 이미 아! 하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영어를 잘 하시는 분께 동물과 인간의 창조된 모습에 대해서 이 구절을 보여드리면서 물었습니다. 외대를 나오시고 명화극장 더빙을 하신 분이신데 이 분께서 사람은 흙이 아닌 존재이고 동물은 흙 그 자체다 하셨습니다. 믿는 이도 이를 아는데 쉽지가 않은데 영어로 표현이 된 이 구절을 보면서 이렇게 단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초보 영어면 이를 이해하는데 충분합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be made of, be made out of, 그리고 be made from의 차이를 고등학교 영어만 했어도 아는데 이 부분이 위의 밑줄 친 부분에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책상은 성질이 그대로 남아 있기에 be made of를 쓰고 요구르트는 우유의 성질에서 완전히 다른 존재로 되었기에 be made from를 쓴다는 것을 대부분의 중졸 이상의 분들을 아십니다. 이를 위의 문장에 대입을 시켜보시면 동물을 흙이고 사람은 흙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바로 흙으로 가지만 그 영은 하나님께로 가고 그리고 동물을 흙으로서 그 생애를 마감함을 바로 영어를 잘 하시는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분이 안 것입니다. 영어로 성경을 보는 재미와 능력입니다. 지금의 대졸 이상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성경을 이해할 수가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고 이렇게 영어를 잘 배운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 민족의 미래가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어다 라고 외치는 것이니 이는 한글이 문제가 있다든지 해석을 잘못했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며 영어를 통해서 성경의 이해를 어떤 부분에서 세밀하게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글로 된 모든 성경의 위대함을 잘 알고 잘 번역이 되었음을 믿고 그리고 한글로 된 성경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으면 개역개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모든 성경의 인용은 개역개정의 번역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늘 번역을 하신 분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전도도 개역개정으로 하고 있으면 그 권위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성경은 법이고 역사이며 그리고 영어다라는 글을 맺고자 합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가려고 합니다. 율법을 잘 배우신 분이 있습니다. 이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이해를 합니다. 율법학자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조문 조문 잘 지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23.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 -- 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 -- 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그리고 또 한 구절을 보시겠습니다. 신명기 4장 8절의 말씀이십니다.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선포하는 이 모든 법만큼 바른 규정과 법규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8. And what other nation is so great as to have such righteous decrees and laws as this body of laws I am setting before you today?
우리는 율법을 배워야 합니다. 율법에 어떤 규정이 있는가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율법의 정신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이를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면 놀라운 결과가 있습니다. 율법 613조문의 특징이나 정신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이라고 하십니다(자비, 혹은 긍휼) 그리고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자 예수님을 믿고서 율법 613조문이 이에 대한 말씀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613조문을 일일이 다 확인을 하시고 분석을 하셔서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시겠습니까? 저는 믿고 그냥 나중에 확인을 할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도 그대로 진리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믿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저도 믿으려고 늘 애를 썼습니다. 참으로 믿음이 얼마나 빠릅니까? 지식을 때로는 믿음이 이기고 과학을 이기고 이성도 이기는 것이 믿음의 특징이요,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성도가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믿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오늘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십니다. 서울대를 나오고 하버드를 나와서 인간의 보잘것없는 머리로 세상의 기원과 창조와 그리고 인간에 대해서 일생을 다 바쳐서 노력을 해도 믿는 이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으니 이를 확인하는데 수천 년 수만 년의 수재의 노력이 풀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믿지도 못하고 잘 난 사람 모두가 진리도 모르고 작은 인간의 지식으로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삶을 절대로 살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렇게 믿음을 통해서 온 세계의 과학과 지혜와 그리고 학문이 다 덤벼도 풀 수 없는 놀라운 진리를 알고 누리면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이 믿음 보다 귀한 것이 없습니다. 믿음을 얻기 위해서 물질도 버리고 사상도 버리고 경험도 버리고 알량한 지식도 과감하게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저와 같이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믿음에 도달하는 데 약 30년 걸렸습니다. 행시를 대학 대학원 8년을 하루에 13시간씩 공부를 했습니다. 일차는 두 번에 걸쳐서 붙고 최종 2차에서 1점 차 낙방을 했습니다. 법을 조금 배웠고 사회과학도 제법 했습니다.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 행정학 과목 등도 대학원까지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경을 배우고 있는데 이제 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의 모든 법 중에서 가장 올바른 법이 율법인 줄로 믿습니다. 처음부터 이 믿음이 온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학문을 하고 성경을 배우면서 하나하나 비교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헌법과 각종 하위의 법이 정치권력에 따라서 시도 때도 없이 바뀝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경제이론도 약 30년마다 바뀝니다. 법은 시대에 따라서 바뀌었으니 세상에서 적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법적 안정을 위해선 오래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를 않습니다. 한국의 헌법도 여려 차례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위 법도 늘 바뀝니다. 그리고 이는 또 당시의 정치 세력의 의도를 많이 반영을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거나 의롭거나 이롭거나 한 법이 절대로 아닌 불완전한 법입니다. 어떻게 이를 알 수가 있습니까? 완벽하게 공평하고 모든 이에게 정의로우며, 시대에 따라서 조금도 변동이 없이 글자 그대로 3천5백 년을 이어온 율법과 비교를 통해서 그렇게 단호하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다이아몬드 이상이고 제가 배운 학문은 유리도 되지 못합니다. 어떻게 압니까? 배우고 배운 것을 성경을 배우면서 비교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 은총을 찬양하고 늘 전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늘 찬양합니다. 일하다가 찬양을 하면 새들도 동물도 같이 찬양을 하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만물이 이렇게 만드신 이를 높이고 찬양을 합니다. 피조물의 의무입니다. 약 30년 전에 이미자 씨에게 전도를 하고자 했습니다. 방송국에 전화를 해서 전화번호를 어떻게 얻었습니다. 전도를 하고자 하니 알려달라고 하니 그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이모가 받았는데 이미자 씨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없다고 해라 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그분께 당신께 세상에서 둘도 없는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을 그 목소리로 찬양을 하세요라고 할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재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서 그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피조물을 공통된 의무입니다. 온 세상의 복을 받고도 나누지도 않고 감사도 않고 그냥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영혼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허급 지급 배가 고파서 음식을 입에 넣으면서 감사 기도도 없이 먹으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런 저의 모습은 짐승과 별로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배우고 알 수가 있는 일도 세상엔 너무나 많습니다. 믿음만큼 진리로 올바로 인도하는 축복도 없고 또 능력 있는 것도 없습니다. 믿음을 위해서 물질을 버리고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길로 속히 달려가야 합니다. 세상의 끝을 너무나 굳게 잡고 빠져서 사는 인생에게 하나님께서는 늦기 전에 소망이 없기 전에 창조주를 반드시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를 하시는 분은 모든 분이 이렇게 사망의 길로 가고 세상의 연락에 빠져 있고 거짓에 빠진 자를 건져서 진리의 세계로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이 비록 많이 알지 못해도 믿음으로 모든 세상의 믿지 않는 석학을 다 이기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박사 앞에서 주눅이 들 필요가 없고 재벌 앞에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존재가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이십니다. 믿고서 율법을 보시고 율법을 보시고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성경을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이 늘 충만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